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실제 주거용)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그러나 2.58억은 실거래보다 비싸다 — 망미동 601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235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24-6 6층 601호
감정가 2.58억 · 최저매각가 2.58억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258,000,000원 📊 실거래 대비 108.4% 🛡️ 인수 실질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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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2.58억이 확인 실거래 2.38억의 108.4%인 고가 구간
대항력·잔존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 말소 확약으로 주된 인수 위험은 해소됐지만, 실질취득가가 실거래보다 높고 2회 유찰·4세대 소형 집합건물·거래 표본 1건의 저환금성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190,000,000원의 대항 가능한 주택임차권이 있어 원칙적으로는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다만 임차권자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대항력 포기·잔존 보증금 청구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이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실질취득가 2.58억은 확인된 실거래 2.38억의 108.4%로, 권리 위험이 해소돼도 가격 메리트는 없습니다.
감정가
258,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258,000,000원
최저가와 동일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전 룰상 190,000,000원
핵심지표
108.4%
실질취득 ÷ 실거래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235. 수영구 망미동 과정로5번길 7, 현칭 보문타운 6층 601호입니다. 사건 분류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이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실제 주거용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전용면적은 58.42㎡이고, 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 중 6층입니다.

이 사건은 등기부만 보면 2015년 근저당권 이후 임차권이 설정돼 후순위처럼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서아름의 주택임차권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보증금은 190,000,000원이며 예상배당표상 임차권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0원이므로, 확약서가 없다면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인수 위험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임차권자 서아름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16.자로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에 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와 같은 258,000,000원으로 보아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235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24-6 6층 601호 · 도로명 과정로5번길 7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 · 실제 주거용
전용 / 층전용 58.42㎡ · 지상 7층 중 6층
소유자김태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8,000,000원 / 258,00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9,532,275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확약서가 결론을 바꾼다

말소기준권리는 2015.09.23. 설정된 금정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부산동부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금정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936,000,000원이고 공동담보가 설정돼 있어, 본건 매각대금 258,000,000원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선순위 근저당권 배당에 모두 소진됩니다.

⛔ 확약서가 없을 때의 구조 서아름의 임차보증금은 190,000,000원이고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기재대로라면 전액을 변제받지 못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확약서가 없다면 최저가 258,000,000원 + 인수 190,000,000원이라는 중대한 위험이 생깁니다.
✅ 2026.06.16. 확약서의 효과 임차권자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매수인에게 잔존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으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서아름 임차권 승계분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서아름 주택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2.01.25.
2022.01.25.
190,000,000원 명세서상 대항 가능
확약으로 포기
배당요구
우선변제권만 주장
HUG 승계
실질 0원*

실제 임차인은 서아름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 임차인이 아니라 서아름의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을 승계한 기관이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확약의 효력은 서아름 임차권과 그 승계분에 한정되며, 다른 점유자나 별도 권리에는 자동으로 확대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인수 해소 후에도 가격은 높다

확인된 비교 실거래는 2024.01. 전용 52.92㎡, 2층의 238,000,000원 1건입니다. 본건은 전용 58.42㎡, 6층으로 면적과 층이 다르고 표본도 1건뿐이므로 시세 판단의 폭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가인 258,000,000원은 이 실거래보다 20,000,000원 높고, 실거래의 108.4%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152.92㎡2238,000,000원
본건58.42㎡6258,000,000원
⚠️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이 사건은 확약서 덕분에 인수액이 실질 0원이므로 실질취득가는 258,000,000원입니다. 그래도 확인된 실거래보다 8.4% 높습니다. 더구나 4세대 규모 건물이고 비교 거래도 1건뿐이며,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입니다. 권리 위험 해소가 곧 가격 경쟁력 확보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5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412,000원
1. 근저당 · 금정신용협동조합936,000,000원253,588,000원
2. 근저당 · 부산동부신용협동조합624,000,000원0원
3.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48,265,455원0원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99,532,275원0원
5.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43,243,62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851,041,357원 중 예상 배당액은 253,588,000원이고, 미배당액은 1,597,453,357원입니다. 선순위 금정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도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임차보증금은 배당되지 않지만, 2026.06.16. 확약에 따라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258,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금정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에 배당됩니다.
실거래 vs 감정가·실질취득
실질취득가 258,00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 238,000,000원의 108.4%입니다.

⑤ 회차별 자금 구조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실질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100%)258,000,000원253,588,000원1,597,453,357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80%)206,400,000원202,710,400원1,648,330,957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64%)165,120,000원162,008,320원1,689,033,037원0원*

확약의 효력이 유지되는 한 매각가가 내려가도 서아름 임차권 승계분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매각가 자체로 하면 됩니다. 현재 258,000,000원은 비교 실거래보다 높지만, 3회 유찰 시 206,400,000원과 4회 유찰 시 165,120,000원은 실거래 238,000,000원 아래로 내려갑니다.

✅ 권리 관점 매각물건명세서상 중대한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이 있었지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으로 주된 인수 위험은 실질 해소됐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실질취득가 258,00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 238,000,000원보다 20,000,000원 높습니다. 4세대 규모의 소형 집합건물이고 실제 이용은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비교 거래도 1건뿐이라, 일반적인 대단지 주거상품보다 가격 검증과 재매각이 쉽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위험 해소와 가격 메리트는 별개”

이 물건의 핵심은 보증금 190,000,000원의 임차권입니다. 명세서 문구만 보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6.16.자 확약으로 해당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이 됐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가는 현재 최저가와 같은 258,0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은 확인된 실거래 238,000,000원보다 20,000,000원 높고, 실거래 대비 108.4%입니다. 2회 유찰, 4세대 규모, 주거용으로 이용되는 오피스텔, 거래 표본 1건이라는 환금성 조건도 겹칩니다. 확약으로 권리의 큰 불은 껐지만 현재 가격까지 매력적으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권리는 조건부 확인, 가격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사건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서아름 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대항력 포기·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 명세서상 룰에 따른 인수 위험은 최대 190,000,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