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18,580,000원이 끝이 아니다 — 용인 소아르힐 5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2324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모산로 31-10, 105동 5층 502호
감정가 242,000,000원 · 최저매각가 118,5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신시내)
🏷️ 감정가 대비 49% 🏠 실제 임차인 2명 💸 확인 인수 80,880,120원 🧮 확인 실질취득 199,460,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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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8,580,000원보다 선순위 임차인 인수가 핵심 — 확인 실질취득 199,460,120원에 미상임차인 위험까지 남음
신시내 미배당 80,880,120원 인수로 현재 확인 실질취득이 199,460,120원이며, 임병현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과 대항력 가능 위험, 2회 유찰된 12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42,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118,58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신시내의 보증금 미배당액 80,880,1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은 199,460,120원이며,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임병현의 별도 인수위험도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 49%만 보고 싼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2,000,000원
최저가 118,580,000원 · 2회 유찰
확인 실질취득
199,460,120원
낙찰가 + 신시내 미배당 인수
확인된 매수인 인수
80,880,120원
신시내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임차인 2명
임병현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2324.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소아르힐 105동 5층 502호의 다세대 물건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242,000,000원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118,580,000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기준가격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신시내는 2020.07.31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인 2022.04.04 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증금 197,000,000원 중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금액은 낙찰자가 이어받습니다.

현재 최저가 118,580,000원으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2,460,120원을 제외한 116,119,880원이 신시내에게 배당되고, 남은 80,880,12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확인 가능한 취득 부담은 118,580,000원 + 80,880,120원 = 199,460,12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신시내의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197,000,000원과 집행비용을 합한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232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모산로 31-10, 105동 5층 502호 (소아르힐)
물건종류집합건물(다세대) · 소아르힐 · 12세대 · 2019.06.12 준공
소유자권영만 (2019.06.07 매매 원인, 2020.07.3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42,000,000원 / 118,5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신시내 / 197,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2.04.04 압류 · 국(안산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말소기준은 2022.04.04 안산세무서의 압류입니다. 이후 설정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남동세무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신시내의 전입일과 점유개시일은 2020.07.31이고 확정일자는 2020.07.23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2024.11.11 설정된 주택임차권등기 자체의 등기일만 보고 후순위로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권리 위험 신시내의 보증금은 197,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116,119,880원입니다. 부족분 80,880,12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최저가만 지불하면 취득이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신시내
전유부분 전부 · 주거
2020.07.31
확정일자 2020.07.23
197,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4.11.11
80,880,120원 인수
임병현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0.07.31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별도 위험 미확정

신시내 외에 임병현도 2020.07.31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임병현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신시내의 80,880,120원만 계산해 입찰하면 임병현의 보증금 또는 점유관계가 추가로 드러나는 경우 총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관계인 검증 필요 신시내는 임차권자이면서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 메모가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흐름, 실제 점유관계와 신청채권의 성립 근거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확인 전에는 보증금 197,000,000원과 매수인 인수액을 유효한 위험으로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고정

회차낙찰가 가정신시내 예상배당매수인 인수확인 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118,580,000원 116,119,880원 80,880,120원 199,460,1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83,006,000원 81,111,892원 115,888,108원 198,894,108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58,104,200원 56,658,324원 140,341,676원 198,445,876원

낙찰가가 118,580,000원에서 83,006,000원, 58,104,2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신시내의 인수액은 각각 80,880,120원, 115,888,108원, 140,341,676원으로 증가합니다.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은 세 시나리오 모두 198,445,876원~199,460,120원 범위입니다. 유찰 횟수가 늘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크게 생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 시세 판단 기준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확인 가능한 비교 거래가격 없이 감정가 대비 49%만 근거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임병현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제 부담은 위 금액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8,5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60,120원
1. 임차인 신시내 보증금197,000,000원116,119,88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071,000,000원0원
3. 강제경매개시결정 · 신시내19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신시내 보증금의 부족분 80,880,12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경매신청채권은 배당되지 않으며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18,58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신시내의 일부 보증금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신시내 미배당액이 증가해 매수인 인수액이 커집니다.
✅ 소멸 권리 관점 말소기준인 2022.04.04 압류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2025.03.17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임차인은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신시내와 임병현 2명입니다.
⛔ 인수 관점 신시내의 확인 인수액만 80,880,120원입니다. 여기에 임병현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액의 상한을 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 확인 전에는 안전한 입찰가를 계산하기 어려운 사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유찰가보다 인수액이 먼저다”

이 물건의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은 49%지만, 이는 매수인이 실제 부담할 가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신시내의 보증금 197,000,000원 중 현재 배당으로 충당되지 않는 80,880,120원을 인수하면 확인 실질취득은 199,460,120원이 됩니다. 한 차례 더 유찰돼도 198,894,108원, 두 차례 더 유찰돼도 198,445,876원으로 총부담은 거의 유지됩니다.

더 큰 문제는 임병현입니다. 신시내와 같은 2020.07.31 전입이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대항력과 추가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낮은 최저가를 노리는 가격형 경매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관계의 실체를 밝혀야 하는 권리검증형 경매입니다. 신시내의 인수액과 임병현의 미상 위험이 모두 해소되기 전에는 저가 매수라고 평가할 근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