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까지 내려왔지만, ‘토지 별도등기’ 확인 전에는 싸다고 볼 수 없다 — 봄프라자 606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28 ·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 송산그린시티104블럭01-0401 봄프라자 1동 6층 606호
감정가 384,000,000원 · 최저매각가 131,712,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주식회사신한은행)
🏷️ 감정가 384,000,000원 📉 최저가 131,712,000원 🔁 3회 유찰 ⚠️ 배당상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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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배당상 인수 0원이나 토지 별도등기·배당순위 불일치·3회 유찰 공실 근린시설로 원본 확인 전 보수적 접근
표제부 대지권의 표시 2번 별도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고 말소된 안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예상배당에서는 선순위로 반영돼 있으며, 3회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로 실거래 가격 메리트도 입증되지 않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황은 공실이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어 임차보증금 인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표제부 대지권의 표시 2번 별도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배당표상의 인수액은 0원이지만 별도등기의 내용과 부담액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최저가 131,712,000원을 그대로 실질취득가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384,000,000원
근린시설 · 현황 공실
최저가 / 실질취득
131,712,000원+
별도등기 부담 미확정
매수인 인수
0원*
배당표 기준 · 별도등기 제외
핵심지표
3회 유찰
감정가의 34% · 공실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28.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 북측 인근의 봄프라자 1동 6층 606호로, 공부상 용도와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모두 근린생활시설입니다. 감정평가 당시 현황은 공실이며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감정가 384,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131,71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하락만으로 안전성과 수익성이 확보되는 물건은 아닙니다.

권리표면에는 신한은행 근저당과 네잎건설 근저당, 화성시 압류가 있고, 임의경매는 신한은행이 신청했습니다. 다만 등기에는 2020년 안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2022.02.03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는데, 예상배당 수치는 이 근저당을 선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토지 별도등기까지 인수권리로 적혀 있어 등기 원본·매각물건명세서·별도등기 내용을 함께 대조해야 비로소 인수 범위와 배당순위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2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새솔동 송산그린시티104블럭01-0401 봄프라자 1동 6층 6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공부상 근린생활시설 · 현황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 지하 2층 / 지상 6층 · 사용승인일 2019.09.24
소유자이선심 (2021.12.08 매매, 거래가액 378,314,000원)
감정가 / 최저가384,000,000원 / 131,712,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신한은행 / 274,023,26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과 별도등기 원본 대조가 핵심

⛔ 매각물건명세서 명시 인수권리 표제부 대지권의 표시 2번 별도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고, 비고에도 토지 별도등기 있음이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 0원”은 금전배당표만의 수치이며, 별도등기의 구체적 권리와 부담까지 0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감정평가상 공부 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고 현황은 공실입니다. 다만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조사됐으므로 입찰 직전 현장점유, 사업자등록, 전입세대 및 실제 사용자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확정일자·점유가 확인된 임차인은 없어 임차보증금 승계액은 산정되지 않았습니다.

⚠️ 등기 순위와 예상배당 수치의 불일치 을구 1번 안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 312,000,000원은 2022.02.03 을구 2번에서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 기재만 보면 같은 날 설정된 주식회사신한은행 근저당 180,000,000원이 현존 선순위 권리로 검토됩니다. 반면 예상배당표는 말소된 안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에 129,068,032원을 우선배당하고 있으므로, 실제 입찰 판단은 등기 원본의 현재사항과 별도등기까지 대조한 뒤 내려야 합니다.

② 가격·유찰 — 34% 숫자만으로 저가 매입을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31,712,000원으로 감정가 384,000,000원의 34% 수준입니다. 다음 유찰 시나리오는 92,198,400원, 그다음은 64,538,879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용도·규모의 최신 실거래와 비교할 근거가 없어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공실 근린시설은 주거용 집합건물보다 임차수요와 재매각 수요의 편차가 클 수 있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131,712,000원34%382,931,968원
4회 유찰 시92,198,400원24%421,861,171원
5회 유찰 시64,538,879원17%449,022,821원

세 시나리오 모두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며, 예상배당 수치상 신청채권자 신한은행의 배당액도 0원입니다. 이는 선순위로 반영된 안양농업협동조합 채권이 매각대금을 소진하는 계산이지만, 해당 근저당의 말소 기재와 충돌하므로 실제 배당 결과를 그대로 예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1,71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643,968원
1. 근저당 · 안양농업협동조합312,000,000원129,068,032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180,000,000원0원
3. 근저당 · 네잎건설주식회사2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512,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29,068,032원, 미배당은 382,931,968원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표제부 대지권의 표시 2번 별도등기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예상배당 수치는 안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을 선순위로 반영한 계산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382,931,968원에서 449,022,821원까지 증가합니다.
✅ 점유·임차인 관점 감정평가 당시 공실이고 확인된 임차인이 없어, 현재 확인 범위에서는 대항력 임차보증금이나 보증기관 승계 신고가 없습니다. 임차인 명도·보증금 인수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권리·가격 관점 토지 별도등기가 명시 인수권리로 적혀 있고, 말소된 안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예상배당에서는 선순위로 반영돼 있습니다. 여기에 3회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이며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으므로, 감정가의 34%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할인”보다 먼저 볼 것은 별도등기다

이 물건은 감정가 384,000,000원에서 131,712,000원까지 내려와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현황도 공실이어서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은 낮습니다. 하지만 표제부 대지권의 표시 2번 별도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돼 있고, 안양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의 말소 기재와 예상배당 순위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동일 근린시설의 최신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입증할 수도 없습니다. 세 차례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이라는 환금성 부담까지 겹치므로 결론은 권리 원본 확인 전 보류입니다. 별도등기의 존속 내용과 실제 배당순위를 확정하고, 임대수익과 상권가격을 별도로 검증한 뒤에야 131,712,000원이 낮은 가격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