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두 번 유찰돼 감정가의 64%지만, 인수액은 아직 계산할 수 없다 — 무안 구로안길 9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4 ·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구로리 705-1 ·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구로안길 9
감정가 150,554,440원 · 최저매각가 96,355,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이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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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64%까지 유찰됐지만 선행 전입자 2명의 보증금·점유가 미상이라 실질취득가와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말소된 과거 근저당 뒤 현존 기준권리 후보는 2023년 근저당이고, 2019년·2020년 선행 전입자 2명이 남아 대항력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당표와 말소 기록도 불일치하며 취하통지 송달 기록까지 있어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96,355,000원 📉 감정가 64% 👥 선행 전입 2명 📅 2026.07.13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등기부상 과거 근저당 2건은 말소됐고 현존 근저당은 2023.01.13. 설정됐는데, 정상이·정준식의 전입일은 각각 2019.11.13., 2020.11.12.로 더 빠릅니다. 보증금·확정일자·점유관계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성과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96,355,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0,554,440원
96,355,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실질취득
확정 불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가능성
매수인 인수
미상
보증금 미상 전입자 2명
핵심지표
선행 전입 2명
현존 근저당보다 전입이 빠름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4. 무안군 청계면 구로리의 단독주택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258㎡이고,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단층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지상 제시외 건물 3동과 옥상 태양광발전설비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150,554,44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96,35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등기와 전입 시점을 함께 보면 권리분석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2004년과 2019년 설정된 청계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각각 2018년과 2022년에 말소됐고, 현재 남아 있는 근저당은 2023.01.13. 설정된 채권최고액 48,000,000원입니다. 두 전입자는 이보다 앞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으므로, 임대차와 실제 점유가 인정될 경우 대항력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4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구로리 705-1 ·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구로안길 9
물건종류 / 이용상태단독주택 + 토지 ·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단층 · 벽돌 외벽 · 벽지 내벽 · 장판 및 타일 · 새시창호
토지258㎡ · 지목 대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정홍식
감정가 / 최저가150,554,440원 / 96,355,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이영님 / 249,978,081원
매각기일2026.07.13
일괄매각 범위지상 제시외 건물 3동 및 옥상 태양광발전설비 포함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 말소 후 선행 전입이 남는다

⛔ 말소기준권리 재판정이 필요한 사건 2004.04.22. 근저당은 2018.06.07. 말소됐고, 2019.11.20. 근저당도 2022.11.25. 말소됐습니다. 유효한 등기만 기준으로 보면 2023.01.13. 청계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 후보입니다. 두 전입일은 모두 이보다 빠르므로, 과거에 말소된 2004년 근저당만을 기준으로 대항력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2024.09.26. 이영님의 225,000,000원 가압류와 2025.09.17.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3년 근저당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등기상 권리가 소멸하더라도, 선행 전입자가 유효한 임차인이고 점유를 유지하고 있다면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 문제가 별도로 남을 수 있습니다.

② 전입자 분석 — 대항력 ‘없음’이 아니라 ‘가능·미상’

확인 대상전입일점유 / 사용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상일 2019.11.13 미상 / 미상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정준식 2020.11.12 미상 / 미상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확인 대상은 정상일·정준식 2명입니다. 두 사람 모두 전입일은 확인되지만 보증금, 확정일자, 임차 부분, 사용관계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현존 근저당보다 먼저 전입했으므로 대항력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 실질취득가 계산이 멈추는 지점 현재 최저가 96,355,000원에 낙찰되더라도 실질취득가는 96,355,000원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면 그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이 사실상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으므로,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64%라는 숫자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50,554,440원의 64%인 96,355,000원입니다. 그러나 직접 비교할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곧바로 시세 할인율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농촌 지역의 단독주택과 토지는 건물 상태, 토지 형상, 도로 조건, 제시외 건물, 설비와 점유관계에 따라 개별 가격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시세보다 먼저 실질취득가를 확정해야 합니다. 정상일·정준식의 임대차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한, 최저가 96,355,000원은 매각대금일 뿐 최종 취득원가가 아닙니다. 따라서 “감정가의 64%이므로 저렴하다”는 결론과 가격 가점은 금지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6,35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134,390원
1. 2004년 근저당 · 청계농업협동조합28,000,000원28,000,000원
2. 2019년 근저당 · 청계농업협동조합54,000,000원54,000,000원
3. 2023년 근저당 · 청계농업협동조합48,000,000원12,220,610원
4. 가압류 · 이영님225,000,000원0원
5. 강제경매개시결정 · 이영님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배당 총액은 집행비용 2,134,390원과 채권자 배당 94,220,610원이며, 총 채권액 355,000,000원 중 미배당은 260,779,39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예상배당표와 등기 말소 기록의 불일치 예상배당표는 2004년 근저당 28,000,000원과 2019년 근저당 54,000,000원을 배당 대상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부에는 두 근저당이 각각 2018.06.07., 2022.11.25. 말소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실제 채권잔존 여부와 배당순위는 말소등기 원인, 공동담보 관계, 채권계산서와 배당요구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이 불일치가 해소되기 전에는 신청채권자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말소 기록이 있는 2004년·2019년 근저당도 배당 대상으로 계산된 시뮬레이션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채권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260,779,390원에서 294,842,810원으로 증가합니다.
✅ 소멸이 명확한 부분 2024.09.26. 이영님 가압류와 2025.09.17. 강제경매개시결정은 현존 2023년 근저당보다 늦어,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공부와의 차이와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 선행 전입자 2명의 임차관계·점유·보증금이 미상이고, 배당표에는 이미 말소된 근저당이 포함돼 있습니다. 권리상 인수 0원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없으며, 최저가를 실질취득가로 보아서도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것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50,554,440원에서 두 번 유찰돼 96,35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가격 매력이 아니라 확인 보류입니다. 과거 근저당 2건이 말소되면서 현존 말소기준권리 후보가 2023년 근저당으로 바뀌고, 그보다 빠른 전입자 2명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보증금과 임대차가 확인되지 않는 현재 상태에서는 매수인 인수액도, 실질취득가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말소된 근저당을 포함한 배당 시뮬레이션과 신청취하통지서 송달 기록까지 겹쳐 있습니다. 최저가만 보면 64%, 권리까지 보면 미확정. 임대차 원본, 최신 등기, 채권계산서와 사건 진행 여부가 모두 정리된 뒤에만 입찰가를 판단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