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판매시설·상점)

감정가의 34%까지 내려왔지만, ‘싼 상가’로 단정할 수 없다 — 동탄역헤리엇 1167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630 ·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로 54, 112동 1층 1167호 (오산동, 동탄역헤리엇)
감정가 5.62억 · 최저매각가 1.93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하나은행)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현황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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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단순한 권리구조지만 3회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로 가격·임대·환금성 검증이 우선
임차인 0명과 매수인 인수 0원은 안전요소지만, 현황 공실인 판매시설이고 동일면적 실거래·최근 낙찰가가 없으며 단지 평균 유찰 3.6회·매각률 0.0%여서 감정가의 34.3%만으로 저가 매력을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0명·매수인 인수 0원으로 등기상 권리구조는 단순합니다. 다만 공부상 판매시설인 1층 상점이 현재 공실이고,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가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34.3%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3.6회 유찰·매각률 0.0%로 환금성 검증이 우선입니다.
감정가
562,000,000원
판매시설(상점)
최저가 / 실질취득
192,766,000원
감정가의 34.3%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0 · 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평균 3.6회
단지 경매 평균 유찰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630. 동탄역헤리엇 112동 1층 1167호로, 공부상 용도는 판매시설(상점)이며 감정평가 현황조사에서는 공실로 확인된 근린시설입니다. 소유자 손병준은 거래가액 641,600,000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같은 날 하나은행 명의의 채권최고액 513,6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조사 내역이 없어 낙찰자가 승계할 보증금은 없고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따라서 권리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공실 상가입니다. 세 번의 유찰로 최저가가 1억9,276만6,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상가는 주거용 부동산보다 임대수요, 관리비, 가시성, 동선과 업종 적합성에 따라 가치 편차가 큽니다. 낮은 최저가가 곧 저평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63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로 54, 112동 1층 1167호 (오산동, 동탄역헤리엇)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공부상 판매시설(상점) · 현황 공실 · 분석 대상 면적 27.7458㎡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 지하 1층 / 지상 1층 건물 내 1층 · 사용승인 2023.02.14
소유자손병준 (2023.03.27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641,600,000원 · 원인 2020.11.20 매매 및 신탁재산 처분)
감정가 / 최저가562,000,000원 / 192,766,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425,213,833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모두 소멸

임차인 없음. 확인된 임차인이 없어 대항력·우선변제권·보증금 승계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며, 매수인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말소기준은 2023.03.27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2025.01.23 등기된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선행 신탁등기는 손병준에게 소유권이 이전될 때 말소됐습니다.

✅ 권리분석 결론 확인된 등기와 임차관계만 놓고 보면 낙찰자가 떠안을 권리나 임차보증금은 없습니다. 권리상 핵심 위험은 낮지만, 공실 인도 상태와 실제 점유 여부는 매각서류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34%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 562,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92,766,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은 34.3%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 최근 낙찰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실제 시세 할인율로 해석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구분금액·수치판단
감정가562,000,000원가격 산정 기준
현재 최저가192,766,000원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단지 평균 유찰3.6회반복 유찰 성향
단지 매각률0.0%최근 매각가격 확인 불가
현재 이용상태공실임대수익 즉시 발생하지 않음
⚠️ 유찰은 할인 신호이면서 수요 부족 신호다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3.6회이고 매각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도 이미 세 차례 유찰됐습니다. 감정가가 높게 책정됐을 가능성뿐 아니라, 근린시설 수요·임대 가능성·재매각 유동성이 약하다는 시장 신호일 수 있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2,76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498,724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513,600,000원189,267,276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하나은행 근저당 채권최고액 중 189,267,276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324,332,724원입니다. 신청채권 청구액 425,213,833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매수인이 미배당 근저당채무를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하나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액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하나은행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④ 추가 유찰 시나리오

회차매각가하나은행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192,766,000원189,267,276원324,332,724원0원
4회 유찰 시134,936,200원132,247,093원381,352,907원0원
5회 유찰 시94,455,340원92,355,144원421,244,856원0원

추가 유찰 시 최저가는 감정가의 24%, 17% 수준까지 내려가지만, 권리관계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각 회차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가격이 낮아진다는 사실과 임대·재매각 가능성이 개선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공실 상가는 낮은 취득가보다 실제 임대료와 공실 기간, 관리비 부담, 향후 매수자를 찾을 수 있는지가 수익률을 좌우합니다.

⛔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수익률로 착각하지 말 것 현재 최저가에는 취득세, 법무비용, 미납 관리비 중 승계 가능한 공용부분, 내부 공사비, 공실 보유비용과 임차인 유치비용이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임대료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는 낙찰가만으로 기대수익률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검증되지 않았다

이 물건은 임차인 0명, 매수인 인수 0원으로 권리분석 자체는 간단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핵심은 권리가 아니라 공실 근린시설의 실제 가치입니다. 세 번 유찰돼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가가 없고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3.6회 유찰·매각률 0.0%입니다. 따라서 “5.62억짜리를 1.93억에 산다”가 아니라, “1.93억을 투입해 임대와 재매각이 가능한 상가인가”를 검증해야 합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재검증. 이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