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집합건물·근린생활시설)

감정가의 11.8%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액’은 아직 확정할 수 없다 — 센트럴케이 107호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1440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5-6 센트럴케이 1층 107호
감정가 522,000,000원 · 최저매각가 61,412,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임의경매
🏷️ 감정가 522,000,000원 📉 최저가 61,412,000원 🔁 6회 유찰 👤 실제 점유자 1명 ⚠️ 실질취득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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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11.8%까지 유찰됐지만 대항력·보증금 미상 점유자와 근린생활시설의 6회 유찰 이력으로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후순위 등기권리는 소멸하나 태양종의 전입신고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이고, 감정상 근린생활시설을 주거로 점유하며 6회 유찰돼 가격·명도·환금성 위험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522,000,000원이 6회 유찰돼 최저가가 61,41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감정가의 11.8%에 사는 물건’으로 해석하면 위험합니다. 주거 용도로 점유하는 태양종 1명의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 승계 여부를 판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가 아니라 미상 인수액과 명도 부담까지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522,000,000원
근린생활시설 감정
최저가 / 실질취득
61,412,000원 / 미상
미상 보증금·명도 부담 별도
매수인 인수
등기 0원·임차 미상
태양종 대항력 판정 불가
핵심지표
11.8% · 6회
가격보다 점유관계 우선 확인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1440. 울산역 남동측 인근 센트럴케이 1층 107호입니다. 사건의 용도는 대지로 표시돼 있고, 등기부는 집합건물이며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9년 2월 1일 부산은행 근저당권 385,000,000원입니다. 그 뒤 설정된 가압류 1,203,826,540원, 김동규 근저당권 582,400,000원,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후순위 담보권은 없습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태양종이 이 호실을 주거로 사용하는 점유자로 기재돼 있습니다. 전입신고일, 확정일자,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도, 대항력이 없다고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미상 점유관계의 해소 여부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1440 (임의경매)
소재지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5-6 센트럴케이 1층 107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물 · 감정상 근린생활시설
건물일반철골구조 콘크리트지붕 6층 건물 내 1층 107호
소유자용토개발주식회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22,000,000원 / 61,412,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부산은행의 승계인 유에스아이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 1,132,542,750원
매각기일2026.07.01
토지지목 주차장 · 전체 토지면적 2,427.9㎡ · 공시지가 1,802,000원/㎡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점유는 미해결

말소기준권리는 2019.02.01. 을구 1번 부산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와 김동규 근저당권,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8년 신탁등기는 2018.09.12. 신탁재산 귀속을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고, 2024년 임원재산보전처분도 2024.12.05. 말소됐습니다.

⚠️ 압류 이력과 당해세 2020.01.23., 2020.09.21., 2022.10.26., 2023.03.24. 압류 이력이 있으며 각 압류에는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다만 예상배당에는 당해세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가 존재하면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돼 담보권자의 미배당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승계 모두 미상

성명사용전입신고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태양종 주거 미상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판정 불가 가능성 미상

실제 점유자는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닙니다.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말소기준일인 2019.02.01.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췄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가능성과 미배당 보증금 규모 역시 계산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만으로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는 이유 태양종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이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실질취득액은 61,412,000원 + 승계되는 미배당 보증금 + 점유 해소 비용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또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이지만 점유자의 사용 용도는 주거입니다. 공부와의 차이와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으나, 실제 내부 이용상태와 점유 근거는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1,41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결과
0. 집행비용 - 1,505,416원 우선 차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부산은행 385,000,000원 59,906,584원 미배당 발생
2. 갑구 8번 가압류 1,203,826,540원 0원 전액 미배당
3. 을구 2번 근저당권 · 김동규 582,400,000원 0원 전액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채권총액 2,171,226,540원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예상배당액은 59,906,584원, 미배당액은 2,111,319,956원입니다. 후순위 등기권리는 배당 여부와 관계없이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태양종의 대항력 및 보증금 승계 여부는 이 배당표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 미배당소유자 잔여
6회 유찰 기준 61,412,000원 59,906,584원 2,111,319,956원 0원
7회 유찰 시 42,988,400원 41,814,609원 2,129,411,931원 0원
8회 유찰 시 30,091,879원 29,150,225원 2,142,076,315원 0원
매각대금 배분 (61,412,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말소기준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등기상 후순위 채권 미배당과 임차보증금 승계 위험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인 부산은행 근저당권 뒤의 가압류, 김동규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탁등기와 임원재산보전처분도 이미 말소돼, 등기부상의 후순위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점유·가격 관점 6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11.8%까지 내려왔어도 태양종의 보증금과 대항력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린생활시설로 평가된 호실을 주거로 사용하는 점유 상황까지 겹쳐, 현 단계에서는 실질취득액·명도 난도·환금성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1.8%라는 숫자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물건의 등기부는 말소기준권리와 후순위 소멸 구조가 명확합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등기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태양종의 전입신고일,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항력과 매수인 승계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522,000,000원이 61,412,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매력적인 숫자처럼 보이지만, 그 가격은 아직 실질취득액이 아닙니다.

특히 감정상 근린생활시설인 호실을 주거로 사용하는 점유 상황과 6회 유찰 이력이 함께 존재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면 예상하지 못한 승계금액과 명도 부담이 가격 차익을 지울 수 있습니다. 결론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 임차인 인수는 미상, 가격 판단은 보류입니다. 태양종의 점유 자료가 확인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를 투자 메리트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