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 · 제1종근린생활시설/동물 및 식물관렬시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까지 내려왔지만, 환금성과 권리표 정합성을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 — 울주 서생면 명산리 640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1107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640
감정가 549,891,200원 · 최저매각가 188,61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임의경매(창원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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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886억·인수 0원 기준이나, 다회유찰·보전녹지/산지/철도보호·대규모 미배당으로 환금성 리스크가 큰 물건
감정가 549,891,200원 대비 최저가 188,613,000원(34.3%)까지 내려왔고 배당표상 인수는 0원이지만, 제1종근린생활시설·동물 및 식물관렬시설, 보전녹지지역·보전산지·공익용산지·철도보호지구, 현재 회차 미배당 5,025,827,582원이 겹쳐 보수적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88,613,000원 📉 감정가의 34.3% 🧾 미배당 5,025,827,582원 🏢 임차인 0명 · 임대관계 미상
한 줄 평 최저가는 188,613,000원까지 내려와 감정가 549,891,200원34.3% 수준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단순 주거용이 아니라 대지 + 토지, 감정 이용상태상 제1종근린생활시설·동물 및 식물관렬시설이고, 보전녹지지역·보전산지·공익용산지·철도보호지구가 걸려 있습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잡히지만, 채권총액 5,211,0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은 185,172,418원에 그쳐 미배당 5,025,827,582원이 발생합니다. 가격만 낮아졌다고 “싸다”고 볼 물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549,891,200원
대지 + 토지
최저가 / 실질취득
188,613,000원
3회 유찰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배당표 assumed_by_buyer 기준
핵심지표
34.3%
최저가 ÷ 감정가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1107.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640 소재 물건입니다. 사건 데이터상 용도는 대지 + 토지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기호(2,7,9) 제1종근린생활시설, 기호(4,5) 동물 및 식물관렬시설입니다. 주거용 아파트처럼 환금성을 단순하게 보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05.17 접수된 을구 6번 창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채권최고액 2,400,000,000원)으로 제시되어 있고, 그 이후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권리가 깨끗하냐”보다 권리표와 배당표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데이터에는 을구 1~4번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2022.05.17 해지로 말소된 기재가 있으면서도, 배당표에는 을구 1번 부산은행 근저당권에 185,172,418원이 먼저 배당되는 것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입찰 전에는 등기부 원본, 매각물건명세서, 배당요구종기 내역, 공동담보 목록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1107 (임의경매)
소재지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640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토지 · 제1종근린생활시설 · 동물 및 식물관렬시설
소유자이채원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49,891,200원 / 188,613,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창원신용협동조합 / 2,221,868,126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창원신협, 그러나 선순위 표기는 원본 대조

임차인 목록은 비어 있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기타참고사항에는 임대관계 미상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임차인 0명”은 제출 데이터 기준이고 현장 점유·사업자 사용 여부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가 확인될 경우에는 대항력 확정이 아니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 선순위 부산은행 표기 확인 데이터상 을구 1~4번 부산은행 근저당권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날짜에 설정되었고, 동시에 2022.05.17 해지 말소 기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배당표에는 을구 1번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현재 회차 매각대금에서 우선 배당되는 것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입찰 판단은 “배당표상 인수 0원”만 볼 것이 아니라, 등기부 원본의 말소 여부와 공동담보 목록을 확인한 뒤 내려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감정가의 34%지만, 시세 자료는 없다

이 데이터에는 실거래 비교값이 없습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는 할 수 없고, 현재 판단 가능한 가격 지표는 감정가 549,891,200원, 최저가 188,613,000원, 3회 유찰, 그리고 회차별 미배당 규모입니다. 현재 회차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토지·근린생활시설·동물 및 식물관렬시설 성격과 보전녹지지역 제한을 감안하면 가격 하락 자체가 곧 투자 메리트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회차최저가감정가 대비미배당
현재 회차 (3회 유찰)188,613,000원34.3%5,025,827,582원
4회 유찰 시132,029,099원24.01%5,081,619,308원
5회 유찰 시92,420,369원16.81%5,120,643,198원
⛔ 가격보다 환금성이 먼저 실거래 표본이 없는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이 물건은 보전녹지지역, 보전산지, 공익용산지, 철도보호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이 함께 기재되어 있고, 이용상태도 주거가 아닌 제1종근린생활시설 및 동물·식물 관련 시설입니다. 매수 후 사용 가능성, 대출, 재매각 수요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8,61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8% 추정)-3,440,582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부산은행440,000,000원185,172,418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부산은행561,000,000원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부산은행110,000,000원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부산은행550,0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창원신용협동조합2,400,000,000원0원
을구 7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아이비케이저축은행600,000,000원0원
갑구 4번 가압류 · 장은순270,000,000원0원
을구 8번 근저당권 · 황종만150,000,000원0원
을구 9번 근저당권 · 최천택50,000,000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울산신용보증재단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기준 채권총액 5,211,000,000원 중 채권자 배당총액은 185,172,418원, 미배당은 5,025,827,582원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반영되어 있으나,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88,613,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세 비교 대신 회차별 미배당을 표시합니다.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 미회수 규모는 더 커집니다.
✅ 권리 관점 제출 데이터상 임차인 목록은 없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 실전 관점 이 물건의 위험은 대항력 임차인보다 용도·규제·환금성·권리표 정합성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이유를 “할인”으로만 보지 말고, 보전녹지지역 및 산지·철도보호 관련 제한, 건물 이용상태, 선순위 부산은행 근저당권의 말소·배당 반영 관계를 입찰 전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이용상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쓸 수 있는 물건인가”가 먼저다

이 사건은 숫자만 보면 감정가 5.49억대 물건이 최저가 1.88억대까지 내려온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경매에서 중요한 것은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로 인수 후 쓸 수 있는지, 다시 팔 수 있는지, 권리관계가 원본에서 정리되는지입니다. 임차인 목록이 없고 배당표상 인수액이 0원이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반면 용도는 대지 + 토지 및 근린생활시설·동물 및 식물관렬시설이고, 보전녹지지역·산지·철도보호 관련 제한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여기에 선순위 부산은행 근저당권의 말소 기재와 배당표 반영이 엇갈려 보이는 지점까지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권리 원본과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