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기타·지식산업센터)

인수는 0원이지만, 1회 유찰 70%가 곧 ‘시세 메리트’는 아니다 — 평택 에스비씨비즈니스센터 92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891 ·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2045-3 에스비씨비즈니스센터 9층 921호
감정가 206,000,000원 · 최저매각가 144,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국민은행)
📉 감정가 대비 70.0% 💰 실질취득 144,2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조사일 현재 공실 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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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권리 전부 소멸이지만, 지식산업센터 공실과 점유 정보 불일치로 현장·환금성 확인이 우선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와 후순위 전입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으나, 조사일 현재 공실 탐문과 임차인 신고가 엇갈리고 지식산업센터의 임대·환금성 검증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2.07.26.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정경숙의 전입일도 말소기준보다 늦어 보증금 30,000,000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44,200,000원입니다. 다만 지식산업센터로 이용되고 공실로 탐문된 물건이므로, 감정가 대비 70%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6,000,000원
최저가 144,2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44,2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인수 권리 없음
현재 회차 미배당
182,280,747원
채권자 총청구 기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891. 평택 고덕동 에스비씨비즈니스센터 9층 921호로, 감정 이용상태상 지식산업센터이며 조사일 현재 공실로 탐문된 집합건물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06,000,000원의 70%인 144,200,000원입니다. 권리구조는 2022.07.26. 국민은행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정리되며, 이후 등기된 카드사·은행·캐피탈사의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으로 확인된 정경숙은 2025.05.19. 전입했고 보증금 30,000,000원, 월차임 100,0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으며, 미배당 보증금이 생겨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다만 확정일자와 점유 부분·사용 용도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위와 최우선변제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891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2045-3 에스비씨비즈니스센터 9층 921호
도로명: 경기도 평택시 고덕여염로 118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기타·지식산업센터) · 9층 921호 · 조사일 현재 공실 탐문
소유자서정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6,000,000원 / 144,2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679,514,643원
말소기준권리2022.07.26. 주식회사국민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22,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등기는 모두 소멸

소유권은 2022.07.06. 주식회사무궁화신탁 명의로 보존된 뒤, 2022.07.26. 신탁등기가 말소되고 서정미에게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삼성카드·농협은행·신한카드·메리츠캐피탈 가압류와 국민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그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회차와 2회·3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국민은행이 전액 배당받지 못하고 후순위 가압류가 미배당되더라도, 해당 부족액을 매수인이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일보증금 / 월차임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경숙 미상 / 미상 2025.05.19. 30,000,000원 / 100,000원 없음 미상
배당요구 2026.01.29.
없음

정경숙의 전입일 2025.05.19.은 말소기준일 2022.07.26.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3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더라도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아니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공실 탐문과 임차인 신고가 함께 존재 감정 이용상태에는 조사일 현재 공실로 탐문됐으나, 현황조사와 문건에는 정경숙의 전입과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점유 부분과 사용 용도도 미상인 만큼 입찰 전 현장 점유자, 출입 상태, 사업자 사용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최저가 70%, 실질취득도 70%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는 144,200,000원으로 감정가 206,000,000원의 70.0%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나 별도 인수 권리가 없어 실질취득액도 144,200,000원으로 동일합니다. 다만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이고 조사일 현재 공실로 탐문됐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평가하기보다 임대수요·관리비·부가세 처리·현장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 매수인 인수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1회 유찰) 70.0% 144,200,000원 0원 144,200,000원 182,280,747원
2회 유찰 시 49.0% 100,940,000원 0원 100,940,000원 224,935,107원
3회 유찰 시 34.3% 70,658,000원 0원 70,658,000원 254,675,791원
⛔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 인수액이 0원이어서 최저가와 실질취득액은 같지만, 이 사실이 곧 시세보다 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상태와 실제 임대 가능성, 전용부분 상태, 관리비와 세금 구조를 확인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4,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추정)-2,818,8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222,000,000원141,381,200원80,618,800원
2.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8,017,089원0원8,017,089원
3. 가압류 · 농협은행 주식회사10,352,380원0원10,352,380원
4.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56,236,639원0원56,236,639원
5. 가압류 · 메리츠캐피탈 주식회사27,055,839원0원27,055,839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41,381,200원이 국민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채권자 총청구액 기준 미배당은 182,280,747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으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국민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는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등기권리는 모두 소멸하고, 임차인도 전입일이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낙찰대금 외 보증금이나 등기채무를 추가로 인수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수익·환금성 관점 지식산업센터이고 조사일 현재 공실로 탐문됐습니다. 권리상 인수가 없더라도 실제 임대수익, 공실기간, 관리비, 전용부분 상태에 따라 체감 취득원가와 환금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은 현장에서 결정된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하고 임차인 정경숙도 후순위 전입이어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44,200,000원이 곧 실질취득액이므로, 대항력 보증금 때문에 총취득비가 다시 올라가는 구조도 아닙니다.

그러나 권리 안전성과 가격 매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감정가 206,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70%까지 내려왔지만, 물건은 지식산업센터이고 조사일 현재 공실로 탐문됐습니다. 임차인 신고와 공실 탐문도 서로 엇갈립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 인수는 없지만, 현장·임대수요 확인 전에는 가격을 확정하지 말 것”입니다. 권리분석보다 공실 위험과 실제 활용 가능성이 입찰 성패를 좌우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