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504호 점유·말소기준 재확인이 먼저 — 서해파스텔 504호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4층504호 (서해파스텔)
감정가 89,000,000원 · 최저매각가 43,61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국일신용협동조합)
🏷️ 감정가 49% 🔁 2회 유찰 💸 산정 인수 0원 🏢 전체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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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산정상 인수 0원이지만 504호 점유 미확인·말소기준 재확인·실거래 부재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물건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이나 시세 비교가 불가능하고, 2018년 말소기준 근저당의 2019년 해지말소 기재와 본건 504호 점유 미확인이 겹쳐 종합 C로 평가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배당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43,610,000원입니다. 다만 본건 504호 점유자가 별도로 특정되지 않았고,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2018년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에는 2019년 해지말소 기재가 있습니다. 실거래 금액도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89,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감정액
최저가 / 실질취득
43,61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배당 산정 기준
현 회차 미배당
10,241,933,059원
공동담보 채권 포함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서해파스텔’ 4층 504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건물은 사용승인일 2018.10.11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하 1층·지상 5층에 총 21개 호수가 있습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서해건설이며, 2018.10.26 소유권보존 이후 여러 신용협동조합의 공동담보 근저당과 가압류·가처분이 중첩된 구조입니다.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89,000,000원에서 2회 유찰된 43,610,000원입니다. 현재 예상배당표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선순위로 산정된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신청채권자 국일신용협동조합에는 배당이 없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낮은 최저가와 안전한 권리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본건 호실의 실제 점유상태, 말소기준권리의 정합성, 내부상태를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4층504호 (서해파스텔)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 4층 504호
건물규모 / 사용승인지하 1층·지상 5층 · 전체 21개 호수 · 2018.10.11
소유자주식회사서해건설
감정가 / 최저가89,000,000원 / 43,61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국일신용협동조합 / 360,889,460원
매각기일2026.07.14
용도지역·규제제2종일반주거지역 · 고도지구(20M 이하) ·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 상대보호구역 · 장애물제한표면구역

① 권리 흐름 — 산정상 인수 0원, 그러나 말소기준 대조 필요

현재 권리 산정은 2018.12.13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 1,760,000,000원을 말소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근저당에 대해 2019.05.15 해지를 원인으로 한 말소등기가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같은 날 오송신용협동조합 1,740,000,000원과 국일신용협동조합 300,000,000원의 근저당이 새로 설정됐으므로, 실제 매각물건명세서가 어느 권리를 말소기준으로 확정했는지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다만 건물 내 전입일이 확인된 점유자 10명의 전입일은 가장 빠른 경우도 2021.03.10으로, 2019.05.15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전입일만 놓고 보면 2018년 또는 2019년 근저당보다 뒤에 있어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저스트브레드’는 대항력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 명단은 대부분 201호·204호·302호 등 본건이 아닌 다른 호실에 관한 것으로, 본건 504호에 특정된 점유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2.06.09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이라는 내용이므로, 경매 매각 후 해당 등기의 처리와 효력을 법원 문서 및 관계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 조사 — 건물 내 11명, 본건 504호 특정 없음

현황조사에는 건물 내 점유자 11명이 기재돼 있으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이 명단을 본건 504호의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504호로 특정된 점유자는 없고, 다른 호실 점유자 중 전입일이 확인된 사람은 모두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게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명조사 호실전입일보증금 / 월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남영201호2023.07.03 미상없음 미상없음
장종기204호2023.12.01 3,000,000원 / 680,000원없음 미상없음
문상미미상2023.11.17 미상없음 미상없음
김연서206호2024.02.08 미상없음 미상없음
저스트브레드302호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없음
설숙이303호2022.05.19 미상없음 미상없음
김성훈304호2022.06.20 미상없음 미상없음
김대성502호2021.09.27 미상없음 미상없음
신정훈505호2023.02.08 미상없음 미상없음
박준석601호2022.05.10 미상없음 미상없음
박다영604호2021.03.10 2,000,000원 / 520,000원없음 미상없음
⛔ 명도 판단의 핵심 다른 호실 점유자들의 전입관계가 본건 504호의 인수금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504호 내부조사와 점유자 특정이 되지 않았으므로, 현장 방문과 전입세대 확인 없이 “임차인 없음” 또는 “명도 부담 없음”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지만 시세 메리트는 미확인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인 43,610,000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 산정가는 3회 유찰 30,526,999원, 4회 유찰 21,368,899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저가가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

회차 가정감정가 대비매각가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43,610,000원0원
3회 유찰 시34.3%30,526,999원0원
4회 유찰 시24.01%21,368,899원0원
⚠️ 낮은 최저가를 그대로 가격 가점으로 볼 수 없는 이유 서해파스텔은 전체 21호의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고,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입니다. 내부 확인도 곤란한 상태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실제 임대수요, 공실 가능성, 내부 수리비와 현지 거래가격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3,6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184,980원
2. 을구 1번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1,760,000,000원42,425,02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1,740,000,000원0원
4. 을구 3번 근저당 · 국일신용협동조합300,000,000원0원
5. 을구 4번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591,000,000원0원
6. 을구 4번 근저당 · 청주신용협동조합293,500,000원0원
7. 을구 4번 근저당 · 세종우리신용협동조합957,500,000원0원
8. 을구 4번 근저당 · 세종신용협동조합947,000,000원0원
9. 을구 4번 근저당 · 진천신용협동조합744,500,000원0원
10. 갑구 4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265,250,000원0원
11. 갑구 5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513,207,820원0원
12. 갑구 6번 가압류 · 정병식157,478,946원0원
13. 갑구 8번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 주식회사14,921,31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10,284,358,079원 중 42,425,020원만 배당되고, 10,241,933,059원이 미배당되는 산정입니다. 신청채권자 국일신용협동조합의 청구액은 360,889,460원이지만 현 회차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2회 유찰43,610,000원42,425,020원10,241,933,059원0원
3회 유찰 시30,526,999원29,577,513원10,254,780,566원0원
4회 유찰 시21,368,899원20,584,259원10,263,773,820원0원
매각대금 배분 (43,61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오송신용협동조합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산정됐습니다.
회차별 미배당
미배당은 현재 10,241,933,059원에서 4회 유찰 시 10,263,773,820원으로 증가합니다.
✅ 현재 산정의 긍정 요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며, 전입일이 확인된 건물 내 점유자들은 모두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게 전입했습니다. 알려진 임차보증금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부분 예상배당은 2018년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에 배당하는 구조이지만, 등기에는 해당 근저당의 2019.05.15 해지말소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본건 504호 점유자도 특정되지 않았으므로, 말소기준과 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을 확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볼 것이 많다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감정가 89,000,000원에서 43,610,000원까지 내려온 저가 물건입니다. 현재 배당 산정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그러나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고, 전체 21호의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며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도 3.0회입니다. 내부는 확인하지 못했고, 본건 504호 점유자는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말소기준입니다. 현재 산정의 출발점인 2018년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 뒤에 2019년 해지말소가 기재돼 있어 배당표와 등기 흐름의 대조가 필요합니다. 알려진 다른 호실 점유자들의 전입일은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지만, 그 사실만으로 504호까지 비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결론은 산정상 인수 0원, 가격 메리트 미확인, 원본·점유 확인 전 입찰 보류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504호의 실제 상태와 말소기준을 얼마나 정확하게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