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6,311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약 1.75억 — 동탄지웰에스테이트 504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4898 ·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3-10 동탄지웰에스테이트 에이동 5층 504호
감정가 1.84억 · 최저매각가 6,311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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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311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 약 1.75억원 — 감정가의 95.1%인 고위험 인수형
말소기준보다 앞선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75,000,000원 중 현 회차 예상 미배당 113,424,016원이 승계될 수 있고, 3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95.1%입니다. 임차권등기에는 2차 183,750,000원도 기재돼 있으며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의 환금성 부담까지 겹쳐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63,112,000원 🏠 실질취득 약 175,000,000원 ⚠️ 예상 인수잔액 113,424,016원 📉 3회 유찰 · 감정가 34.3%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인 6,311만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이 보증금 1.75억원으로 등기돼 있습니다. 현 회차에서 임차인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을 제외한 약 1억 1,342만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어,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인 약 1.75억원으로 봐야 합니다. 3회 유찰에도 감정가 대비 실질 할인폭은 약 4.9%에 불과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4,000,000원
63,112,000원
3회 유찰 · 최저가율 34.3%
실질취득
약 175,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기준
예상 인수잔액
113,424,016원
보증금-배당 가능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95.1%
표면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기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4898. 화성시 반송동 동탄지웰에스테이트 에이동 504호로, 공부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당시에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박정숙 씨가 2021년 3월 2일 거래가 165,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89,845,825원을 청구하며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은 유찰 횟수나 최저가만 보면 큰 폭으로 할인된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권리의 핵심은 2021년부터 점유·전입하고 임차권등기까지 마친 선혜빈 씨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일과 확정일자는 2024년 10월 25일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낙찰자가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489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3-10 동탄지웰에스테이트 에이동 5층 50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 당시 오피스텔 이용 · 철근콘크리트구조 35층 중 5층
소유자박정숙 (2021.03.02. 거래가 16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84,000,000원 / 63,112,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9,845,825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

2011년 설정된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 96,000,000원은 2018년 1월 31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 흐름에서 말소기준이 되는 권리는 2024년 10월 25일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같은 해 11월 7일 동화성세무서장 명의로 등기된 압류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 소멸하지 않는 핵심 — 선혜빈 임차권 임차인은 2021년 2월 27일 점유를 시작하고 2021년 3월 2일 주민등록을 마쳤으며, 같은 날 175,000,000원에 대한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2023년 11월 10일에는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른 주택임차권등기도 마쳤습니다.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앞서므로,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점유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판정
선혜빈 전유부분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03.02
점유개시 2021.02.27
2021.03.02
증액분 2022.01.13
175,000,000원
임차권등기에는 2차 183,750,000원도 기재
신고
2023.11.1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미배당 승계

선혜빈 씨는 보증기관의 중복 승계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확인됩니다. 주민등록과 점유가 경매개시보다 약 3년 7개월 앞서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확인되므로 매각대금에서 우선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매각대금이 보증금에 크게 못 미치므로, 배당 후 남는 금액은 낙찰자에게 넘어옵니다.

⚠️ 보증금 금액 원본 대조 필요 임차인 분석과 배당 시나리오는 보증금 175,000,000원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 내용에는 1차 175,000,000원과 함께 2차 183,750,000원도 기재돼 있습니다. 증액된 8,750,000원의 정확한 잔존 범위와 배당·승계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상한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실질취득 구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

현재 최저매각가 63,112,000원에서 집행비용 1,536,016원을 제외하면 배당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61,575,984원입니다. 이 금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된다고 보면, 보증금 175,000,000원 중 미변제 잔액은 113,424,016원입니다.

표면 낙찰가와 실제 부담 낙찰대금 63,112,000원에 예상 인수잔액 113,424,016원을 더한 현금 부담은 176,536,016원입니다. 집행비용을 제외한 일반적인 권리 구조로 보면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75,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6,311만원만 보고 저가 낙찰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 약 175,000,000원은 감정가 184,000,000원의 95.1%입니다. 감정가에서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금액은 약 9,000,000원 수준에 그칩니다. 3회 유찰됐지만 임차보증금 승계까지 포함하면 가격 메리트가 크게 생긴 구조가 아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3,11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36,016원
1. 임차인 · 선혜빈175,000,000원61,575,984원
2.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89,845,82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승계-113,424,016원

2011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은 2018년 말소등기가 기재돼 있어 현재 존속 권리로 보기 어렵습니다. 실제 배당은 임차인의 우선변제 범위, 조세채권, 집행비용과 임차권등기 원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돼도 113,424,016원의 보증금 잔액이 남는 구조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총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낙찰가 하락분이 그대로 매수인의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 소멸권리 관점 2011년 근저당은 2018년 말소됐고, 2024년 11월 압류는 말소기준인 경매개시결정 이후에 등기됐습니다. 후순위 압류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184,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63,11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승계를 포함한 실질취득은 약 175,000,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실질 가격은 95.1%로, 최저가율 34.3%를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최저가”가 아니라 “95% 실질가격”

이 물건의 핵심은 3회 유찰도, 6,311만원이라는 숫자도 아닙니다. 선혜빈 씨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7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 묶입니다. 현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약 175,000,000원으로 감정가의 95.1%입니다.

여기에 임차권등기에는 2차 183,750,000원 기재도 존재하고, 공부상 근린시설을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이라 일반 주거용 아파트보다 권리·대출·환금성 검토가 어렵습니다. 표면가격은 크게 내려왔지만 실질가격은 거의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저가형이지만, 권리와 총부담을 합치면 고위험 인수형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