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업무시설)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미상 점유자 2명’이 남았다 — 동탄 루체스타비즈 209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20 ·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836-2 루체스타비즈 2층 209호
감정가 581,000,000원 · 최저매각가 284,6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신한은행)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임차·점유 기재 3명 ⚠️ 대항력 미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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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미상 점유자 2명과 가격 검증 부재가 남은 근린시설
말소기준 이후 압류·가압류는 소멸하고 확인된 법인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으나, 전입일·보증금 미상인 주거 점유자 2명으로 인수액 확정이 어렵고 실거래 비교 없이 2회 유찰된 업무시설이어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압류·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확인된 법인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습니다. 다만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자 2명이 있어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으므로 ‘반값이니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81,000,000원
284,69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산정 실질취득
284,690,000원*
낙찰가 + 산정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미상 점유자 2명 확인 전 잠정
핵심지표
998,153,167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20.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루체스타비즈’ 2층 209호로, 경매상 용도는 근린시설, 감정평가 당시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익산바이오이며, 2023년 12월 26일 소유권을 취득한 당일 신한은행 앞으로 채권최고액 1,14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의 국가 압류·경매개시결정·산은캐피탈 가압류·화성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순서만 보면 구조는 명확합니다. 문제는 등기부 밖 점유관계입니다. 현황조사상 해동일렉트릭 주식회사(주창성)는 2024년 5월 23일 전입해 말소기준일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주거 용도로 기재된 동탄지이빙스토는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 여부와 인수금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2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836-2 루체스타비즈 제2층 제209호
도로명: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기흥로 594-7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 당시 업무시설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14층 건물 내 2층 · 사용승인일 2018.12.28
소유자주식회사익산바이오 (2023.12.2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581,000,000원 / 284,6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신한은행 / 1,140,000,000원
공동담보루체스타비즈 제2층 제210호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점유관계는 미확정

말소기준은 2023년 12월 26일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국가 압류, 경매개시결정, 산은캐피탈의 138,057,507원 가압류, 화성시 압류는 모두 그 이후에 접수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1,140,000,000원으로 감정가와 최저가를 모두 크게 웃돌며, 210호와 공동담보로 설정돼 있습니다. 실제 채권액과 공동담보 배당관계에 따라 최종 배당 결과는 달라질 수 있지만, 후순위 등기권리를 매수인이 그대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0원 인수는 아직 ‘확정’이 아니다

임차·점유자점유 부분 / 용도전입일보증금 / 월세 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해동일렉트릭 주식회사(주창성) 루체스타비즈 209호 85.0000㎡ 2024.05.23 10,000,000원
1,000,000원
없음 미확인 승계 아님
동탄지 주거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이빙스토 주거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 확인된 법인 임차인 해동일렉트릭 주식회사(주창성)의 전입일은 2024.05.23으로 말소기준일 2023.12.26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고, 보증금 10,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도 아닙니다.
⛔ 미상 점유자 2명 동탄지와 이빙스토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이 없다고 보거나 대항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대항요건을 말소기준일 전에 갖춘 사실이 확인될 경우 매수인 인수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의 인수액 0원은 이 확인을 마치기 전까지 잠정값으로 봐야 합니다.

* 산정 실질취득 284,690,000원과 매수인 인수 0원은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입니다. 전입일·점유개시일·보증금이 미상인 2명의 권리가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84,690,000원으로 감정가 581,000,000원의 49%입니다. 2회 유찰 뒤 절반 이하까지 내려온 것은 분명하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시설·업무시설이고 이미 2회 유찰됐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 채권자 배당미배당산정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49% 284,690,000원 279,904,340원 998,153,167원 0원*
3회 유찰 시 34% 199,283,000원 195,693,038원 1,082,364,469원 0원*
4회 유찰 시 24% 139,498,100원 136,745,127원 1,141,312,380원 0원*
⚠️ 가격 메리트 판정 보류 감정가 대비 51% 할인됐다는 사실과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는 결론은 서로 다릅니다. 실제 이용상태, 임대수익, 관리비, 동일 건물·인근 업무시설 거래가격을 확인하기 전에는 284,690,000원이 싸다고 평가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84,6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785,66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1,140,000,000원279,904,340원
2. 가압류 · 산은캐피탈주식회사138,057,50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1,278,057,507원 중 279,904,340원이 배당되고, 998,153,167원이 미배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신한은행 근저당은 210호와 공동담보입니다. 미상 점유자 2명의 권리 확인 결과에 따라 실제 배당과 매수인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신한은행 근저당 배당에 투입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매각대금이 감소해 채권 미배당액은 더 커집니다.
✅ 등기 권리 관점 신한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으로 명확하고, 이후 등기된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의 인수구조는 단순합니다.
⛔ 실질취득 관점 현재 산정상 실질취득액은 284,690,000원이지만 이는 미상 점유자 2명의 권리를 인수하지 않는다는 전제입니다.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질취득액을 284,690,000원으로 확정하거나 인수액을 최종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점유관계”

이 물건은 감정가 581,000,000원에서 284,690,000원까지 내려와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등기부상으로도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해 구조가 단순합니다. 그러나 법인 임차인 외에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자 2명이 남아 있어, 현재 표시된 인수액 0원은 최종 결론이 아닙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다는 판단 역시 보류해야 합니다. 등기 권리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점유와 가격은 미확정. 이 사건의 입찰 여부는 미상 점유자 2명의 권리와 실제 업무시설 시장가격을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