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감정가 34.3%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검증이 먼저다 — 성산 서해파스텔 305호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3층 305호
감정가 1.35억 · 최저매각가 4,630만 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국일신용협동조합)
💰 감정가 34.3% 🧾 인수 0원 🔨 3회 유찰 🏠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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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금전 인수 0원 추정이나 3회 유찰·비교가격 부재·내부 미확인으로 가격 판단은 보류
2019.05.15 근저당권군 뒤의 금전 권리는 소멸하고 305호 특정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21호 도시형생활주택이 3회 유찰됐고 실거래 비교가격·내부·실제 점유가 확인되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고 금전 인수액은 0원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305호로 특정된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내부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고, 전용 32.5433㎡에 맞는 실거래 비교가격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낮은 최저가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5,000,000원
46,305,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실질취득 추정
46,305,000원
최저가 + 금전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평균 3.0회 유찰
21호 도시형생활주택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서해파스텔’ 3층 305호, 전용 32.5433㎡의 다세대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감정가 1억 3,500만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46,305,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할인된 듯하지만, 이 사건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등기 순위의 정정, 305호 점유 확인, 실제 거래가격 검증이 우선입니다.

등기상 2018년 12월 13일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먼저 등장하지만 이 권리는 2019년 5월 15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같은 날 새로 설정된 오송신용협동조합·국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군으로 보는 것이 등기 흐름에 부합합니다. 그 뒤의 근저당권·가처분·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3층 305호 (서해파스텔)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32.5433㎡
건물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지상 5층 · 전체 21호 · 사용승인 2018.10.11
소유자주식회사서해건설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46,305,000원 (3회 유찰·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국일신용협동조합 / 360,889,460원
매각기일2026.07.14
토지 현황대 479㎡ · 제2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497,700원/㎡

① 권리 흐름 — 최초 근저당은 말소, 2019년 근저당군이 기준

2018년 12월 13일 설정된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1,760,000,000원은 2019년 5월 15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다시 설정된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1,740,000,000원과 국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300,000,000원이 이후 권리보다 앞섭니다. 이후 채권최고액은 각각 1,900,000,000원과 420,000,000원으로 변경됐습니다.

2022년 12월 16일 설정된 다수 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그 근저당권을 대상으로 한 신용보증기금 가처분, 2023년 이후 가압류와 2024년 임의경매개시결정, 2025년 압류는 모두 기준권리 뒤에 있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도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와 세금 압류 2022.06.09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고, 2025.08.27부터 2025.09.01까지 제주세무서장의 압류 3건이 확인됩니다. 세금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 순서가 달라질 수 있으며, 민간임대주택 표시와 관련한 매각 후 행정·임대 의무의 처리도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점유자 조사 — 305호 특정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황조사에 이름이 기재된 점유자는 11명이지만, 기재된 호수는 201호·204호·206호·302호· 303호·304호·502호·505호·601호·604호 또는 호수 미상입니다. 매각 대상인 305호로 특정된 점유자는 없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없습니다.

점유자조사 호수전입일보증금 / 월세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남영201호2023.07.03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장종기204호2023.12.01 3,000,000원 / 680,000원 없음 미상 없음
문상미미상2023.11.17 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연서206호2024.02.08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저스트브레드302호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설숙이303호2022.05.19 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성훈304호2022.06.20 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대성502호2021.09.27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신정훈505호2023.02.08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박준석601호2022.05.10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박다영604호2021.03.10 2,000,000원 / 520,000원 없음 미상 없음
⛔ 305호 내부·점유 상태는 별도 확인 현장조사 당시 이해관계인이 없어 내부 확인이 곤란했고, 공부·탐문·외부 관찰을 기준으로 통상적인 상태를 상정해 평가했습니다. 다른 호수의 전입 내역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305호에 임차인이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반대로 305호가 비어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34.3% 할인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실질취득 추정액은 최저가 46,305,000원과 같습니다. 매수인 금전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을 비교할 전용 32.5433㎡의 일치 실거래가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단지의 최근 낙찰일은 2025.12.23이고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65.7%가 내려갔다는 사실은 경매 회차 정보일 뿐, 곧바로 시장가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특히 전체 21호의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고, 내부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감정가 34.3%라는 숫자만 근거로 가격 가점을 주면 안 됩니다.

⚠️ 가격 검증의 기준 인근 동일 용도·유사 면적의 실제 거래가격, 임대료, 공실 여부와 내부 수리비를 확인한 뒤 46,305,000원이 적정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되는 정보만으로는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낙찰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낼 근거가 부족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6,30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33,490원
2.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1,760,000,000원45,071,510원
3.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1,740,000,000원0원
4. 근저당 · 국일신용협동조합300,000,000원0원
5.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591,000,000원0원
6. 근저당 · 청주신용협동조합293,500,000원0원
7. 근저당 · 세종우리신용협동조합957,500,000원0원
8. 근저당 · 세종신용협동조합947,000,000원0원
9. 근저당 · 진천신용협동조합744,500,000원0원
10.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265,250,000원0원
11.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513,207,820원0원
12. 가압류 · 정병식157,478,946원0원
13.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14,921,31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0,284,358,079원 중 예상 배당액은 45,071,510원이며, 미배당액은 10,239,286,569원입니다. 신청채권자 국일신용협동조합의 청구액 360,889,460원은 현재 시나리오에서 배당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순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선순위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나머지 채권자는 미배당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실거래 비교가격이 없어 감정가·최저가 비교 대신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 금전 권리 관점 기준권리 뒤의 근저당권·가처분·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305호로 특정된 대항력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가격·현장 관점 3회 유찰과 감정가 34.3%만으로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고, 내부 상태와 305호의 실제 점유관계도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과 공실·수리비까지 반영한 별도 현장 조사가 필요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상 0원 인수, 가격은 검증 전 보류”

이 물건은 기준권리 뒤의 금전 권리가 매각으로 소멸하고,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305호로 특정된 대항력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아 등기상 금전 인수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감정가 1억 3,500만원에서 46,305,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결론낼 수는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전용 32.5433㎡ 실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고, 21호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 이미 평균 3.0회 유찰됐으며, 305호 내부와 실제 점유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민간임대주택등기, 세금 압류,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표시도 확인 대상입니다. 결론은 권리는 조건부 합격, 가격은 검증 전 보류. 최저가보다 현장과 시장가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