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최저가는 반토막인데, 다수 점유와 보증금 미상이 먼저다 — 수원 인계동 2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87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0-16 2층202호
감정가 3.08억 · 최저매각가 1.5092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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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 산정이나 실제 임차인 16명·보증금 미상·전입일 미상 1명이 핵심 리스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 0원이나, 근린시설에 실제 임차인 16명과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박준규 전입일 미상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308,000,000원 🔻 최저가 150,920,000원 👥 실제 임차인 16명 💸 인수 0원 산정
한 줄 평 감정가 308,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최저가는 150,920,000원,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점유관계입니다. 말소기준은 2017.02.21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전입일이 확인되는 점유자는 모두 그 이후라 대항력은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16명,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전입일 미상 1명이 있어 최저가만 보고 단순 저가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8,000,000원
최저 150,92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50,92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산정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선순위 인수 없음
핵심지표
49.0% · 16명
감정가 대비 · 실제 임차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87.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0-16, 2층 202호 근린시설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7.02.21 을구 1번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500,000,000원이고, 경매 신청채권자는 주식회사 하나은행, 청구금액은 1,279,197,784원입니다. 이후 경매개시결정, 가압류 2건, 국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붙어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보다 현황입니다. 현황조사와 문건접수상 다수의 점유자가 확인됩니다. 전입일이 확인되는 사람들은 모두 2017.02.21 이후라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정리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고 박준규는 전입일 자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인수 0원” 산정과 별개로, 명도·보증금 주장·배당요구 원본 확인이 입찰 전 핵심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8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0-16 2층2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35번길 40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감정 이용상태상 (1)~(2)는 근린생활시설
소유자이수경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08,000,000원 / 150,92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279,197,784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7년 하나은행 근저당

말소기준권리는 2017.02.21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이 기준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 강민호 가압류, 김경성 가압류, 국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다만 국 압류와 배당표의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문구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등기상 구조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후순위 등기권리는 0원으로 산정됩니다.

⚠️ 권리보다 점유가 어려운 물건 근저당 이후 전입한 점유자들은 대항력이 없지만, 실제 임차인으로 볼 신고자가 16명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아니므로 보증금 중복신고로 합산할 사안은 아니지만, 각각의 점유·배당요구· 보증금 주장 여부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대항력 없음이 다수, 1명은 판정 불가

전입일이 확인되는 15명은 모두 말소기준일 2017.02.21 이후 전입입니다. 따라서 이 15명은 대항력 없는 후순위 점유자로 정리됩니다. 박준규는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두고 봐야 합니다. 보증금·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종기 내역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성명전입 / 배당요구보증금·월세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영진2023.09.15 / 2025.03.20미상없음미상없음
방민지2025.03.18 / 2025.04.07미상없음미상없음
최세인2024.02.26 / 2025.03.30미상없음미상없음
안성균2022.02.28 / 미확인미상없음미상없음
윤혜경2022.09.05 / 2025.03.18미상없음미상없음
양지용2022.09.05 / 2025.03.19미상없음미상없음
강민규2022.04.22 / 2025.03.19미상없음미상없음
김하나2023.10.04 / 미확인미상없음미상없음
진치훈2019.09.02 / 2025.03.26미상없음미상없음
한유진2021.03.22 / 2025.03.18미상없음미상없음
장기쁨2022.02.18 / 2025.03.18미상없음미상없음
안근혜2017.03.24 / 미확인미상없음미상없음
조정인2021.08.17 / 2025.03.27미상없음미상없음
김현명2024.04.15 / 미확인미상없음미상없음
노은옥2023.07.31 / 2025.03.19미상없음미상없음
박준규전입일 미상 / 2025.04.220원 기재 · 월세 미상가능·미상미상없음
⛔ 박준규 1명은 별도 확인 전입일이 없는 점유자는 대항력을 “없음”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보증금 0원 기재가 있더라도, 전입일·점유개시·확정일자·배당요구 내용이 원본에서 정리되기 전까지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0,9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9% 추정)-2,912,88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500,000,000원148,007,120원
2. 가압류 · 강민호170,000,000원0원
3. 가압류 · 김경성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자 총 청구 1,720,000,000원 중 배당은 148,007,120원, 미배당은 1,571,992,88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되지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50,920,00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배당 부족분은 커집니다. 미배당 자체는 매수인 인수가 아니지만, 경매 진행 압박과 이해관계자 대응 리스크로 읽어야 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선순위 보증금 인수도 없어, 표면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 실무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49.0%라고 해서 바로 가격 메리트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근린시설 물건에 실제 임차인 16명이 얹혀 있고, 보증금·확정일자·일부 전입관계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이 물건의 할인은 “싸다”보다 점유·명도·확인비용의 반영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낮아지는 가격, 커지는 미배당

회차감정가 대비최저가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49.0%150,920,000원1,571,992,880원0원
3회 유찰 시34.3%105,644,000원1,616,635,016원0원
4회 유찰 시24.0%73,950,800원1,647,780,314원0원

낙찰가가 낮아져도 현재 확인된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됩니다. 다만 이 사건은 채권자가 전액 회수하지 못하는 구조이고, 점유자가 많아 명도 협의가 단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찰가는 “최저가 대비 할인”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점유 리스크를 제거한 뒤의 실질 취득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보다 “확인 불가 1명과 임차인 16명”

이 물건은 등기상으로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배당표 기준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하지만 경매의 난도는 등기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 16명,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전입일 미상 점유자 1명, 근린시설이라는 용도가 동시에 걸려 있습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권리 구조는 정리 가능, 실무 난도는 높음. 최저가가 낮아진 이유를 가격 메리트로만 보지 말고, 점유·명도·원본 확인 리스크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