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주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 연립주택)

최저가 49%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모른다 — 제주 오션캐슬 104동 303호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964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신항로17번길 14, 104동 3층303호 (오션캐슬)
감정가 3.94억 · 최저매각가 1.9306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서호새마을금고)
🏷️ 감정가의 49% 🏠 최근시세 대비 68.5% ⚠️ 대항력 임차인 2명 📉 최근 추세 -15.4%
48
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시세의 68.5%지만 선순위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2회 유찰된 최저가는 193,060,000원으로 낮지만 최근 거래가 15.4% 하락 중이고, 대항력 있는 유빛나·김태희의 보증금 및 호실별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권리확정 전 입찰위험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394,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93,060,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82,000,000원의 68.5%입니다. 표면가격만 보면 할인 폭이 큽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유빛나·김태희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 기재도 남아 있습니다. 배당계산상 인수액 0원과 별개로, 실제 인수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4,000,000원
193,0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최근 실거래
282,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 최신 275,000,000원
매수인 인수
미확정
배당모형 0원 · 선순위 보증금 미상
최저가 ÷ 최근시세
68.5%
가격 하락 추세 -15.4%

제주지방법원 2024타경964.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오션캐슬 104동 3층 303호로 기재된 사건입니다. 사건 용도는 근린주택이며,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 연립주택)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21.07.16이고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로 조사됐습니다. 가격은 감정가 394,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193,060,000원까지 낮아졌지만, 이 사건은 가격보다 먼저 임차관계와 매각 범위를 맞춰 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현황조사에는 104동 303호뿐 아니라 101동 201호·203호와 105동 301호 점유자도 함께 기재돼 있고, 감정평가 역시 기호 1-4의 여러 호실을 도시형생활주택으로 평가한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각 점유자가 어느 매각대상에 대응하는지, 일괄매각인지 개별매각인지, 각 호실별 보증금과 배당요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원문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4타경964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신항로17번길 14, 104동 3층303호 (오션캐슬)
용도 / 이용상태근린주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 연립주택)
비교면적 / 건물84.5453㎡ ·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4층 · 사용승인 2021.07.16
소유자김정선 6분의 3 · 황애정 6분의 1 · 황용정 6분의 1 · 황재량 6분의 1
감정가 / 최저가394,000,000원 / 193,06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서호새마을금고 / 517,723,2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는 분명하지만 임차인 금액이 미상

말소기준권리는 2023.02.02. 서호새마을금고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144,000,000원입니다.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 김정선 지분에 대한 유성건설주식회사 가압류, 문수정의 주택임차권은 제공된 권리판정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별도로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다만 기준 근저당은 2024.04.04.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고, 2024.06.20.에는 해당 근저당권부채권에 대해 느티나무제일차유한회사의 근질권이 설정됐습니다. 배당표는 서호새마을금고 근저당 144,0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돼 있으므로, 입찰 전에는 채권양도·근질권과 실제 배당채권자 관계를 최신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 청구액과 기준 근저당액의 차이 사건 청구액은 517,723,200원인데 말소기준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144,000,000원입니다. 예상배당은 채권최고액 기준으로 144,000,000원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청구액의 구성과 담보범위, 양수채권 및 근질권 관계를 배당요구서와 채권계산서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점유 관계 — 계산상 0원과 실제 인수위험은 다르다

