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4,541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3.86억인 광교산 포레스타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2540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344번길 7, 101동 3층302호
감정가 386,000,000원 · 최저매각가 45,413,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5.2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6회 유찰 🏷️ 최저가 45,413,000원 🏠 인수 341,000,000원 📊 실질취득 386,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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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5,413,000원은 착시이고, 임차보증금 341,000,000원 인수 후 실질취득 386,413,000원으로 시세 평균을 웃도는 고위험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조인서 보증금 341,000,000원이 배당 0원으로 매수인 인수되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 386,413,000원이 실거래 평균 362,666,666원의 106.5%라 6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 부족.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45,413,000원으로 감정가의 12% 수준이지만, 핵심은 조인서 임차보증금 341,000,000원 인수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 실질취득은 386,413,000원으로, 최근 실거래 평균 362,666,666원보다 106.5% 높습니다. 6회 유찰에도 “싸다”가 아니라, 인수 구조 때문에 가격 메리트가 거의 사라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6,000,000원 / 45,413,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12%
실질취득
386,413,000원
최저가 + 인수 341,000,000원
매수인 인수
341,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핵심지표
106.5%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2540.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광교산 포레스타’ 101동 302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 3.86억짜리가 6회 유찰되어 4,541만원까지 내려온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을구 4번 임차권등기 조인서의 임대차보증금 341,000,000원이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인수권리로 표시되어 있고, 배당표상 임차인 배당은 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실제 부담은 단순 낙찰가 45,413,000원이 아니라 45,413,000원 + 341,000,000원 = 386,413,000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3건의 평균은 362,666,666원이므로, 이 물건은 “감정가 12% 초저가”가 아니라 실거래 평균보다 비싼 인수형 경매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254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344번길 7, 101동 3층302호 (신봉동, 광교산 포레스타)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강형자 (2019.12.10. 거래가 32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86,000,000원 / 45,413,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50,533,910원
매각기일2026.05.27
사용승인2018.09.19

① 권리 흐름 — 싸 보이는 이유와 실제 위험

말소기준은 2022.12.05. 갑구 3번 압류로 잡힙니다. 이후 롯데캐피탈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 용인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소멸 권리보다 조인서 임차권등기입니다. 전입일자 2021.11.30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임대차보증금 341,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조건입니다.

⛔ 핵심 인수 구조 조인서 임차인은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보며, 보증기관 승계·대위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보증금 341,000,000원은 최저가 45,413,000원보다 훨씬 크고, 현재 배당 가정에서는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0원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은 낙찰가 외에 임차보증금 341,000,000원 인수 위험을 전제로 계산해야 합니다.
⚠️ 선순위 근저당 원본 대조 필요 을구에는 수협은행 근저당권 2건이 2018.10.18. 채권최고액 2,880,000,000원, 2018.11.20. 채권최고액 126,000,000원으로 기재되어 있고, 2019.12.06. 일부포기 말소기록이 이어집니다. 현재 배당 가정은 수협은행에 44,195,566원을 배당하는 방식이나, 고액 공동담보 근저당의 말소 범위는 입찰 전 등기 원본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현황 — 대항력 있는 인수형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정
조인서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전입 2021.11.30 · 확정 2021.11.02 341,000,000원 2023.11.30 대항력 有 인수 승계중복 아님

확정일자는 2024.01.15. 경정기록으로 2021.11.02가 확인됩니다. 다만 현재 배당 가정에서는 매각대금이 집행비용과 수협은행 배당으로 소진되어 조인서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0원입니다. 즉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정리되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광교산 포레스타는 총 24세대, 사용승인일 2018.09.19인 소규모 다세대입니다. 최근 실거래 표본은 3건이며, 평균은 362,666,666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53.4㎡1360,000,000원
2026.0353.5㎡1368,000,000원
2025.0753.5㎡3360,000,000원
평균3건362,666,666원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12.5%에 불과하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를 더하면 실질취득은 386,413,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보다 23,746,334원 높고, 실거래 최고가 368,000,000원도 웃돕니다. 이 사건에서 “최저가가 낮다”는 표현은 위험합니다.

⛔ 가격 결론 현재 회차의 경제적 기준가격은 45,413,000원이 아니라 386,413,000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362,666,666원과 비교하면 106.5%로, 6회 유찰에도 시세 메리트가 부족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5,41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1,217,434원약 매각가의 2.7%
인수. 조인서 임차보증금341,000,000원0원대항력 有 · 전액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 · 수협은행2,880,000,000원44,195,566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을구 2번 근저당 · 수협은행126,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갑구 4번 가압류 · 롯데캐피탈주식회사10,853,914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5. 강제경매개시 · 주택도시보증공사350,533,91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현재 회차 기준 채권총액 3,367,387,824원 중 채권자 배당은 44,195,566원, 미배당은 3,323,192,258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5,413,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수협은행 배당으로 소진되고, 조인서 임차인 배당은 0원입니다.
실거래 vs 감정가·실질취득
실질취득 386,413,000원은 실거래 평균 362,666,666원과 최고가 368,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⑤ 회차별 착시 — 더 유찰돼도 인수금이 남는다

구분최저가인수실질취득실거래 평균 대비
현재 회차 (6회 유찰)45,413,000원341,000,000원386,413,000원106.5%
7회 유찰 시31,789,099원341,000,000원372,789,099원102.8%
8회 유찰 시22,252,369원341,000,000원363,252,369원100.2%

8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363,252,369원으로 실거래 평균 362,666,666원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즉 이 물건은 현재 회차에서 “많이 떨어진 가격”이 아니라, 인수금 때문에 유찰효과가 상쇄되는 구조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아니라 “인수 후 총액”의 물건

이 사건은 6회 유찰이라는 숫자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감정가 386,000,000원이 최저가 45,413,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조인서 임차인의 보증금 341,000,000원이 배당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매수인 실질부담은 386,413,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실거래 평균 362,666,666원을 웃도는 금액입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서 싼 물건이 아니라, 인수금 때문에 실질가격이 다시 올라가는 물건입니다. 권리분석 난도는 높고, 가격 메리트는 현재 회차 기준 부족합니다. 원본 서류에서 임차권 인수와 선순위 근저당 정리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 한, 종합 판단은 D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