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제조업 공장)

최저가가 끝이 아니다 — 임차보증금 27,000,000원 인수와 제시외 건물 제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182 · 경기도 광주시 목동 449-2 · 경기도 광주시 목동길36번길 42-3
감정가 2,313,640,800원 · 최저매각가 1,619,549,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
👥 실제 임차인 2명 💰 매수인 인수 27,000,000원 📉 1회 유찰 📐 토지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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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1,646,549,000원·임차보증금 27,000,000원 인수·제시외 건물 제외가 겹친 공장형 물건
최저가에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71.2%지만, 대항력 임차인 2명과 제시외 가동·나동 제외, 공장 용도의 환금성·인허가 확인 부담이 있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619,549,000원만 보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 합계 27,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646,549,000원입니다. 여기에 제조업 공장으로 이용 중인 물건에서 제시외 가동·나동이 매각에서 제외되므로, 임차인 점유와 매각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13,640,800원
최저가 1,619,549,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646,549,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27,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2명
핵심지표
71.2%
실질취득 ÷ 감정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182. 경기도 광주시 목동 449-2의 토지와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공장용지 1,526㎡, 건물은 철골조 샌드위치 판넬지붕 지상 1층 구조이며, 감정평가 당시 일련번호 (가)·(나) 모두 공장으로 이용 중이었습니다. 소유자는 남흥식이고,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가 986,724,793원을 청구해 임의경매를 진행했습니다.

등기부상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3.05.04. 도척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080,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24.12.26.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습니다. 그보다 앞서 설정됐던 다수의 근저당권은 각 말소등기가 기재되어 있어 현재의 인수권리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 조우영과 계영훈의 전입일은 각각 2008.09.24., 2015.07.20.로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두 임차인의 보증금은 합계 27,000,000원이며, 배당으로 소멸하지 않는 범위는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182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목동 449-2 · 경기도 광주시 목동길36번길 42-3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토지 1,526㎡ · 일련번호 (가), (나) 공장 이용
토지 현황공장용지 · 공업용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각지(가)
건물 구조철골조 샌드위치 판넬지붕 지상 1층 · 판넬붙임·샷시 창호
소유자남흥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13,640,800원 / 1,619,549,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986,724,793원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조업 공장 이용 · 제시외 건물 가동·나동 매각 제외
매각기일2026.07.06
등기 열람 기준2026.07.1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2명

현재 말소기준은 을구 31번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배병애의 2023.10.16. 근저당권 380,000,000원과 2025.05.14.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배병애의 2023.12.21. 근저당권 100,000,000원은 2025.12.01.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 오래된 등기가 많지만 모두 인수되는 것은 아니다 오포농업협동조합, 전평수, 브라이언문, 중소기업은행, 송철기, 김성례, 박찬순 등의 과거 근저당권에는 후속 말소등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말소가 완료된 권리는 말소기준보다 날짜가 빠르더라도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가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과거 근저당 총액이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2명의 보증금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27,000,000원 승계 가능성

임차인점유 / 전입보증금 / 월세대항력우선변제승계
조우영 점유 부분 확인 필요
2008.09.24
10,000,000원
1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10,000,000원 인수
계영훈 나동
2015.07.20
17,000,000원
1,7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배당요구 2025.07.18
17,000,000원 인수

실제 임차인은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전입일이 2023.05.04.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에 의한 우선변제권은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돼 보증금 합계 27,000,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잡혔습니다. 계영훈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배당요구 자체가 우선변제권을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니므로 보증금 승계 위험은 남습니다.

⛔ ‘나동’ 점유와 제시외 나동 제외가 겹친다 계영훈의 점유 부분은 나동으로 기재돼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제시외 건물 가동·나동이 매각에서 제외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명칭이 실제로 동일 건물을 가리키는지, 임차인이 매각 대상 건물과 제외 건물 중 어디를 점유하는지, 제외 건물의 소유관계와 토지사용관계를 현장·도면·임대차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분석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본다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는 1,619,549,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액 27,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1,646,549,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2,313,640,800원의 71.2%입니다. 최저가만 사용한 70%가 실제 자금 부담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회차매각가인수액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
1,619,549,000원 27,000,000원 1,646,549,000원 71.2%
2회 유찰 시 1,133,684,300원 27,000,000원 1,160,684,300원 50.2%
3회 유찰 시 793,579,010원 27,000,000원 820,579,010원 35.5%

임차보증금은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27,000,000원으로 남기 때문에, 유찰률보다 실질취득비율은 항상 높습니다. 또한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결론낼 수 없습니다. 공장 물건은 용도, 인허가, 임차 상태, 제외 건물과 토지사용관계에 따라 실제 거래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19,54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상 배당
0. 집행비용-18,595,490원
인수 · 조우영 보증금10,000,000원0원
인수 · 계영훈 보증금17,000,000원0원
을구 1번 · 오포농업협동조합448,000,000원448,000,000원
을구 2번 · 전평수150,000,000원150,000,000원
을구 4번 · 브라이언문360,000,000원360,000,000원
을구 7번 · 중소기업은행540,000,000원540,000,000원
을구 8번 · 중소기업은행42,000,000원42,000,000원
을구 9번 · 중소기업은행120,000,000원60,953,510원
채권 미배당 합계5,527,800,000원3,926,846,49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산출된 보수적 배당 시뮬레이션입니다. 임차보증금 27,000,000원은 배당액 0원, 매수인 인수로 반영됐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상 현존 권리는 구분해야 한다 위 시뮬레이션에 표시된 을구 1번·2번·4번·7번·8번·9번 등에는 후속 말소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표의 미배당액 3,926,846,49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소 완료 권리는 실제 배당 대상인지 법원의 배당표에서 재확인해야 하며, 현재 매수인 인수로 직접 반영된 금액은 임차보증금 합계 27,000,00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집행비용과 채권최고액 기준 배당액의 구성입니다. 임차보증금은 배당되지 않고 별도 인수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이 금액이 곧 매수인 인수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실제 임차인 2명이 존재합니다. 조우영 10,000,000원, 계영훈 17,000,000원으로 합계 27,000,000원의 보증금 인수 가능성이 있으며, 계영훈의 배당요구만으로 이 위험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 가격·물건 관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646,549,000원으로 감정가의 71.2%입니다. 그러나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고, 제조업 공장·제시외 건물 제외·임차 점유가 겹쳐 있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중요한 세 가지

이 물건의 판단 기준은 단순한 유찰 할인율이 아닙니다. 첫째,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 27,000,000원을 더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646,549,000원입니다. 둘째, 계영훈의 점유 부분인 나동과 매각 제외 제시외 나동의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셋째, 계획관리지역의 공장이라도 자연보전권역·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공장설립승인지역 등 중첩 규제를 실제 사용 업종과 맞춰야 합니다.

과거 근저당권 총액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모두 매수인 인수액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말소가 완료된 권리는 인수되지 않고, 현재 확인되는 직접적인 인수 위험은 임차보증금 27,000,000원입니다. 다만 제시외 건물과 임차 점유가 겹칠 가능성은 금액만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리스크입니다. 권리는 임차인에서, 가격은 실질취득에서, 물건은 매각 제외 범위에서 판단해야 하는 공장형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