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검증 없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서해파스텔 204호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2층 204호
감정가 155,000,000원 · 최저매각가 53,16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국일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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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실거래 검증 부재·3회 유찰·내부 미확인·말소기준 재확인이 필요한 도시형생활주택
204호 점유자의 대항력이 없어 인수액은 0원이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값이 없고 내부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산정 말소기준 근저당권의 말소 기록과 민간임대주택등기·국세 압류를 원문으로 재확인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34% 🛡️ 인수 0원 🔁 3회 유찰 👤 본건 점유자 1명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155,000,000원의 34%인 53,165,000원까지 내려왔고, 본건 204호 점유자 장종기의 전입은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고, 내부 확인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2018.12.13. 근저당권에 2019.05.15. 해지 말소 기록이 함께 존재하므로 현재 등기 원문을 통한 말소기준 재확인이 필수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5,000,000원
최저가 53,165,000원 · 감정가 34%
매수인 실질취득
53,165,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204호 점유자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 34%
실거래 비교값 없이 저가 단정 금지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서해파스텔’ 2층 204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전용면적은 37.3983㎡이고, 지하 1층·지상 5층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의 21개 호수 중 하나입니다. 감정가 155,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53,16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가격표만 보면 큰 폭으로 낮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이 물건에는 같은 면적의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4%라는 숫자를 곧바로 시장가 대비 할인율로 해석하거나, 현 최저가가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서해파스텔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3.0회로, 현재 회차가 단지의 평균적인 유찰 수준과 맞닿아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2층 204호 (서해파스텔)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전용 / 규모37.3983㎡ · 지하 1층/지상 5층 · 전체 21개 호수
사용승인일2018.10.11
소유자주식회사서해건설
감정가 / 최저가155,000,000원 / 53,165,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
신청채권자 / 청구국일신용협동조합 / 360,889,460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인수는 0원이지만 말소기준 원문 대조가 필요하다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포인트 권리 산정상 말소기준은 2018.12.13.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1,760,000,000원입니다. 그러나 같은 을구 1번 근저당권은 2019.05.15.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도 확인됩니다. 그날 오송신용협동조합과 국일신용협동조합의 새 근저당권이 설정됐으므로, 입찰 전 현재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해 실제 소멸기준을 확정해야 합니다.

산정된 말소기준을 적용하면 이후 근저당권·가처분·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2022.06.09.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존재하고, 2025년에는 제주세무서장의 국세 압류 3건이 연속 등기돼 있습니다. 세금 압류는 매수인 인수액보다 배당순위와 실제 배당액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당해세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204호 장종기 1명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월세권리판정
장종기 204호 · 주거 2023.12.01 3,000,000원 / 월 680,000원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장종기의 전입일은 산정된 말소기준일인 2018.12.13.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매수인이 보증금 3,000,000원을 승계하는 구조로 계산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배당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황조사에는 서해파스텔의 다른 호수 점유자들도 함께 기재돼 있으나, 본건 204호의 직접 점유관계는 장종기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 대항력·인수 판단 본건 점유자의 전입은 말소기준 이후이고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없습니다. 현재 계산상 낙찰자가 떠안을 임차보증금은 0원이며,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은 53,165,000원입니다.

③ 가격 분석 — 감정가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55,000,000원의 34%인 53,165,000원입니다. 4회 유찰 시 37,215,500원, 5회 유찰 시 26,050,850원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전용 37.3983㎡와 일치하는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아, 이 숫자만으로 시장가 대비 가격 메리트를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 “감정가 34%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감정가는 평가 기준값이고 실거래 시세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동일 면적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금액이 없으므로, 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현장 임대료, 인근 도시형생활주택 매매사례, 공실 기간과 수익률을 추가 확인한 뒤 응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서해파스텔은 총 21개 호수의 소규모 건물이며,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입니다. 마지막 낙찰일은 2025.12.23.으로 기록돼 있으나 낙찰금액 비교값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처럼 표준화된 거래가 많지 않으므로, 감정가 할인율보다 실제 임대수요와 재매각 가능성을 우선해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3,16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56,97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오송신용협동조합1,760,000,000원51,808,03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오송신용협동조합1,740,000,000원0원
4. 을구 3번 근저당권 · 국일신용협동조합300,000,000원0원
5. 을구 4번 근저당권 · 오송신용협동조합591,000,000원0원
6. 을구 4번 근저당권 · 청주신용협동조합293,500,000원0원
7. 을구 4번 근저당권 · 세종우리신용협동조합957,500,000원0원
8. 을구 4번 근저당권 · 세종신용협동조합947,000,000원0원
9. 을구 4번 근저당권 · 진천신용협동조합744,500,000원0원
10. 갑구 4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265,250,000원0원
11. 갑구 5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513,207,820원0원
12. 갑구 6번 가압류 · 정병식157,478,946원0원
13. 갑구 8번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 주식회사14,921,31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0,284,358,079원 중 예상배당은 51,808,030원이며, 미배당액은 10,232,550,049원입니다. 신청채권자 국일신용협동조합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의 당해세 및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3,165,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10,232,550,049원에서 더 증가합니다.
⚠️ 배당 관점 현재 회차에서도 선순위 채권액이 매각대금을 크게 초과해 후순위 채권자와 신청채권자에게 배당될 금액이 없습니다. 다만 이 대규모 미배당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니라 채권자 측 손실로 계산돼 있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본건 204호 점유자 장종기의 전입은 산정된 말소기준일 이후이므로 대항력이 없고, 현재 배당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이 점만 보면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동일한 53,165,000원으로 단순합니다.

하지만 감정가 34%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투자성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동일 면적의 실거래 비교값이 없고 내부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21개 호수의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환금성 제약이 있습니다. 여기에 말소기준으로 잡힌 근저당권의 말소 기록, 민간임대주택등기와 국세 압류까지 원문 확인이 필요한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인수 위험은 낮지만 가격과 서류 검증은 보수적으로입니다. 권리가 단순해 보인다는 이유로 현 최저가를 곧바로 저가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