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권리는 소멸형, 승부처는 공실 근린시설의 현황과 환금성 — 일광 삼보프라자 103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427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869-1 삼보프라자주건축물제1동 1층 103호
감정가 887,000,000원 · 최저매각가 620,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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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임차인 없음의 소멸형이나, 공실 근린시설과 103·104호 무격벽 사용 이력으로 현황·환금성 확인이 핵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감정가의 70%인 620,900,000원이 시세보다 싼지는 확인되지 않으며 공실·호실 미분리 사용 이력이 있어 독립 사용성과 환금성 위험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620,900,000원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공실 · 1층 103호
한 줄 평 2021년 경남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경매개시결정·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현재 공실인 근린시설이며, 103호와 104호를 격벽 구분 없이 사용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권리상 실질취득액 620,900,000원이 시세보다 싼지는 근린시설의 독립 사용 상태와 환금성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87,000,000원
최저가 620,900,000원
실질취득(권리상)
620,9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후순위 권리 소멸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427.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해송1로 25, 삼보프라자주건축물제1동 1층 103호 근린시설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12월 10일 설정된 경남은행 근저당권 708,400,000원이고, 경남은행이 654,652,940원을 청구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말소기준 이후에 등기된 경매개시결정, 엔에이치농협캐피탈 가압류, 기장군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확인된 임차인은 없어 낙찰자가 승계할 임차보증금도 없습니다.

권리관계만 보면 비교적 단순하지만, 물건의 실제 경쟁력은 권리가 아니라 근린시설의 현황에서 갈립니다. 감정 당시에는 공실이었고 103호와 104호가 격벽 없이 함께 사용된 상태였습니다. 경매 대상은 103호이므로 독립된 점포로 구분·인도할 수 있는지, 현재 경계와 출입구·설비 상태가 어떠한지를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427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869-1 삼보프라자주건축물제1동 1층 103호
도로명주소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해송1로 25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 중 1층 103호 · 현재 공실
현황상 특징103호와 104호를 격벽 구분 없이 사용했던 상태
소유자이태희 (2025.03.06. 증여, 2025.03.10.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887,000,000원 / 620,9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경남은행 / 654,652,94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소멸

최초 신탁등기는 2021년 12월 10일 신탁재산 처분에 따른 소유권이전과 함께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경남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이 권리가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소유권은 2025년 증여로 이태희에게 이전됐으며, 경매개시결정과 가압류·압류는 모두 말소기준보다 뒤에 등기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차인 및 인수관계 현재 공실이며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이나 매수인이 승계할 후순위 권리가 없어,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압류액과 실제 배당 기장군 압류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하지만 압류 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실제 배당은 조세채권의 성격과 금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것이 곧 매수인 인수액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② 현황 분석 — 103호와 104호의 물리적 분리가 핵심

감정평가 당시 이 물건은 공실이었고 103호와 104호가 격벽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공부와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전유부분을 실제로 어떻게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지는 별도의 현장 확인 사항입니다.

점검 항목확인된 내용입찰 전 판단
점유 상태현재 공실현재 출입·잠금·인도 상태 확인
호실 구분103호와 104호를 격벽 없이 사용103호 단독 경계와 독립 사용 가능 여부 확인
건축물 현황공부와 차이 없음 · 위반건축물 표시 없음현장 상태와 건축물대장 원본 대조
설비위생·급배수·도시가스설비호실별 계량·배관 분리 상태 확인
⛔ 최저가 70%만으로 저가 판단 금지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공실 근린시설입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620,900,000원이지만,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대 가능 조건, 독립 점포로서의 사용성, 주변 근린시설 거래와 환금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20,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8,609,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경남은행708,400,000원612,291,000원
2. 가압류 · 엔에이치농협캐피탈29,826,41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612,291,000원이 경남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채권자 전체 미배당액은 125,935,411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실제 배당은 조세채권·집행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20,9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경남은행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④ 회차별 구조 — 가격 하락과 인수액은 별개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620,900,000원612,291,000원125,935,411원0원
2회 유찰 시(49%)434,630,000원427,883,700원310,342,711원0원
3회 유찰 시(34%)304,241,000원299,181,626원439,044,785원0원

유찰이 거듭되면 경남은행과 후순위 채권자의 회수 부족액은 커집니다. 그러나 미배당 채권이 자동으로 낙찰자에게 넘어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매수인의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매각가와 같으며, 가격 적정성은 근린시설 자체의 임대수익·사용성·환금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전에 남는 임차권이나 인수 권리가 없고,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압류는 소멸합니다. 권리상 인수액 0원이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 물건 관점 공실 근린시설이고 103호와 104호가 격벽 없이 사용됐습니다.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만으로 620,900,000원이 적정한 가격이라는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독립 호실 복구 필요 여부와 실제 임대·매각 가능성이 입찰가를 결정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점포 가치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이 사건의 권리구조는 선명합니다. 2021년 경남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뒤에 붙은 경매개시결정·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없어 낙찰자가 떠안을 권리상 금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공실 근린시설이며, 103호와 104호를 격벽 없이 사용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입찰 판단의 중심은 등기부보다 독립 점포로서의 현재 상태와 환금성입니다. 최저가 620,900,000원은 감정가의 70%이지만, 그것만으로 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권리는 통과, 현황과 가격은 정밀 확인. 이 물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