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주유소용지·사무실·캐노피·창고)

인수 0원보다 먼저, ‘말소기준 충돌’과 운휴 주유소 자산을 확인해야 한다 — 목포 용당동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64 · 전라남도 목포시 용당동 1180-12, 1180-13 · 양을로 180
감정가 611,414,880원 · 최저매각가 427,99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전남낙농업협동조합)
🏷️ 427,990,000원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기계기구 1·2 운휴 ⚠️ 미배당 7,744,689,46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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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말소기준 충돌·운휴 주유소 설비·실거래 부재로 원본 재검증과 현장 실사가 우선
임차인 없음과 매수인 인수 0원은 긍정적이지만, 1994년 말소기준 산정과 2001년 말소기재가 충돌하고 주유소용지·운휴 기계기구·특수용도 환금성 및 가격 검증 부담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단순 주거용이 아니라 주유소용지와 사무실·캐노피·창고, 운휴 중인 기계기구를 일괄매각하는 특수물건입니다. 더욱이 자료상 말소기준은 1994년 근저당으로 산정됐지만 해당 근저당의 2001년 말소기재도 함께 존재합니다. 권리 기준점과 배당순위를 원본으로 다시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만 믿고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611,414,880원
토지·건물·기계기구 일괄
최저매각가
427,99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7,744,689,468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64. 목포시청 남서측 인근의 용당동 1180-12, 1180-13 토지와 제에이동·비동 건물, 관련 기계기구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지목상 주유소용지, 이용상황은 상업용이며, 건물은 1층 사무실·2층 숙직실, 캐노피와 창고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최도연이며, 전남낙농업협동조합이 청구금액 356,336,628원으로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611,414,88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427,9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동일 용도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기계기구가 운휴 상태이고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실제 취득 판단은 토지·건물 가치와 설비 상태를 분리해 검토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64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용당동 1180-12, 1180-13 · 전라남도 목포시 양을로 180
물건종류기타 + 토지 · 주유소용지 · 사무실·숙직실·캐노피·창고·기계기구 일괄매각
토지 현황299.7㎡ · 주유소용지 · 상업용 · 평지·부정형 · 광대소각
소유자최도연 (2010.10.11.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취득)
감정가 / 최저가611,414,880원 / 427,99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전남낙농업협동조합 / 356,336,628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과 별개로 기준권리 재확인

임차인은 없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의 대항력·우선변제권이나 낙찰자 승계 문제는 나타나지 않으며,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도 0원입니다. 후순위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자료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 말소기준 자료의 충돌 말소기준권리는 1994.08.19. 접수된 주식회사한국장기신용은행의 채권최고액 250,000,000원 근저당권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이력에는 이 근저당권이 주식회사국민은행으로 이전된 뒤 2001.04.09.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재도 존재합니다. 2010.10.11.에는 최도연이 임의경매 매각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 중 전남낙농업협동조합의 2021.02.05. 근저당권이 현재 경매신청과 연결됩니다. 실제 말소기준과 배당순위는 최신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대조해 확정해야 합니다.

등기에는 2025년 6월 이후 북동신용협동조합의 1,659,500,000원 가압류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주식회사국민은행·전남낙농업협동조합·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영광굴비골신용협동조합·신한카드 주식회사·정삼수·고현실 등의 가압류가 연속해 접수돼 있습니다. 가압류 총액이 크더라도 자료상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분류돼 매각으로 소멸하며, 미배당 채권 자체가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가격 시나리오 — 70%지만 ‘저가’ 판단 근거는 부족

현재 회차는 1회 유찰된 감정가의 70% 구간입니다. 추가 유찰 시 최저가와 채권 미배당액은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 매각대금이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모두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회차최저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427,990,000원 70% 7,744,689,468원 0원
2회 유찰 시 299,593,000원 49% 7,871,400,870원 0원
3회 유찰 시 209,715,100원 34% 7,960,020,479원 0원
⚠️ 감정가 할인율과 시장가치는 다르다 이 물건은 일반 주거용이 아니라 주유소용지·영업용 건물·운휴 설비가 결합된 특수자산입니다. 동일 용도 실거래가 없이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토지 가치, 건물 활용성, 설비 재가동 가능성과 철거·정비 부담이 뒤섞일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최근 시세보다 낮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27,9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6,679,90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장기신용은행 250,000,000원 250,0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장기신용은행 200,000,000원 171,310,10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한국산업은행 500,000,000원 0원
전남낙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420,000,000원 0원
신청채권자 청구 356,336,628원 0원
전체 채권 8,165,999,568원 421,310,100원
미배당 합계 - 7,744,689,468원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선순위로 분류된 두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신청채권자를 포함한 후순위 채권자는 배당받지 못합니다. 총 미배당액은 7,744,689,468원이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배당표의 선순위 권리에는 등기상 말소기재가 함께 존재하므로 실제 배당순위는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6,679,900원, 1순위 250,000,000원, 2순위 171,310,10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대금이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입니다.
✅ 인수 관점 실제 임차인은 0명이며, 대항력 임차보증금이나 인수되는 임차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도 모든 회차에서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합니다.
⛔ 권리·가격 관점 인수 0원은 긍정적이지만, 1994년 말소기준 산정과 2001년 말소기재가 충돌합니다. 여기에 실거래 비교 부재, 주유소용지, 운휴 설비와 특수용도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하거나 저렴한 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건물·기계기구 상태 — 정상 영업가치로 보기 어렵다

⑤ 입지·토지 규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검토가 쉬운 물건”

이 사건은 임차인이 없고 계산상 인수액도 0원이어서 표면적인 승계 위험은 낮습니다. 하지만 권리 이력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자료상 말소기준은 1994년 근저당인데 같은 권리의 2001년 말소기재가 존재하고, 2010년 경매 매각 이후 다시 설정된 담보권과 2025년 이후 다수의 가압류가 이어집니다. 배당표 역시 과거 근저당권에 현재 매각대금을 우선 배분하고 있어 최신 원본에 따른 기준권리 재산정이 선행돼야 합니다.

물건 자체도 일반 건물이 아닙니다. 주유소용지와 사무실·숙직실·캐노피·창고, 정상 가동 여부를 알 수 없는 기계기구가 일괄매각됩니다. 감정가 611,414,880원에서 한 번 유찰돼 427,990,000원이 됐지만, 이를 최근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비교자료는 없습니다. 결론은 임차인 인수는 낮지만 권리 기준점, 설비 상태, 용도 전환 가능성과 환금성 확인 부담이 큰 특수물건입니다. 입찰 판단의 출발점은 할인율이 아니라 원본 권리 재검증과 현장 실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