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인수 0원이지만, 감정가 49%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신제주연동트리플시티 103동 418호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3724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106, 4층 103동 418호 (연동, 신제주연동트리플시티)
감정가 328,000,000원 · 최저매각가 160,7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하나은행)
🔥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 매수인 인수 0원 ⚠️ 채권 미배당 1,549,513,02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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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소멸 구조는 명확하지만 실거래 시세와 임대관계·내부 상태 확인 전에는 가격 매력을 단정하기 어렵다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2회 유찰된 오피스텔로 임대관계와 내부 상태가 미확인이고 감정가 49%를 검증할 실거래 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입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160,720,000원으로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임대관계와 내부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고 실거래 시세 근거도 확정되지 않아,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328,000,000원
오피스텔 평가액
최저가 / 실질취득
160,720,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3724. 제주시 연동 신제주연동트리플시티 103동 418호, 4층 오피스텔입니다. 등기 흐름은 2021년 한국자산신탁의 신탁 소유권보존에서 시작해, 2022년 주식회사애드앤피알스미스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기존 신탁등기가 말소된 구조입니다. 같은 날 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276,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것이 말소기준권리가 됩니다.

이후 주식회사인건의 채권최고액 910,000,000원 근저당과 팔공미디어·농협은행·근로복지공단의 가압류, 국의 압류, 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에 있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따라서 등기상 후순위 채권 규모가 크더라도 그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회차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4타경13724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106, 4층 103동 418호 (연동, 신제주연동트리플시티)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하 4층·지상 10층 건물 내 4층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 사용승인 2021.11.17
소유자주식회사애드앤피알스미스 (2022.01.04 소유권이전 등기 · 거래가액 313,898,000원)
감정가 / 최저가328,000,000원 / 160,7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237,272,934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매수인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2022.01.04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주식회사인건 근저당과 팔공미디어·농협은행·근로복지공단의 가압류, 국의 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권리상 결론 현재 최저매각가 160,720,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매수인 실질취득액도 160,720,000원입니다. 배당받지 못하는 후순위 채권이 1,549,513,023원에 달하더라도 그 금액은 낙찰자 인수액이 아닙니다.
⚠️ 점유·임대관계는 별도 확인 신고·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 과정에서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조사 당시 이해관계인이 없어 내부 확인도 곤란했습니다. 인수권리 0원과 실제 점유자 명도 난도는 서로 다른 문제이므로 현황조사서와 현장 점유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49% 할인율과 시세 메리트는 다르다

감정가 32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60,720,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도 160,720,00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160,720,000원 49% 1,549,513,023원 0원
3회 유찰 시 112,504,000원 34.3% 1,597,053,999원 0원
4회 유찰 시 78,752,800원 24.01% 1,630,247,693원 0원

유찰이 거듭될수록 매각가와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내려가지만, 채권자들의 미배당액은 늘어납니다. 그러나 이 미배당 증가는 낙찰자의 인수 증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세 회차 모두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저가 판단 금지 동일 건물 또는 유사 오피스텔의 실거래 비교 기준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 160,720,000원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2회 유찰과 감정가 49%는 경매 회차 정보일 뿐, 그 자체가 시세차익을 보장하는 근거는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0,7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3,050,08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276,000,000원 157,669,92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인건 910,000,000원 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팔공미디어 16,560,000원 0원
4. 가압류 · 농협은행주식회사 461,258,203원 0원
5.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 43,364,74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지만, 하나은행의 신청 청구액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후순위 근저당·가압류권자와 소유자에게는 배당 잔액이 없습니다. 국의 압류금액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3,050,080원과 하나은행 배당 157,669,92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미배당액은 채권자의 회수 부족액이며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 배당과 인수의 구분 현재 회차 전체 채권 미배당은 1,549,513,023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가 없으므로 낙찰자가 이 채무를 떠안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은 합격, 가격은 현장 검증 후

이 사건의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2.01.04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의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어 현재 회차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328,000,000원에서 160,720,000원으로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매수 매력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텔이고, 임대관계와 내부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실제 시장가격과 임대수익을 뒷받침할 비교자료도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점유는 보류. 2회 유찰이라는 할인율보다 현장 상태·실거래·임대수요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