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만 보면 105,700,000원, 실제로는 110,279,800원 — 포레스트타운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59 ·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883-11 포레스트타운 312동 3층 302호
감정가 151,000,000원 · 최저매각가 105,7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신한카드 주식회사)
🏠 실질취득 110,279,8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4,579,800원 📊 실거래 대비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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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임차인 인수 반영 실질취득 110,279,800원은 2023.04 실거래 155,000,000원의 71.1%
고승로 보증금 108,000,000원이 최저가를 웃돌아 4,579,800원을 인수하지만 실질취득은 실거래의 71.1%다. 다만 실제 임차인 승계·정산 부담과 총 7세대·실거래 1건의 제한적인 환금성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 105,700,000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고승로의 보증금이 108,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남는 4,579,8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105,700,000원 + 4,579,800원 = 110,279,800원입니다. 같은 면적 실거래 155,000,000원과 비교하면 71.1%지만, 거래 표본은 2023.04의 단 한 건이고 총 7세대 다세대주택이므로 가격 여유와 환금성은 분리해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1,000,000원
최저가 105,7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10,279,8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4,579,800원
고승로 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실거래
71.1%
동일 면적 실거래 1건 기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59. 광주시 신현동 포레스트타운 312동 3층 302호, 전용 35.65㎡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박장호는 2020.12.25 매매를 원인으로 2021.01.20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거래가액은 129,000,000원입니다. 이후 현대카드 주식회사와 삼성카드 주식회사의 가압류가 설정됐으며, 신한카드 주식회사가 청구금액 6,450,183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등기부에 보이는 오래된 근저당권이 아니라 이미 말소됐는지, 그리고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지입니다. 을구 1번·3번·4번 근저당권은 각각 을구 2번·5번·6번에서 해지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실제 말소기준은 2024.08.14 현대카드 주식회사 가압류입니다.

임차인 고승로는 2023.04.17 점유를 시작하고 2023.04.19 주민등록을 마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보증금 108,000,000원에 확정일자 2023.03.24, 배당요구일 2025.05.23이 확인돼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는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므로 낙찰자는 미배당분을 떠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5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883-11 포레스트타운 312동 3층 3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광주시 상태길68번길 22-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5.65㎡ · 지상 4층 중 3층
규모 / 사용승인포레스트타운 312동 · 총 7세대 · 2013.12.18
소유자박장호 (2021.01.2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1,000,000원 / 105,7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신한카드 주식회사 / 6,450,183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근저당은 말소, 임차인은 선순위

✅ 오래된 근저당권은 현재 인수 대상이 아니다 2013.12.20 우리은행 근저당권 132,000,000원은 2014.04.02 해지 말소됐고, 2014.04.02 성남수정새마을금고 근저당권 104,000,000원은 2015.01.20 말소됐습니다. 2015.01.19 우리은행 근저당권 92,400,000원도 2021.01.25 해지 말소됐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선순위 담보권으로 합산하거나 매수인 인수액에 더할 권리는 아닙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의 보증금은 별개다 고승로의 전입일 2023.04.19은 말소기준 2024.08.14보다 빠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5.05.23에 이뤄졌지만, 그보다 앞선 점유·전입으로 취득한 대항력 때문에 보증금 중 배당되지 않는 금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신고인성격점유·전입보증금권리 판정
고승로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점유 2023.04.17
전입 2023.04.19
확정 2023.03.24
108,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배당요구
시보증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 고승로 보증금 승계 별도 합산 없음 승계 중복신고

실제 임차인은 고승로 1명입니다. 시보증은 별도의 두 번째 임차인이 아니라 고승로의 보증금에 관한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이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따라서 분석 대상 보증금은 고승로의 108,000,000원 한 건입니다.

③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이 사건도 최저가만 보면 회차마다 크게 싸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수인이 부담하는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105,700,000원 4,579,800원 110,279,800원
2회 유찰 시 73,990,000원 35,741,820원 109,731,820원
3회 유찰 시 51,793,000원 57,539,274원 109,332,274원
⚠️ 73,990,000원 또는 51,793,000원에 취득하는 물건이 아니다 유찰로 입찰가는 내려가도 임차인 인수액이 반대로 증가합니다. 세 시나리오의 실질취득은 109,332,274원~110,279,800원으로, 보증금 108,000,000원에 집행비용 효과가 더해진 범위에서 움직입니다. 유찰 횟수보다 실질취득 총액을 기준으로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④ 실거래 비교 — 기준은 105,700,000원이 아니라 110,279,800원

포레스트타운 312동 동일 면적 35.65㎡의 확인된 실거래는 2023.04, 4층 155,000,000원 한 건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110,279,800원은 이 거래금액의 71.1%이며 금액 차이는 44,720,2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4 35.65㎡ 4층 155,000,000원
현재 회차 35.65㎡ 3층 실질취득 110,279,800원

수치상으로는 실거래 대비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이 비교는 2023.04의 단일 거래에 의존합니다. 포레스트타운 312동은 총 7세대이고 확인된 동일 면적 거래도 1건이므로, 155,000,000원을 현재의 확정 시세나 즉시 매도가격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5,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279,800원
1. 임차인 고승로 보증금 108,000,000원 103,420,200원
2. 현대카드 주식회사 가압류 23,553,037원 0원
3. 삼성카드 주식회사 가압류 9,200,013원 0원
4. 신한카드 주식회사 신청채권 6,450,183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 매수인 인수 - 4,579,800원

예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고승로의 보증금 배당에 모두 소진됩니다. 후순위 가압류와 신청채권자에게 돌아갈 예상배당은 0원이며, 고승로의 보증금 부족분 4,579,8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05,7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110,279,800원입니다.
✅ 가격 완충 구간 현재 회차 실질취득 110,279,800원은 확인된 동일 면적 실거래 155,000,000원의 71.1%입니다.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뒤에도 수치상 차이는 44,720,200원입니다.
⛔ 권리가 깨끗한 물건은 아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고, 현재 회차에서도 보증금 4,579,800원을 인수합니다. 낙찰 후 임차권 정리와 보증금 미배당분 지급이 결합된 구조이므로 단순한 ‘인수 0원’ 물건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아니라 보증금이 가격을 지배한다”

이 물건의 표면적인 최저가는 105,7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분을 더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10,279,800원입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73,990,000원이나 51,793,0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임차인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109,731,820원과 109,332,274원에 머뭅니다.

확인된 실거래 155,000,000원과 비교하면 숫자상 완충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교 자료는 2023.04의 단 한 건이고, 건물 규모도 총 7세대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최저가 68.2%의 저가 물건”이 아니라, “임차인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 71.1%의 권리복합형 다세대주택”입니다. 가격 여유는 보이지만, 임차보증금 정산과 제한적인 거래 표본을 감수할 수 있는 입찰자에게만 맞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