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다중주택 이용

인수는 0원이지만, 임차관계와 배당 전제를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 — 관악구 봉천동 다중주택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24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26-27 · 관악로24가길 18
감정가 1,533,308,400원 · 최저매각가 1,226,646,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조민혁)
📉 1회 유찰 🧾 인수 0원 👥 임차관계 11명 🛣️ 도로후퇴 49.91㎡
48
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 0원 구조지만 임차관계 11명·임차권등기 4건·보증금 미상 7명으로 원본 확인 부담이 큰 물건
말소기준 이후 임차관계로 인수액은 0원이지만, 확인된 보증금 430,000,000원과 보증금 미상 7명, 신청채권자·임차권자 동일 이름, 근저당 배당기준 차이, 도로후퇴 49.91㎡가 겹치고 실거래 비교도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임차관계로 분석되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임차관계가 11명이고, 그중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7명이며 임차권등기도 4건입니다. 배당표 역시 임차인 최우선변제를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권리의 결론은 소멸형이지만 현장 확인과 배당 원본 대조는 필수입니다.
감정가
1,533,308,400원
다중주택 이용 건물 + 토지
최저가 / 실질취득
1,226,646,000원
감정가 80% · 인수액 합산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등재 임차관계 모두 말소기준 이후
핵심지표
임차관계 11명
임차권등기 4건 · 보증금 미상 7명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24. 관악구 봉천동 26-27 토지와 관악로24가길 18 건물로, 감정평가상 다중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1,533,308,4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226,646,000원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8년 6월 15일 신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며, 확인된 임차인과 점유관계인의 전입일은 모두 이 날짜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제공된 권리판정과 배당 시뮬레이션상 낙찰자가 승계할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단순한 ‘인수 0원 물건’으로만 보면 부족합니다. 총 11명의 임차관계인이 조사됐고, 조민혁·김유리·경태규·이수경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 4건이 존재합니다. 확인된 임차보증금만 430,000,000원이며, 나머지 7명은 보증금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항력은 없더라도 배당요구, 최우선변제 가능성, 실제 점유와 명도 상대방은 별도의 확인 대상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2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26-27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24가길 18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다중주택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 지상 4층 · 사용승인일 2018.05.31
토지대 139㎡ · 제2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3,072,000원/㎡
소유자강진석 (2019.10.1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533,308,400원 / 1,226,646,000원 (1회 유찰·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조민혁 / 157,443,354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형

말소기준권리는 2018.06.15. 접수된 신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강진석의 소유권이전, 조민혁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주택임차권등기 4건이 이어졌습니다. 임차권등기는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조사된 임차관계인의 전입일도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입니다.

⚠️ 근저당 채권최고액 변경 내역 확인 신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최초 채권최고액 390,000,000원으로 설정된 뒤 2023.07.17. 288,000,000원, 2024.09.04. 162,000,000원으로 변경된 내역이 있습니다. 반면 제공된 예상배당표는 최초 채권최고액인 390,000,000원을 기준으로 작성돼 있습니다. 입찰 전 최신 등기사항과 채권계산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관계 11명, 승계 신고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로 표시된 사람은 없으므로, 조사된 11명은 각각 독립된 임차관계 또는 점유관계로 확인해야 합니다. 네 명의 임차권등기 보증금 합계는 430,000,000원이며, 노연호·황민구·박다연·강승우·김준희·김은지·기사항전의 보증금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명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
노연호2023.08.11미상 미상2025.05.12 없음 미상 아님
황민구2022.02.112022.07.25 미상2025.05.02 없음 미상 아님
박다연2020.07.10미상 미상2025.07.28 없음 미상 아님
강승우2024.12.17미상 미상2025.07.09 없음 미상 아님
김준희2021.06.01미상 미상미확인 없음 미상 아님
김은지2023.10.16미상 미상미확인 없음 미상 아님
조민혁2018.08.212018.08.09 150,000,000원2024.09.12 없음 미상 아님
김유리2022.08.192022.08.02 150,000,000원2024.10.07 없음 미상 아님
경태규2021.09.292021.09.08 100,000,000원2025.10.02 없음 미상 아님
이수경2021.02.01미상 30,000,000원2025.12.04 없음 미상 아님
기사항전2023.10.162023.09.18 미상2025.05.16 없음 미상 아님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 이름이 동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301호 부분의 임차권자는 모두 조민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관계인인지, 동일인인지, 임대차채권과 집행채권이 어떤 관계인지 원본 문건과 채권계산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정이 곧바로 인수금 발생을 뜻하지는 않지만, 배당관계 검토의 핵심 확인사항입니다.
✅ 매수인 승계 판단 조사된 전입일은 모두 2018.06.15.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임차권등기 역시 말소기준 이후에 설정됐습니다. 제공된 분석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보증금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대항력 없는 임차인의 미회수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26,64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666,460원
1. 근저당 · 신림신용협동조합390,000,000원390,000,00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 · 조민혁157,443,354원157,443,354원
잔여 · 소유자 교부-664,536,186원

제공된 시뮬레이션에서는 채권자 청구액 547,443,354원이 모두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0원입니다. 다만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소유자 잔여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세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226,646,000원)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액
현재 회차와 2회·3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제공된 계산상 미배당액 0원입니다.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 배당표를 그대로 확정값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임차권등기 보증금 430,000,000원과 보증금 미상 임차관계인이 존재하지만 예상배당표에는 임차인 배당이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대항력이 없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더라도, 최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근저당권자·신청채권자·소유자의 실제 배당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쉬운 물건은 같은 말이 아니다”

이 사건의 등기상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2018.06.15. 신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조사된 임차관계인의 전입과 임차권등기는 모두 그 이후입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실질취득액도 1,226,646,000원입니다.

하지만 입찰 난도는 낮지 않습니다. 임차관계 11명, 임차권등기 4건, 확인된 보증금 430,000,000원, 보증금 미상 7명,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의 동일 이름, 근저당 채권최고액 변경, 토지 49.91㎡의 도로후퇴가 한 사건에 겹쳐 있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채권자 미배당은 0원이지만 임차인 최우선변제가 반영되지 않았고, 실거래 자료가 없어 현재 가격이 시장보다 유리한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권리는 소멸형이지만, 임차·배당·토지·가격 검증을 모두 마친 뒤에만 응찰할 수 있는 확인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