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다 —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23,600,000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27 · 서울특별시 중구 오장동 145-1 오렌지카운티을지로 13층 1305호
감정가 250,000,000원 · 최저매각가 200,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223,600,000원 ⚠️ 인수 23,6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추세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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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23,600,000원, 최근 평균·최신 거래 180,000,000원의 124.2%
현재 인수액 23,600,000원이 추가되고 유찰돼도 실질취득이 약 220,000,000원대에 고정되며, 최근 거래 추세 -25.0%·평균 유찰 12.2회·낙찰률 7.89%가 겹쳐 가격과 환금성 모두 불리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200,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2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아 23,6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23,600,000원으로, 자료상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인 180,000,000원의 124.2%입니다.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220,000,000원대에 머무르므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0,000,000원
200,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현재 실질취득
223,600,00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23,600,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24.2%
최근 평균·최신 거래 180,000,000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27. 오렌지카운티을지로 13층 1305호는 관련 공부상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되는 전용 14.37㎡ 다세대 물건입니다. 소유자 김경동은 2022년 1월 26일 거래가 25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임차인 장혜중은 2022년 2월 3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2월 18일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보증금은 220,000,00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임차권등기의 등기일인 2024년 2월 26일이 아니라, 전입·점유가 시작된 2022년 2월 18일입니다. 이는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3년 8월 16일 하나카드 가압류보다 빠르므로 임차인은 대항력을 갖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반환채권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남은 금액만큼 임차권이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2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오장동 145-1 오렌지카운티을지로 13층 1305호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14.37㎡ ·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중 13층
소유자김경동 (2022.01.26. 소유권 취득, 거래가 25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50,000,000원 / 200,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말소기준2023.08.16. 갑구 7번 하나카드 주식회사 가압류 9,496,846원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갑구 7번 하나카드 가압류는 2023년 9월 13일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등기가 이뤄졌지만, 이 사건의 권리분석 자료에서는 2023년 8월 16일 가압류를 말소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준으로 보더라도 장혜중의 전입·점유일인 2022년 2월 18일이 앞서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라는 결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조건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배당에서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범위에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200,000,000원 가정 시 집행비용 3,600,000원을 제외한 196,400,0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부족한 23,600,000원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혜중 전유부분 전부 2022.02.18 2022.02.03
임차권 경정등기 기준
220,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23,600,000원 인수

을구 1-2번은 을구 1번 임차권의 확정일자 경정등기로, 별도의 임차인이나 별도의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장혜중 1명이며, 임차보증금도 220,000,000원 한 건입니다.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했고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배당만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부족분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이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그대로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80%
200,000,000원 23,600,000원 223,600,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의 64%
160,000,000원 63,040,000원 223,04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의 51.2%
128,000,000원 94,592,000원 222,592,000원

낙찰가가 200,000,000원에서 160,000,000원, 128,000,000원으로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23,600,000원에서 63,040,000원, 94,592,000원으로 증가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223,600,000원 → 223,040,000원 → 222,592,000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집행비용 추정치 때문에 보증금 220,000,000원보다 소폭 높게 나타날 뿐, 추가 유찰이 실질적인 가격 할인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도 최근 시세보다 높다

오렌지카운티을지로의 확인된 거래 6건은 180,000,000원부터 250,000,000원까지 분포하며 전체 평균은 230,000,000원입니다. 그러나 2022년 1월의 250,000,000원 거래 4건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가격 판단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180,000,000원, 최신 거래 180,000,000원, 최근 거래 추세 -25.0%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115.79㎡15180,000,000원
2022.1014.54㎡9200,000,000원
2022.0114.37㎡14250,000,000원
2022.0114.37㎡13250,000,000원
2022.0114.37㎡14250,000,000원
2022.0114.37㎡15250,000,000원
전체 평균6건23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80,000,000원

최저가 200,000,000원만 비교해도 최근 12개월 평균의 111.1%입니다. 여기에 인수액을 더한 현재 실질취득 223,600,000원은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43,600,000원 높고, 124.2%에 해당합니다. 전체 평균 230,000,000원보다 조금 낮다는 이유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최근 거래는 과거 거래보다 25.0% 낮아진 하락 추세이고, 이 물건은 현재 시세보다 저렴한 경매가 아니라 최근 시세 이상을 부담하는 경매입니다.

⚠️ 환금성 지표도 보수적 이 집합건물의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횟수 12.2회, 낙찰률 7.89%입니다. 전용 14.37㎡의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용도와 함께 보면 매수층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유찰 횟수가 많아져도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일반적인 유찰 할인 전략도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0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3,600,000원 -
1. 임차인 장혜중 보증금 220,000,000원 196,400,000원 23,600,000원
2. 가압류 · 하나카드 주식회사 9,496,846원 0원 9,496,846원
3. 가압류 · 주식회사우리카드 9,421,053원 0원 9,421,053원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220,000,000원 0원 22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 200,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600,000원을 제외한 전액이 임차인에게 우선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 23,600,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00,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되며, 보증금 23,600,000원이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23,600,000원은 최근 평균·최신 거래 18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 인수액은 23,600,000원이며, 추가 유찰 시에는 63,040,000원과 94,592,000원으로 커집니다. 낙찰가만 납부하면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자체가 최근 시세의 111.1%이고,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124.2%입니다. 거래 추세도 -25.0%로 하락하고 있어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유찰이 반복돼도 총부담이 약 220,000,000원대에 고정되는 구조라 기다림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50,000,000원이고 1회 유찰된 최저가는 200,0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보다 50,000,000원 낮아졌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20,000,000원이 매각대금만으로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23,600,0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223,600,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180,000,000원이고 거래 추세는 -25.0%입니다.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보다 43,600,000원 높은 124.2%이며,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이 약 220,000,000원대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평균 유찰 12.2회, 낙찰률 7.89%, 전용 14.37㎡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권리 인수형·최근 시세 이상·저환금성이라는 세 가지 부담이 동시에 존재하는 물건으로,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