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 1층 주택 이용

등기상 인수는 0원, 그러나 ‘2.5억 유치권 신고’와 농취증이 막는다 — 평택 현덕면 기산리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568 ·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기산리 197-4 일원
감정가 380,772,400원 · 최저매각가 266,541,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전기동)
🏷️ 최저가 266,541,000원 📉 감정가의 70% ⚠️ 유치권 신고 250,000,000원 🌾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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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250,000,000원 유치권 신고와 농취증·현황 불일치가 겹친 고위험 복합물건
유치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해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고, 농취증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위험과 저환금성·면적 및 지목 차이까지 중첩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과 경매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해 등기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250,000,000원의 유치권 신고가 제출돼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고, 일부 토지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제출하지 않으면 입찰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0,772,400원
최저가 266,541,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
확정 불가
유치권 성립 여부 확인 필요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유치권 신고는 별도 검증 대상
핵심 위험금액
250,000,000원
유명규 유치권 신고금액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568. 평택시 현덕면 기산리의 1층 주택과 여러 필지 토지를 묶어 파는 일괄매각 물건입니다. 소유자 공창익은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을 원인으로 2016년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고, 같은 해 안중농업협동조합 앞으로 채권최고액 12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설정된 전기동·피에스티대부주식회사·김형곤 명의 근저당권과 현재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부 밖에 있습니다. 2026.05.06. 유명규가 250,000,000원의 유치권신고서를 제출했으나 성립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유치권이 성립하면 매수인은 점유를 배제하기 어렵고, 명도와 공사대금 분쟁이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농지취득자격증명, 현황과 공부의 지목 차이, 주택 면적 차이, 타인 주택 진입로 이용 부분까지 겹쳐 있어 권리분석보다 현장·행정 검증이 더 중요한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56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기산리 197-4 일원
등기상 부동산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기산리 197-5, 197-4, 195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1층 주택 이용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소유자공창익 (2005.10.01.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2016.05.18. 소유권이전등기)
감정가 / 최저가380,772,400원 / 266,541,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전기동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유치권은 별도

말소기준은 2016.06.01. 설정된 안중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배당표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2019.05.29. 김형곤 앞으로 설정된 채권최고액 200,000,000원의 근저당권은 2020.03.10. 조인희에게 이전됐습니다.

⚠️ 임대관계와 점유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 임차인 신고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특히 유치권은 점유가 성립요건과 직결되므로, 실제 점유자·점유 개시 시점·공사계약·세금계산서·대금 지급자료와 경매개시결정 전 점유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 등기상 인수 0원*의 의미 0원은 근저당권 등 등기권리의 배당모형 기준입니다. 2026.05.06. 제출된 250,000,000원 유치권 신고가 유효하다고 인정되면 점유와 명도, 피담보채권 변제 문제는 별도로 남을 수 있습니다. 성립 여부가 확정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을 최저가 266,541,00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회차별 가격 — 유찰돼도 핵심 위험은 줄지 않는다

현재 기준 최저매각가는 266,541,000원으로 감정가 380,772,400원의 70%입니다. 다음 회차가 진행될 경우 제시된 시나리오상 186,578,700원, 130,605,089원으로 낮아지지만, 유치권 신고와 농지취득자격증명 위험은 최저가 인하와 함께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266,541,000원262,009,426원387,990,574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186,578,700원183,166,598원466,833,402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130,605,089원127,976,618원522,023,382원

채권최고액 기준 총 채권액은 650,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도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금은 0원이고, 전기동의 근저당권은 142,009,426원만 배당돼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다만 후순위 담보권의 미배당 자체는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이 물건에서 실질취득비용을 흔드는 것은 후순위 채권보다 유치권의 성립 여부입니다.

⚠️ 최저가 70%를 ‘30% 할인’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거래사례 비교자료가 아니라 회차별 최저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주택과 농지, 현황 지목이 다른 토지, 진입로로 이용되는 일부 토지, 면적 차이가 있는 건물을 함께 취득하는 구조이므로 개별 자산의 이용 가능성과 유치권 위험을 반영한 실질취득 기준을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66,54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531,574원
1. 근저당 · 안중농업협동조합120,000,000원120,000,000원
2. 근저당 · 전기동300,000,000원142,009,426원
3. 근저당 · 피에스티대부주식회사30,000,000원0원
4. 근저당 · 김형곤2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과 선순위 안중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먼저 배당되고, 전기동 근저당권부터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총 채권 미배당은 387,990,574원이며, 배당모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유치권 신고는 배당표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후순위 근저당권은 배당받지 못해도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유치권 성립 여부는 별도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유찰은 유치권·농취증 위험을 해소하지 않습니다.
✅ 등기부 관점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이후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선순위 지상권·전세권·가등기 등 등기상 인수권리는 확인되지 않아 등기권리 구조 자체는 정리 가능한 형태입니다.
⛔ 실질취득 관점 유치권 신고금액 250,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266,541,000원에 근접합니다. 성립 여부와 피담보채권 범위를 확인하지 않고 최저가만 기준으로 입찰하면, 등기상 인수 0원이라는 결론과 실제 점유·명도 부담 사이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④ 현황·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진 등기부보다, 남아 있는 현장이 더 무겁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후순위 근저당권이 모두 소멸한다는 점만 보면 단순합니다. 하지만 실제 입찰 판단은 정반대입니다. 250,000,000원의 유치권 신고,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공부와 현황의 지목 차이, 주택 면적 차이, 타인 주택 진입로 이용이 한꺼번에 얽혀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266,541,000원은 감정가의 70%지만, 유치권 성립 여부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농지 규제와 낮은 대중교통 편의, 복합 일괄매각 구조로 환금성도 제한적입니다. 결론은 등기상 권리는 소멸, 현장 위험은 미해소입니다. 유치권 배제 근거와 농취증 발급 가능성을 입찰 전에 확보하지 못한다면, 낮아진 최저가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