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주택·연립주택 이용)

확약으로 3,241만원 인수는 실질 0원*, 그래도 ‘미상 임차인’이 남는다 — 광주 동인맨션 201호

수원지방법원 2026타경50283 ·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683-6 동인맨션(2차) 2층 201호
감정가 1.28억 · 최저매각가 8,96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최저가 89,600,000원 🧾 확약 인수 실질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신 거래 대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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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공사·서울보증보험 측 3,241만원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대항력이 미상
확약으로 주된 보증금 인수는 해소됐지만 지주택의 보증금·전입·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시세도 2022년 거래 1건뿐인 12세대 연립주택이라 실질취득가와 환금성을 확정하기 어려워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양도된 서울보증보험 측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을 제출해, 룰상 미배당 보증금 32,412,800원은 매수인 인수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와 별개인 실제 임차인 ‘지주택’ 1명은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최종 실질취득가는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28,000,000원
근린주택 · 연립주택 이용
최저가 / 확정분 실질취득
89,600,000원
감정가 70% · 미상 임차인 제외
공사 측 룰상 인수
32,412,800원 → 0원*
대항력 포기·말소 확약 반영
핵심지표
83.0%
최저가 ÷ 2022.08 거래가

수원지방법원 2026타경50283.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동인맨션(2차) 2층 201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주택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연립주택입니다. 감정가 12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89,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2022년 8월 동일 면적 거래가 108,000,000원의 83.0%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판단 순서는 가격보다 임차인 구조가 먼저입니다. 등기된 임차보증금은 120,000,000원이고, 최저가 배당 계산상 87,587,200원만 배당돼 32,412,80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었다면 최저가와 미배당액을 합한 룰상 취득부담은 122,012,800원으로, 2022년 거래가 108,000,000원보다 높아집니다. 즉 최저가 8,960만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구조였습니다.

다만 2026년 4월 24일,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양도 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보증기관 측 청구의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문제는 이 확약이 그 청구에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실제 임차인으로 기재된 지주택의 보증금과 전입·확정일자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확약 밖 인수 위험은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6타경5028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683-6 2층 201호 · 도로명 경기도 광주시 오포로355번길 10-9
용도 / 이용상태근린주택 · 감정평가상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
전유면적 / 건물60.06㎡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중 2층 201호
사용승인 / 규모2001.02.28 · 동인맨션(2차) 12세대
소유자임종훈 (2006.12.22. 거래가 5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8,000,000원 / 89,6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28,903,012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해소, 미상 임차인은 잔존

과거 2001~2004년에 설정된 근저당권·가압류·가등기·경매개시결정은 2005년 8월 22일 임의경매 매각과 함께 말소됐습니다. 이후 설정된 우리은행·중소기업은행· 경기광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도 각각 해지 또는 말소돼, 현재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6년 2월 6일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 주택임차권은 임대차계약일 2022년 8월 26일, 점유개시일 2022년 9월 17일, 주민등록일 2022년 9월 19일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원칙적으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신고는 지주택 보증금의 대위·승계 신고이므로 실제 임차인을 한 명 더 추가해 보증금을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지주택 1명입니다.

구분이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보증기관 대위·승계 한국토지주택공사 120,000,000원 2022.09.19 / 2022.08.26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확약 0원*
실제 임차인 지주택 미상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약 밖 위험
✅ 확약 적용 범위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양도 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120,000,000원 청구는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에 따라, 룰상 미배당액 32,412,800원이 발생하더라도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 밖 임차인 확약은 보증기관 측 청구에만 적용됩니다. 실제 임차인 지주택은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상태입니다. 지주택의 권리까지 자동으로 포기되거나 말소되는 것으로 확대 해석하면 안 됩니다.

② 시세 비교 — 83%지만 ‘확정된 할인’은 아니다

동인맨션(2차)은 12세대, 2001년 2월 28일 사용승인된 소규모 연립주택입니다. 동일 면적 60.06㎡의 확인 가능한 거래는 2022년 8월 4층 108,000,000원 1건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최저가 대비
2022.08 60.06㎡ 4층 108,000,000원 83.0%

최저가 89,600,000원은 이 거래가의 83.0%로, 확약이 완전히 이행되고 추가 인수가 없다는 전제에서는 18,400,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비교 거래가 2022년 8월의 단 1건뿐이고, 대상은 2층인데 비교 거래는 4층입니다. 현재 시세를 확정할 만큼 최신성과 표본 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실질취득가입니다. 확약이 없을 경우 룰상 최저가 89,600,000원에 미배당 32,412,800원을 더한 122,012,800원이 되어, 비교 거래가 108,000,000원보다 14,012,800원 높습니다. 확약 때문에 이 32,412,800원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되지만, 지주택의 미상 보증금이 별도로 확인되면 실질취득가는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83.0% 숫자의 해석 83.0%는 오직 최저가 89,600,000원과 2022년 거래가 108,000,000원의 비교입니다. 미상 임차인 부담과 취득 부대비용을 포함한 최종 실질취득가의 할인율이 아닙니다. 임차인 확인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이나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9,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 - 2,012,800원 해당 없음
1.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 우선변제 120,000,000원 87,587,200원 32,412,800원 → 실질 0원*
2.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청구 128,903,012원 0원 매수인 인수권리 아님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 확약이 없다는 룰상 계산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 미배당액 32,412,800원이 매수인 인수로 산정됩니다. 2026.04.24. 제출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을 반영하면 그 청구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실제 임차인 지주택의 미상 보증금은 별도입니다.

④ 유찰해도 확약 전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머문다

회차매각가룰상 미배당 인수확약 전 총부담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89,600,000원 32,412,800원 122,012,800원
2회 유찰 시(49%) 62,719,999원 58,808,961원 121,528,960원
3회 유찰 시(34%) 43,903,999원 77,286,273원 121,190,272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89,600,000원에서 43,903,999원으로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32,412,800원에서 77,286,273원으로 늘어 총부담은 약 1.21억~1.22억원에 머뭅니다. 대항력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에서 낙찰가 하락이 곧 실질취득가 하락을 뜻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 사건은 확약으로 공사 측 인수만 0원*이 됐을 뿐, 미상 임차인 확인 절차까지 생략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8,960만원)
매각대금은 추정 집행비용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우선변제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확정분 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확정분은 8,960만원입니다. 지주택의 미상 보증금과 추가 인수 가능성은 차트에서 제외했습니다.
✅ 해소된 핵심 위험 공사·서울보증보험 측 120,000,000원 보증금은 확약이 없으면 32,412,800원의 인수액을 만들지만,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해당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실질취득가 실제 임차인 지주택의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이 부분이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가를 89,600,000원으로 고정하거나, 2022년 거래가보다 17%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0원”과 “권리 완전 해소”는 다르다

이 사건은 확약서 한 장이 수익구조를 크게 바꿉니다. 확약이 없으면 현재 회차의 룰상 실질부담은 122,012,800원으로 2022년 거래가 108,000,000원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측이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고 확약해, 그 미배당 보증금 32,412,800원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렇다고 최저가 89,600,000원이 곧 최종 취득원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와 별도로 실제 임차인 지주택 1명이 있고, 그 보증금과 대항력 요건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비교 시세도 2022년 8월 1건에 불과하고, 12세대 소규모 연립주택이라 환금성 검증이 제한적입니다. 결론은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됐지만, 미상 임차인 확인 전에는 가격 판단도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