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인수는 0원, 하지만 3회 유찰만 보고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서해파스텔 205호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2층205호 (서해파스텔)
감정가 135,000,000원 · 최저매각가 46,30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국일신용협동조합)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2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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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배당상 인수 0원이지만 3회 유찰·실거래 비교 부재·내부 미확인으로 가격과 점유 리스크를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최저가 46,305,000원과 매수인 인수 0원은 긍정적이나, 21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의 3회 유찰, 비교 실거래 부재, 205호 점유 미확인, 민간임대주택 등기와 당해세 확인 과제가 겹쳐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46,305,000원으로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금액이 없고, 대상 205호의 내부와 점유관계가 직접 확인되지 않았으며, 민간임대주택 등기와 3회 유찰 이력이 있습니다.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135,000,000원
서해파스텔 2층 205호
최저가 / 실질취득
46,305,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34.3%
3회 유찰 · 실거래 비교 없음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서해파스텔’ 2층 205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전용면적은 32.5433㎡,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 1층·지상 5층이며 사용승인일은 2018.10.11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서해건설이고, 감정가 135,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6,30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관계에는 근저당권과 가압류·압류·가처분이 다수 존재하지만, 분석상 말소기준은 2018.12.13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후순위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도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후순위 채권의 막대한 미배당은 ‘매수인 인수’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2층205호 (서해파스텔)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32.5433㎡
건물규모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 1층·지상 5층 · 2018.10.11
단지규모21세대
소유자주식회사서해건설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46,305,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국일신용협동조합 / 360,889,46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인수액은 0원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과 근저당권 가처분, 가압류, 국세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배당 가능액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선순위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에 전부 흡수되고, 신청채권자인 국일신용협동조합의 예상 배당은 0원입니다.

✅ 미배당과 인수는 다릅니다 총 신고채권액은 10,284,358,079원, 현재 회차의 채권자 배당액은 45,071,510원, 미배당액은 10,239,286,569원입니다. 채권자가 배당받지 못한 금액이 크더라도, 배당표상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은 0원입니다.
⚠️ 민간임대주택 등기 확인 2022.06.09 민간임대주택 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관할 기관을 통해 매각 이후 등기 정리 및 임대의무 관련 처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점유자 조사 — 205호 특정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황조사에는 동일 건물의 여러 호실에 걸쳐 실제 점유자 11명이 조사돼 있으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205호로 특정된 점유자는 없습니다. 조사된 전입일이 확인되는 점유자는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이고, 302호의 저스트브레드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여부가 미상입니다.

점유자호실전입일보증금 / 월세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남영201호2023.07.03미상없음미상없음
장종기204호2023.12.013,000,000원 / 680,000원없음미상없음
문상미미상2023.11.17미상없음미상없음
김연서206호2024.02.08미상없음미상없음
저스트브레드302호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대상 외
설숙이303호2022.05.19미상없음미상없음
김성훈304호2022.06.20미상없음미상없음
김대성502호2021.09.27미상없음미상없음
신정훈505호2023.02.08미상없음미상없음
박준석601호2022.05.10미상없음미상없음
박다영604호2021.03.102,000,000원 / 520,000원없음미상없음
⚠️ 대상 호실 점유 재확인 현장조사 당시 이해관계인이 없어 내부 확인이 곤란했고, 외부관찰과 공부·탐문에 기초해 평가됐습니다. 205호의 실제 점유자, 임대차계약, 보증금, 관리상태는 현장 방문과 원본 서류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34.3%라도 시세 할인율은 확정할 수 없다

감정가 135,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46,305,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 보면 낙폭은 크지만, 이 면적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 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실제 시세보다 낮은지, 시세와 비슷한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릅니다 감정가 대비 65.7% 하락했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21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고 동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가 3.0회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 가격은 시장이 여러 차례 응찰을 보류한 결과로 해석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6,30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33,490원
2.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1,760,000,000원45,071,510원
3.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1,740,000,000원0원
4. 근저당 · 국일신용협동조합300,000,000원0원
5.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591,000,000원0원
6. 근저당 · 청주신용협동조합293,500,000원0원
7. 근저당 · 세종우리신용협동조합957,500,000원0원
8. 근저당 · 세종신용협동조합947,000,000원0원
9. 근저당 · 진천신용협동조합744,500,000원0원
10.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265,250,000원0원
11.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513,207,820원0원
12. 가압류 · 정병식157,478,946원0원
13.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 주식회사14,921,31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국세·지방세 압류 3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될 수 있어 실제 선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4회·5회 유찰 시나리오에서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오송신용협동조합에 배당되고 후순위 및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될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가격 안전”

이 물건은 배당표상 매수인이 떠안을 채권이나 임차보증금이 없고,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권리 측면에서 가장 큰 숫자인 10,239,286,569원의 미배당도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어도 이를 시세 할인으로 단정할 실거래 근거가 없고, 21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소규모 상품성, 3회 유찰, 내부 미확인, 민간임대주택 등기 확인 과제가 겹칩니다. 대상 205호로 특정된 임차인은 없지만 실제 점유관계도 현장에서 확정해야 합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 가격과 현장 리스크는 보수적으로 재검증. 이 물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