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확약서가 64,948,800원 인수를 지운다 — 전농동 미하우스 3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3177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1-132 미하우스 3층 301호
🏷️ 최저가 239,200,000원 🧾 실질취득 239,2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추세 -7.2%
감정가 299,000,000원 · 최저매각가 239,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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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적용 시 인수 0원·실질취득 239,200,000원이나, 최근 추세 -7.2%와 10세대 소규모 환금성을 함께 봐야 하는 조건부 안전형
선순위 보증금 300,000,000원의 룰상 인수액은 64,948,8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 말소 동의로 실질 0원이다.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83.9%이나 거래 추세 -7.2%, 거래 3건, 10세대 규모로 환금성 위험이 있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임차보증금 300,000,000원 때문에 배당 계산만 보면 매수인이 64,948,800원을 인수하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39,2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285,000,000원의 83.9%입니다. 다만 거래 추세가 -7.2%이고 10세대 소규모 건물이므로, 확약서 원본과 환금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9,000,000원
최저가 239,2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239,200,000원
확약 효력 적용 시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64,948,800원
최근 시세 대비
83.9%
최근 추세 -7.2%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3177. 동대문구 전농동 미하우스 3층 301호, 전용 50.41㎡의 다세대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2021년부터 대항요건을 갖춘 김서진의 임차보증금 300,000,000원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07.21 설정됐고, 말소기준인 동대문구 압류는 2024.07.15 접수됐으므로 임차권이 명백히 앞섭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 239,200,000원에서 배당되지 못하는 64,948,800원을 매수인이 떠안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결정적인 반전이 있습니다.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해도 매수인에게 잔존 보증금 반환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김서진 보증금에 관한 룰상 인수액 64,948,800원은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실제 임차인은 김서진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위·승계 신고는 같은 보증금에 관한 것이므로 별도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317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1-132, 1-133 미하우스 제3층 제301호 · 도로명주소 한천로43길 8-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50.41㎡ · 방3·주방·욕실·거실·현관 · 6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조귀순 (2021.05.08. 매매, 거래가액 300,000,000원 · 2021.07.09.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99,000,000원 / 239,2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원칙상 인수, 확약으로 실질 0원*

임차인·승계 주체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김서진
실제 임차인 · 301호 전부
300,000,000원 대항력 있음
전입·점유 2021.06.30
우선변제 있음
확정일자 2021.05.21 · 배당요구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룰상 64,948,80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김서진 보증금 대위·승계
중복 합산 안 함 포기 확약 우선변제만 주장 임차권 말소 동의
별도 임차인 아님

말소기준은 2024.07.15. 동대문구 압류입니다. 그 뒤의 2025.09.03.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김서진의 대항요건과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원칙상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표에서는 보증금 중 235,051,200원이 배당되고 64,948,800원이 남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에 따라 그 잔존액을 매수인에게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 말소에도 동의하므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확약 적용 결과 확약 미반영 시 낙찰가 239,200,000원과 미배당 보증금 64,948,800원을 합한 룰상 총부담은 304,148,800원으로, 보증금 300,000,000원 수준에 집행비용 추정치가 얹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해당 임차인에 대한 대항력·잔존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적용되면 실질취득은 낙찰가 239,20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김서진 보증금과 이를 대위·승계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적용됩니다. 현재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김서진 1명이며 승계 신고는 중복 보증금이 아닙니다. 다만 원본 서류나 현장에서 별도 점유자·별도 임대차가 확인될 경우 그 위험은 이 확약과 분리해 판단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83.9%지만 하락 추세를 함께 본다

미하우스는 2018.07.09. 사용승인된 10세대 규모 건물입니다. 전용 50.41㎡ 비교 거래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285,000,000원, 최신 거래도 2024.04. 28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이자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가인 239,200,000원은 이 평균의 83.9%로 45,800,000원 낮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450.41㎡4285,000,000원
2024.0450.41㎡4285,000,000원
2022.0547.1㎡530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0.41㎡2건285,000,000원
전체 평균3건292,333,333원

감정가 29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85,000,000원보다 14,000,000원 높아, 신건 가격 자체에는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한 차례 유찰돼 239,200,000원으로 내려오면서 비로소 최근 평균보다 낮아졌습니다. 다만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7.2% 하락했고, 비교 거래는 3건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20% 할인’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기보다 하락 추세와 소규모 건물의 환금성을 반영해야 합니다.

⚠️ 가격 메리트의 전제 현재 가격이 최근 평균의 83.9%인 것은 긍정적이지만, 이 비교는 실질 인수액 0원이라는 확약 효력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을 배제하면 룰상 총부담은 304,148,800원으로 최근 평균을 넘습니다. 또한 최근 추세가 -7.2%이므로 전체 평균 292,333,333원만을 근거로 가격을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9,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148,800원
1. 임차인 김서진 보증금300,000,000원235,051,200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3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계산상 김서진 보증금 미배당액은 64,948,8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에 따라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동대문구 압류의 구체적인 체납액과 실제 집행비용에 따라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룰상 인수룰상 총부담확약 적용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감정가 80%
239,200,000원 64,948,800원 304,148,800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191,360,000원 112,119,040원 303,479,040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153,088,000원 149,855,232원 302,943,232원 0원*

확약이 없는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300,000,000원 수준에서 고정됩니다. 이 사건은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한 그 구조가 해소돼, 유찰 시 실질취득액도 매각가와 함께 낮아집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김서진 보증금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실질취득 239,200,000원은 최근 평균 285,000,000원의 83.9%입니다. 다만 최근 거래 추세는 -7.2%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권이 존재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잔존 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모두 확인됩니다. 확약 원본과 적용 대상이 김서진 보증금임을 대조하면 룰상 인수 64,948,800원을 실질 0원*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감정가 299,000,000원은 최근 평균 285,000,000원보다 높았고, 최근 거래 추세도 -7.2%입니다. 현재 가격은 평균보다 낮지만 거래 표본이 3건이고 10세대 규모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은 1.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할인율만 보고 낙관적으로 평가하기보다 재매각 기간과 매수층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형이지만 확약으로 구조가 바뀐다”

등기 순서만 보면 이 물건은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김서진의 보증금 300,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현재 매각가 기준 미배당액도 64,948,8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이 약 300,000,000원 수준에 머무르므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면서 결론이 달라집니다.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239,200,000원​*으로 최근 평균 285,000,000원의 83.9%입니다. 다만 최근 거래 추세가 -7.2%이고 10세대 소규모 건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권리는 확약 확인 후 조건부 합격, 가격은 환금성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