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공장·지식산업센터)

최저가는 34%까지 내려왔지만, 지식산업센터·점유 확인이 핵심 — 더퍼스트타워평택 310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1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737-2 더퍼스트타워평택 3층 310호
🏭 지식산업센터 · 🔻 3회 유찰 · 💸 실질취득 124,509,000원 · ✅ 인수 0원 · 👤 실제 임차인 1명
감정가 3.63억 · 최저매각가 1.245억(감정가 34.3%)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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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말소기준 명확하지만 지식산업센터·3회 유찰·점유 및 유체동산 확인 리스크가 남는 보수 접근 물건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박도훈 전입은 이후라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공장(지식산업센터) 용도·3회 유찰·보증금 미상 점유·파산관재인 유체동산 안내문으로 실사용과 환금성 확인 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2.04.29 하나은행 근저당으로 명확하고, 박도훈 씨의 전입은 그 이후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잡힙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공장(지식산업센터)이고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출입문에 파산관재인 명의의 유체동산 반출금지 안내문이 확인된 점까지 감안하면, 핵심은 “권리”보다 점유·사용·환금성 확인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63,000,000원
최저 124,509,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124,509,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전입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현재 최저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1. 평택 진위2일반산업단지 내 더퍼스트타워평택 3층 310호입니다. 집합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공장(지식산업센터)입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22.04.29 접수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이고,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으로 조사된 박도훈 씨는 2023.05.22 전입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는 구조입니다.

가격만 보면 감정가 363,000,000원에서 현재 최저매각가 124,509,000원까지 내려와 감정가의 34.3%입니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는 주거용 아파트처럼 단순한 실거래 평균으로 바로 판단하기 어렵고, 임대수요·업종 적합성·관리비·점유 상태가 환금성을 크게 좌우합니다. 즉 낮은 최저가가 곧 안전마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1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737-2 더퍼스트타워평택 3층 310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공장(지식산업센터)
소유자주식회사부강이엔지
감정가 / 최저가363,000,000원 / 124,509,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325,348,045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하나은행 근저당

이 사건의 기준 권리는 2022.04.29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386,400,000원, 채무자는 주식회사부강이엔지입니다. 같은 날 소유권이 주식회사부강이엔지로 이전됐고, 이후 2025.03.05 하나은행이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매각이 되면 기준권리와 그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 인수는 0원, 단 점유 확인은 필수

성명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도훈 310호A실 31.23㎡ 2023.05.22 미상 없음 미상 아님

실제 임차인으로 확인되는 사람은 1명입니다. 전입신고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우선변제 여부는 입찰 전 원본으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이 떠안는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 점유·유체동산 체크 현황조사서에 따르면 출입문에 파산관재인 명의의 유체동산 반출금지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권리 인수액과 별개로, 내부 동산·점유 정리 과정에서 실무 확인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4,50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543,126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86,400,000원121,965,874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 하나은행 채권은 전액 회수되지 않고, 미배당은 264,434,126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4,509,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정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으므로 회차별 미배당을 봅니다. 유찰이 깊어질수록 채권자 미회수액은 커집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조사된 임차인의 전입은 기준권리 이후입니다. 현재 자료 기준 매수인이 인수할 금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감정가 대비 34.3%까지 내려왔지만, 용도는 주거용이 아니라 공장(지식산업센터)입니다. 이미 3회 유찰된 점,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 파산관재인 명의의 유체동산 반출금지 안내문까지 겹쳐 실사용 가능성과 명도·관리비·재매각 수요를 확인한 뒤 접근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가볍지만, 사용성과 환금성은 무겁다”

이 물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조사된 임차인은 그 이후 전입이라 현재 자료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결론을 낙관으로 곧장 연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물건 성격이 지식산업센터이고, 이미 3회 유찰됐으며, 점유와 유체동산 관련 확인 포인트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권리가 깨끗해서 좋은 물건”이라기보다, 사용·임대·명도·관리비를 확인하면 비로소 가격을 판단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