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는 1.28억이지만, 실질취득액은 아직 계산할 수 없다 — 평택고덕아이파크 705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325 ·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945, 102동 7층 705호 (장당동, 평택고덕아이파크)
감정가 1.83억 · 최저매각가 1.281억(1회 유찰·70%) · 기재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평택축산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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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8,100,000원이나 선전입 점유자 4명의 보증금과 선순위 등기의 현재 효력이 미확정돼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 사건
말소기준 전 전입자 4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과거 선순위 근저당권의 설정과 말소·일부포기 기록 및 배당 계산이 엇갈려, 원본 확인 전에는 인수액 0원이나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28,100,000원 👥 조사상 점유자 8명 ⚠️ 대항력 가능·미상 4명 💸 미배당 28,956,330,494원
한 줄 평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판단할 단계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가 4명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이라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말소기준 이전 근저당권과 그 말소·일부포기 등기가 함께 나타나므로, 원본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로 현재 효력을 확정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이 미정입니다.
감정가
183,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128,100,000원
실질취득액 미확정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선전입 점유자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4명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325. 평택시 장당동 평택고덕아이파크 102동 7층 705호,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는 183,000,000원, 1회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128,10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점유관계와 선순위 권리의 현재 효력입니다.

현황조사 등에 나타난 점유자는 모두 8명입니다. 이 가운데 박진우·전주성·이나연·최지서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인 2023.04.24.보다 빠릅니다. 그러나 이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단순히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있다면 그 금액은 매수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32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945, 102동 7층 705호 (장당동, 평택고덕아이파크)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업무시설(오피스텔)
소유자주식회사다온어패럴 (2022.03.16. 거래가액 180,818,000원)
감정가 / 최저가183,000,000원 / 128,1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평택축산업협동조합 / 1,082,024,830원
말소기준권리2023.04.24. 평택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40,000,000원
기재 매각기일2026.07.06
등기 발급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등기의 현재 효력을 먼저 확정해야 한다

선언된 말소기준권리는 2023.04.24. 평택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국세 압류, 신용보증기금·중소기업은행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평택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말소기준일 이전에는 평택상호저축은행 145,200,000원, 피티골드제삼차주식회사 2,400,000,000원, 케이비증권주식회사 13,000,000,000원의 근저당권 설정 이력이 있습니다. 동시에 피티골드제삼차주식회사 근저당권의 말소, 평택상호저축은행 근저당권의 말소, 케이비증권 근저당권의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한 말소 등기도 나타납니다.

⛔ 등기 판단의 핵심 말소기준보다 앞선 근저당권 설정과 그 말소·일부포기 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과거 채권최고액을 그대로 인수액으로 더해서도 안 되고, 반대로 아무 확인 없이 인수 0원으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본건 705호에 대한 말소 범위와 현재 유효한 부담을 등기 원본에서 특정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실제 점유자 8명, 선전입 4명

성명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진우 2022.04.27 미상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전주성 2022.04.29 미상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이나연 2022.05.02 미상 / 미상 2025.04.25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최지서 2023.03.29 미상 / 미상 2025.03.21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양시훈 2023.07.06 미상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허욱 2024.04.09 미상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정연일 2024.05.07 미상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종윤 2024.06.04 미상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조사상 실제 임차인 또는 점유자는 8명입니다.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대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각 점유자의 점유부분이 미상이고 보증금·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선전입자 4명은 배당요구 여부만으로 인수 여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대항요건, 실제 임대차계약, 보증금, 배당액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배당요구가 있어도 보증금 전액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나연·최지서는 배당요구 사실이 확인되지만 확정일자와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이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박진우·전주성은 배당요구 여부도 미상이라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미확정 인수액’으로 봐야 한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28,1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은 입찰의 출발점일 뿐 실질취득액이 아닙니다. 본건의 실질취득액은 아래 구조로 판단해야 합니다.

실질취득 구조 낙찰가 128,100,000원 + 선전입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 현재 유효한 선순위 등기 부담
보증금과 선순위 권리의 효력이 확정되지 않아 합계액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시세를 판단할 실거래 자료도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70%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인수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안전마진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미확정 부채를 안고 가격만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8,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93,400원
2. 근저당 · 평택상호저축은행145,200,000원125,506,600원
3. 근저당 · 피티골드제삼차2,400,000,000원0원
4. 근저당 · 케이비증권13,000,000,000원0원
5. 근저당 · 평택축산업협동조합140,000,000원0원
6. 근저당 · 케이비증권13,000,000,000원0원
7. 근저당 · 앤드제일차70,000,000원0원
8.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56,000,000원0원
9.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70,637,09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9,081,837,094원 중 예상 배당액은 125,506,600원, 미배당액은 28,956,330,494원입니다. 시뮬레이션에는 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당해세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말소 등기가 기재된 과거 근저당권이 배당 항목에 포함되어 있어 실제 배당순위는 원본 등기와 채권신고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8,1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평택상호저축은행 예상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거듭돼도 대규모 채권 미배당은 유지됩니다. 임차인 보증금 인수 가능액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도 배당 0원으로 계산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에서는 신청채권자 평택축산업협동조합의 청구액 1,082,024,830원에 대한 배당이 0원입니다. 이는 선순위로 계산된 채권에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되기 때문입니다. 선순위 근저당권의 실제 말소 범위를 확인하지 않으면 배당표와 인수 판단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가”보다 먼저 볼 것은 미확정 인수액이다

이 물건은 감정가 183,000,000원에서 128,1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할인만으로 안전마진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가 4명이고, 이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말소기준 이전 근저당권의 설정과 말소·일부포기 기록이 겹치고, 배당 시뮬레이션도 과거 선순위 근저당권에 매각대금을 우선 배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낙찰가 128,100,000원은 총취득비용이 아니며, 실질취득액은 미확정입니다. 선전입 점유자 4명의 보증금과 선순위 등기의 현재 효력을 확정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를 투자 메리트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권리 확인이 끝난 뒤에야 가격을 논할 수 있는 고난도 권리분석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