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인수는 0원이지만, 3회 유찰의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 — 제주 서해파스텔 601호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5층601호 (서해파스텔)
감정가 87,000,000원 · 최저매각가 29,841,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국일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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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601호 임차보증금 인수는 0원이지만 3회 유찰·내부 미확인·동일면적 실거래 부재로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 판단
박준석의 2022.05.10 전입은 선순위 담보권 이후라 대항력과 승계가 없고 실질취득은 29,841,000원이나, 전용 18.51㎡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 3회 유찰됐고 내부 상태와 동일면적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29,841,000원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601호 점유자 1명
한 줄 평 601호 점유자 박준석의 전입일은 선순위 담보권보다 늦어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가 없고,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9,841,00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고, 전용 18.51㎡의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 이미 3회 유찰됐으며 내부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87,000,000원
29,841,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매수인 실질취득
29,841,000원
최저가 + 인수액 0원
매수인 인수
0원
601호 점유자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3회 유찰
내부 미확인 · 실거래 비교 보류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서해파스텔’ 5층 601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전용면적은 18.51㎡이고 건물은 2018년 10월 11일 사용승인된 지하 1층·지상 5층, 전체 21호 규모입니다. 감정가 87,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29,84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대상은 601호 점유자 박준석입니다. 전입일은 2022년 5월 10일로,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18년 12월 13일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박준석의 보증금 액수와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대항력은 없고 낙찰자가 보증금을 승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점유자가 있는 만큼 잔금 납부 후 인도·명도 절차는 별개의 실무 부담으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2806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동서로56번길 9, 5층601호 (서해파스텔)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18.51㎡
건물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 지상 5층 · 전체 21호 · 사용승인 2018.10.11
소유자주식회사서해건설
감정가 / 최저가87,000,000원 / 29,841,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국일신용협동조합 / 360,889,46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담보권은 소멸, 601호 보증금 승계는 없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권리는 2018년 12월 13일 설정된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등기에는 2019년 5월 15일 기존 근저당 말소와 같은 날 오송신용협동조합·국일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 재설정 내역도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어느 날짜를 기준으로 대조하더라도 601호 박준석의 2022년 5월 10일 전입은 후순위이므로 대항력 없음이라는 결론은 동일합니다.

2019년 이후의 후순위 근저당권, 2022년 근저당권들, 2023년 가처분·가압류, 2024년 임의경매개시결정, 2025년 가압류와 국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갑구에는 2022년 6월 9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이 주택이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등기돼 있으므로, 현재 등록 상태와 매각 후 처리 관계는 입찰 전 관할 행정기관과 매각 관련 서류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601호 임차인 분석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준석 601호 · 주거 2022.05.10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박준석은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에서 601호 점유자로 확인됩니다. 전입일이 선순위 담보권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으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도 낙찰자에게 미배당 보증금이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판단을 보류하지만, 이는 채권자 사이 배당 문제이고 매수인 인수액 0원이라는 결론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권리 결론 실제 601호 점유자는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박준석의 전입은 후순위로 대항력이 없어, 현재 자료 기준 매수인이 떠안을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대비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29,841,000원으로 감정가 87,000,000원의 34.3%입니다. 절대금액만 보면 큰 폭으로 내려왔지만, 전용 18.51㎡와 일치하는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매각가감정가 대비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3회 유찰29,841,000원34.3%0원29,841,000원
4회 유찰 시20,888,700원24.01%0원20,888,700원
5회 유찰 시14,622,090원16.81%0원14,622,090원
⛔ 3회 유찰 자체가 보내는 신호 서해파스텔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3회입니다.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은 실수요층과 임대수요에 따라 환금성이 크게 갈릴 수 있으므로, “감정가의 34.3%”라는 숫자보다 실제 임대료, 공실 여부, 관리상태와 동일 규모 매매사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84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37,138원
1.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1,760,000,000원28,903,862원
2.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1,740,000,000원0원
3. 근저당 · 국일신용협동조합300,000,000원0원
4. 근저당 · 오송신용협동조합591,000,000원0원
5. 근저당 · 청주신용협동조합293,500,000원0원
6. 근저당 · 세종우리신용협동조합957,500,000원0원
7. 근저당 · 세종신용협동조합947,000,000원0원
8. 근저당 · 진천신용협동조합744,500,000원0원
9.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265,250,000원0원
10.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513,207,820원0원
11. 가압류 · 정병식157,478,946원0원
12.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 주식회사14,921,313원0원
채권 합계 / 배당 합계10,284,358,079원28,903,862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오송신용협동조합 근저당에만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신청채권자 국일신용협동조합에는 배당되지 않는 계산입니다. 전체 미배당액은 10,255,454,217원이며, 이는 채무자 측에 남는 채무 문제로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9,841,000원)
집행비용 937,138원을 제외한 28,903,862원이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가면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현장과 환금성이 승부처

이 물건은 601호 임차인의 전입이 선순위 담보권보다 늦어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가 없고,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권리만 놓고 보면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29,841,000원으로 단순합니다.

그러나 감정가 87,000,000원에서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을 곧바로 가격 경쟁력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고, 18.51㎡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 평균 수준인 3회까지 유찰됐으며, 내부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민간임대주택등기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도 추가 확인 대상입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지만 가격 판단은 보류. 현장 상태·임대수요·실제 거래가를 확인한 뒤에만 입찰가를 정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