성명점유 부분전입 / 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미성 101동 2층201호 2023.02.09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유빛나 101동 2층203호 2023.01.16 미상 있음 확정일자 미상 · 배당요구 2024.02.15 해당 없음
김태희 105동 3층301호 2023.01.26 미상 있음 확정일자·배당요구 미상 해당 없음
문수정 104동 303호 2023.02.02 20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 2022.12.28 · 배당요구 2025.09.01 해당 없음
공사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로 중복 신고된 항목은 없으며, 사건 기록상 임차·점유 기재는 5건입니다. 이 가운데 유빛나와 김태희는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해 대항력이 있는 것으로 판정됐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으므로, 현재 자료만으로 인수액을 0원이라고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문수정은 보증금 200,000,000원, 계약일 2022.12.01, 확정일자 2022.12.28, 주민등록일·점유개시일 2023.02.02로 임차권등기가 돼 있습니다. 다만 제공된 판정에서는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이 없고, 해당 임차권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반면 전입일 자체가 확인되지 않은 ‘공사’ 기재는 대항력 유무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가 산정 보류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는 보증금이 미상인 선순위 임차인의 실제 미배당액을 반영한 확정값이 아닙니다. 유빛나·김태희의 계약서,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와 각 점유자의 대상 호실을 확인한 뒤에야 낙찰가 + 인수보증금으로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 할인은 크지만 하락 추세를 함께 봐야 한다

오션캐슬은 120세대, 2021.07.16 사용승인 단지입니다. 거래면적 79.31㎡와 84.55㎡의 확인된 실거래 10건은 255,000,000원에서 423,770,000원 사이이며, 전체 평균은 312,877,000원입니다. 그러나 과거 400,000,000원대 거래가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거래면적거래가
2026.0479.31㎡4275,000,000원
2026.0479.31㎡4335,000,000원
2026.0479.31㎡1263,000,000원
2025.1079.31㎡2255,000,000원
2025.0279.31㎡1270,000,000원
2024.1279.31㎡4400,000,000원
2024.0779.31㎡1256,000,000원
2024.0484.55㎡3323,000,000원
2024.0184.55㎡2328,000,000원
2023.0584.55㎡1423,770,000원
전체 평균10건312,877,000원

최근 12개월 거래 4건의 평균은 282,000,000원, 최신 거래는 27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93,06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8.5%로 표면상 가격 차이가 큽니다. 다만 최근 거래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15.4% 하락한 흐름이므로, 전체 평균 312,877,000원을 기준으로 할인 폭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 메리트의 전제조건 최저가 자체는 최근 실거래보다 낮지만,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추가되면 실질취득가는 달라집니다. 따라서 “193,060,000원이니 시세보다 싸다”가 아니라, 193,060,000원 + 확인된 인수보증금을 최근 12개월 평균 282,000,000원 및 최신 거래 275,000,000원과 비교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3,0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502,840원
2. 근저당권 · 서호새마을금고144,000,000원144,000,000원
3. 가압류 · 유성건설주식회사3,000,000,000원45,557,1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144,000,000원 중 189,557,16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2,954,442,84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배당모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인 만큼 실제 인수위험과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49%193,060,000원189,557,160원2,954,442,840원144,000,00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135,142,000원132,450,012원3,011,549,988원132,450,012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94,599,400원92,496,611원3,051,503,389원92,496,611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93,060,000원)
근저당권에 144,000,000원, 유성건설주식회사 가압류에 45,557,160원이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최저가는 인수보증금을 반영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실질취득가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 후 확정해야 합니다.
✅ 확인된 긍정 요소 별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됐고, 위반건축물 사항과 공부상 차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2021.07.16 사용승인된 비교적 신축에 가까운 공동주택입니다.
⛔ 핵심 위험 대항력 있는 것으로 판정된 유빛나·김태희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여기에 여러 동·호수의 점유자가 함께 기재돼 있어 매각대상별 임차관계도 재분류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낮은 최저가만으로 투자매력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숫자

감정가 394,000,000원에서 193,060,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68.5%라는 점은 분명한 가격 장점입니다. 그러나 이 장점은 실질취득가가 193,060,000원에 가깝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합니다. 현재는 대항력 있는 유빛나·김태희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호실별 점유관계도 한 번 더 분리해야 하므로 그 전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문수정의 200,000,000원 임차권은 제공된 판정상 대항력이 없고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보증금이 미상인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액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배당표의 인수 0원만 보고 안전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거래시장도 이전보다 15.4% 하락한 흐름인 만큼, 이 사건의 결론은 표면가격은 매력적이나 권리확정 전에는 보류입니다. 선순위 보증금과 매각범위가 확인되는 순간에야 입찰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