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싸 보여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1.82억’에 묶인다 — 평택 대림프라우드빌 6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1882 ·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193-9 602호
감정가 1.15억 · 최저매각가 1.15억(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대항력 임차권 182,000,000원 🧾 배당 후 부족 69,410,000원* 💰 실질취득 약 182,000,000원 📉 실거래 평균 140,7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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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5억은 싸 보여도 대항력 보증금 1.82억 기준 실질취득은 시세 평균보다 높음
백성훈 임차권 보증금 182,000,000원이 낙찰가를 초과해 확약 전에는 실질취득을 보증금 수준으로 보아야 하며, 이는 실거래 평균 140,750,000원의 129.3%로 가격 메리트가 낮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말소 동의가 유효하면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완화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15억만 보면 실거래 평균 1.4075억의 81.7%라 싸 보입니다. 그러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82억입니다. 정상 규칙대로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은 보증금 1.82억 안팎에 고정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이 확약을 원본으로 확인하지 못하면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 리스크가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5,00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기준
182,000,000원*
대항력 인수형 기준
매수인 인수
69,410,000원*
확약 확인 시 실질 0원
핵심지표
129.3%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1882. 평택 신장동 ‘대림프라우드빌’ 6층 602호, 오피스텔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15,000,000원이고 5회 유찰된 상태라 겉으로는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82,000,000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임차인 백성훈은 전입 2022.06.30, 확정일자 2022.06.17, 보증금 1.82억의 임차권등기를 갖고 있고, 이 권리는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져도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미배당 보증금이 커져 총 실질취득액이 거의 보증금 1.82억에 수렴합니다. 실제 이 회차 배당표도 보증금 중 69,410,000원 부족분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상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제출한 것으로 되어 있어, 그 임차권에 한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문구가 이 물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188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193-9 602호 · 도로명주소 경기도 평택시 탄현로351번길 19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51.48㎡ · 8층 중 6층 602호
이용상태오피스텔(방2, 욕실, 거실, 주방, 다용도실, 현관 등)
소유자조철호 (2022.06.30 거래가 182,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15,000,000원 / 115,000,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0,131,128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경매개시, 그 앞의 임차권이 핵심

등기상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22.06.30 해지로 말소되었습니다. 이후 남은 핵심 권리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입니다. 백성훈의 임차권등기는 2024.06.12 접수되었지만, 그 안에 적힌 전입일은 2022.06.30, 확정일자는 2022.06.17입니다. 따라서 경매개시결정 2025.05.09보다 앞선 대항력·우선변제 구조입니다.

⚠️ 이 물건의 핵심 계산법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커집니다. 그래서 최저가 115,000,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정상 인수형 기준의 실질취득은 115,000,000원 + 69,410,000원 = 184,410,000원처럼 보이지만, 보증금 한도에서는 약 182,000,000원을 시세 비교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
✅ 단, 확약이 있으면 결론이 달라진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배당금을 받고 남은 잔여금액에 대한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한다는 취지의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은 백성훈 임차권에 한해 인수 위험을 실질 0원으로 낮추는 근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중복신고 아님

임차인점유보증금전입 / 확정판정
백성훈 602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82,000,000원 2022.06.30 / 2022.06.17 대항력 우선변제 확약

보증기관이 임차인과 별도로 중복 신고된 구조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은 백성훈 1명입니다.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확인되고, 확정일자와 전입일 모두 경매개시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 인수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확약 문구가 원본과 일치하고 유효하다면 백성훈 임차권의 잔존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보라

대림프라우드빌은 총 8세대, 사용승인일 2016.04.29의 소규모 오피스텔입니다. 확인된 최근 거래 4건의 평균은 140,750,000원이고, 거래 범위는 108,000,000원~182,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154.63㎡6108,000,000원
2025.0154.63㎡6108,000,000원
2022.0651.48㎡6182,000,000원
2021.0854.63㎡6165,000,000원
평균4건140,750,000원

최저가 115,0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81.7%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보증금을 그대로 인수하는 구조라면 실질취득 기준은 182,000,000원으로 보아야 하고, 이는 실거래 평균의 129.3%입니다. 즉 확약을 배제하면 “5회 유찰이라 싸다”가 아니라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보증금에 묶인다”가 맞는 판단입니다.

⛔ 가격 판단의 기준선 확약 확인 전에는 최저가 1.15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82억을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이 기준으로는 실거래 평균 1.4075억보다 높고, 확인된 최고 거래가 1.82억과 같은 수준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5,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10,000원
1. 임차인 백성훈 보증금(우선변제)182,000,000원112,590,0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78,000,000원0원
3.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90,131,12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상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69,410,000원입니다. 다만 제출된 대항력 포기·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유효하면 해당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실질 인수되지 않는 것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15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평균보다 낮지만, 인수형 기준 실질취득은 보증금 1.82억으로 시세 평균을 웃돕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보증금에 붙는다

회차매각가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100%)115,000,000원69,410,000원182,0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80%)92,000,000원92,056,000원182,000,0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64%)73,600,000원110,124,800원182,000,000원

*위 인수액은 확약을 제외한 규칙상 위험금액입니다. 확약이 유효하면 백성훈 임차권에 한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 확약 밖 위험은 별도 확인 제출된 포기는 백성훈 임차권에 관한 판단 근거입니다. 별도 점유자, 미납 관리비, 당해세 등 확약 밖의 비용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입찰 전 원본 서류와 현장 점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확인 전엔 D, 확인 후에도 가격은 냉정하게”

이 물건은 5회 유찰이라는 숫자 때문에 싸 보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보증금 182,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에 묶입니다. 실거래 평균 140,750,000원과 비교하면 실질취득 기준은 시세 평균의 129.3%로,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 리스크가 먼저입니다.

다만 제출된 대항력 포기·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유효하다면, 백성훈 임차권에 한해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낮아집니다. 이 경우에는 권리 리스크가 크게 완화되지만, 총 8세대 소규모 오피스텔, 거래 표본 4건, 실거래 편차라는 환금성 변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입찰 판단의 출발점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 원본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