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24%보다 더 큰 변수는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상’ — 평택 서정벨루스하임 15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108 ·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433-7 서정벨루스하임 15층 1502호
감정가 93,000,000원 · 최저매각가 22,329,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김성준)
🏷️ 최저가 22,329,000원 📉 감정가의 24.0% 👥 실제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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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24.2%지만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라 실질취득가 산정 불가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9.01.22 말소되어 제외되나, 2019.02.11·2022.09.05 전입 임차인 2명이 모두 말소기준 2025.06.18 이전이고 보증금이 미상이라 인수위험이 핵심인 D등급 물건.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숫자만 보면 최저가가 22,329,000원으로 실거래 평균 92,083,333원24.2%라 강하게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라는 점입니다. 전입일 기준 두 임차인은 모두 말소기준인 2025.06.18보다 앞서 있어,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93,000,000원 / 22,329,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0%
실거래 평균
92,083,333원
서정벨루스하임 12건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대항력 임차인 2명
핵심지표
24.2%
최저가 ÷ 실거래 평균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108. 평택시 서정동 ‘서정벨루스하임’ 15층 1502호, 용도는 오피스텔로 분류된 집합건물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에는 공부상 도시형생활주택[공동주택(아파트)]로 기재되어 있고, 주변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하는 주상복합지대입니다. 감정가 93,000,000원에서 4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22,32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이 물건은 “싸다”보다 “얼마를 떠안게 되는가”가 먼저입니다. 말소기준은 2025.06.18 강제경매개시결정이고, 임차인 김성준의 전입일은 2022.09.05, 임차인 박성호의 전입일은 2019.02.11입니다. 두 전입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데이터상 두 임차인은 전입일 기준 대항력 있음으로 분류됩니다.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낮아도 매수인 실질취득가는 그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10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433-7 서정벨루스하임 15층 15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88
물건종류 / 면적오피스텔 · 대상 면적 32.45㎡
소유자이주영 (2022.04.20. 매매, 거래가액 9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93,000,000원 / 22,329,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성준 / 9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이 아니라, 앞선 전입이 핵심

등기 흐름에서 주의할 점은 2017.01.25 국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 근저당은 2019.01.22 해지로 말소된 이력이므로 이번 배당·인수 판단에서 살아 있는 담보권으로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데이터상 말소기준으로 선언된 2025.06.18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등기상 제한물권보다 임차인입니다. 김성준과 박성호 모두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즉 “등기상 담보권은 단순해 보이나,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열려 있는 물건”입니다.

⛔ 이 사건의 핵심 리스크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매수인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인수 보증금으로 계산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 22,329,000원이 낮아 보여도 실질취득가가 실거래 평균보다 낮다고 결론낼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은 모두 미상

성명전입 / 확정보증금·월세배당요구판정
김성준 전입 2022.09.05
확정일자 미상
보증금 미상
월세 미상
미상 대항력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경매신청채권자 김성준과 이름이 동일하여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 확인 필요
박성호 전입 2019.02.11
확정일자 미상
보증금 미상
월세 미상
2025.09.03 대항력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매수인 인수 가능성 검토 필요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보이는 중복 신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 보이는 임차인은 실제 임차인 2명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두 사람 모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낙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문건접수 내역을 대조해 보증금과 배당요구의 효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가는 미확정

서정벨루스하임 32.45㎡ 내외 실거래는 총 12건으로, 평균은 92,083,333원, 최저는 70,000,000원, 최고는 122,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22,329,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24.2%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32.45㎡570,000,000원
2026.0232.45㎡1782,000,000원
2025.0932.45㎡985,000,000원
2025.0932.45㎡985,000,000원
2025.0832.45㎡580,000,000원
2025.0832.45㎡985,000,000원
2025.0832.45㎡484,000,000원
2023.0432.45㎡8105,000,000원
2023.0432.45㎡3100,000,000원
2022.1132.45㎡17112,000,000원
2022.0732.45㎡16122,000,000원
2022.0730.4㎡295,000,000원
평균12건92,083,333원
⚠️ 최저가 24.2%의 함정 이 비율은 어디까지나 법원 최저가 ÷ 실거래 평균입니다.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매수인이 부담할 총액이 22,329,000원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32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801,922원
1.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김성준95,000,000원21,527,078원
미배당 · 김성준-73,472,922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2017.01.25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9.01.22 말소된 이력이므로 배당표에서 제외했습니다. 위 배당은 매각가 22,329,000원, 집행비용 801,922원 가정이며, 임차인 보증금·최우선변제·당해세 확인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2,329,000원)
감정가·최저가 vs 실거래
최저가 자체는 실거래 평균의 24.2%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가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 등기 관점 국민은행 근저당은 말소 이력으로 정리되고, 등기상 살아 있는 제한물권보다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임차인 전입 순서가 핵심입니다.
⛔ 입찰 관점 이 물건은 “4회 유찰이라 싸다”가 아니라, 보증금 확인 전에는 얼마에 사는지 모른다가 결론입니다. 특히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보증금 확인형 물건”

현재 최저가 22,329,000원은 감정가 93,000,000원의 24.0%, 실거래 평균 92,083,333원의 24.2%입니다. 겉으로는 매우 낮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두 임차인 모두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매수인은 그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을 수 있어, 최저가만으로는 투자성을 말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9.01.22 말소 이력으로 배당·인수에서 제외하되, 김성준·박성호 두 임차인의 보증금 확인 전까지는 공격 입찰 금지입니다. 이 사건의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 22,329,000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증금 확인 후에도 실질취득가가 실거래 하단보다 충분히 낮게 남는지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