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3.44억이지만, 실질취득은 4.305억 — 대항력 임차권 인수형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333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4-41 남광센트빌 1층 101호
감정가 4.30억 · 최저매각가 3.44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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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권 인수형·실질취득 430,500,000원, 최근 거래 315,000,000원의 136.7% — 가격과 권리 모두 불리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430,500,000원이 최저가 344,000,000원을 초과해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고, 최근 12개월 거래보다 36.7% 높으며 동일면적 거래도 없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대상면적 41.52㎡ 🔻 1회 유찰 · 80%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추정 약 86,500,000원
한 줄 평 최저가 344,000,000원만 보면 감정가보다 20% 낮아 보이지만, 선순위 대항력의 기초를 갖춘 임차인 정이서의 보증금은 430,500,000원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므로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가는 낙찰가가 아니라 약 430,5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거래가 315,000,000원의 136.7%로,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30,000,000원
최저가 344,0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약 430,500,000원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
매수인 인수 추정
약 86,500,000원
344,000,000원 낙찰 가정
실질취득 ÷ 최근 거래
136.7%
최근 거래 315,000,000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333. 관악구 남현동 남광센트빌 1층 101호로, 건축물대장상 방 3개·주방/식당·거실·화장실 2개·현관·발코니 등으로 구성된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430,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344,0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히 “1회 유찰되어 20% 할인된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임차인 정이서는 2020.11.27 점유를 시작하고 2020.12.02 주민등록을 마쳤으며, 최초 보증금 410,000,000원에 대해 2020.12.11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이후 2022.10.29 보증금을 430,500,000원으로 증액했고, 증액 보증금의 확정일자는 2023.11.16입니다. 말소기준권리로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는 그 다음 날인 2023.11.17 접수됐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말소기준보다 앞서 점유와 주민등록을 갖춘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으로 판단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2023.11.28 등기된 주택임차권은 보증금반환채권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범위에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33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4-41 남광센트빌 제1층 제101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대상면적 41.52㎡ · 방3·거실·화장실2 · 4층 건물 중 1층
소유자정연택 (2020.10.08 매매, 거래가 410,000,000원 · 2020.12.07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430,000,000원 / 344,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30,5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등기 발급일2026.07.21

① 권리 흐름 — 유찰돼도 실질취득가는 내려가지 않는다

⛔ 핵심 인수 문구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는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범위에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별도의 대항력 포기나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을구 1번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0.09.25 설정됐으나 2020.11.05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해당 근저당권설정등기가 말소된 연혁이 있습니다. 이후 현존 권리 중 말소기준은 2023.11.17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이며, 임차인의 점유·주민등록·확정일자는 모두 그보다 빠릅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관계인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이서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430,500,000원 대항력 有
점유 2020.11.27 · 주민등록 2020.12.02
우선변제 가능
확정일자 2020.12.11 / 2023.11.16 · 배당요구 2023.11.28
미배당 잔액 인수
주택도시보증공사
정이서 보증금의 대위·승계
별도 합산 없음 중복 제외 정이서 채권 승계 보증채권 잔액 위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정이서의 보증금반환채권을 대위·승계한 보증기관입니다. 정이서의 보증금과 별도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유찰 시 실질취득 구조

회차낙찰가 가정인수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344,000,000원약 86,500,000원약 430,500,000원
2회 유찰 시275,200,000원약 155,300,000원약 430,500,000원
3회 유찰 시220,160,000원약 210,340,000원약 430,500,000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이 같은 폭으로 늘어납니다. 따라서 다른 선순위 비용과 실제 배당액을 제외한 단순 구조에서는 낙찰가 + 인수액이 보증금 430,5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2회·3회 유찰을 기다린다고 총 취득부담까지 함께 내려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남광센트빌은 2020.09.07 사용승인된 16세대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최근 12개월 거래는 1건으로, 2025.10 전용 28.04㎡ 4층이 315,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대상면적 41.52㎡와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직접적인 동일면적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028.04㎡4층31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면적 불일치1건315,000,000원

현재 최저가 344,000,000원부터 이미 최근 거래의 109.2%입니다. 여기에 미배당 보증금 인수까지 반영한 실질취득 430,500,000원은 최근 거래보다 115,500,000원 높고, 136.7%에 해당합니다. 면적 차이를 고려해야 하지만, 확인된 거래만으로는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거나 “유찰로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 환금성 지표도 보수적 남광센트빌 경매 집계치는 평균 3.2회 유찰, 낙찰률 0.0%입니다. 표본 범위는 제한적일 수 있으나,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동일면적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까지 더하면 재매각 가격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4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616,000원
1. 근저당 ·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3,696,000,000원338,384,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269,000,000원0원
3.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430,5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표는 현재 최저가를 전제로 산출된 채권 배분값입니다. 다만 을구 1번 근저당은 2020.11.05 일부포기로 말소된 등기 연혁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임차권의 미변제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입찰 판단에서는 배당 계산만으로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하지 말고 임차권 인수 문구를 우선해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44억)
채권 배분값과 별개로,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거래
실질취득 4.305억은 최근 12개월 거래 3.15억의 136.7%입니다. 최저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은 정이서 1명이며, 보증기관 신고는 같은 보증금채권의 대위·승계이므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임차인의 점유·주민등록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명세서에 미변제 잔액 인수 문구가 있어, 권리상 안전형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권 인수형입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대비 20% 유찰됐어도 실질취득은 약 430,500,000원으로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최근 거래 315,000,000원보다 36.7% 높은 수준이고 동일면적 거래도 없어, 현재 확인 범위에서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핵심은 감정가 430,000,000원이 344,000,000원으로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임차인 정이서의 보증금 430,5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의 기초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며, 명세서에 미배당 잔액 인수 문구까지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와 인수 추정액을 합치면 약 430,500,000원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275,200,000원이나 220,160,0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같은 수준에 머물 수 있습니다. 실질취득가는 최근 거래 315,000,000원보다 115,500,000원 높은 데다 동일면적 실거래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는 인수형, 가격은 최근 확인 시세 이상, 환금성도 보수적. 최저가 할인율만 보고 접근할 사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