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51,10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79,319,800원 — 대항력 임차권 인수형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84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50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16층 1614호
감정가 73,000,000원 · 최저매각가 51,1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배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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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1,100,000원이나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79,319,800원·감정가 108.7%인 대항력 임차권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78,000,000원이 낙찰가를 초과해 현재 28,219,800원 인수 가능성이 있고,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액이 약 79,000,000원으로 유지되며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해 원본 확인 부담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51,100,000원 🧾 인수 28,219,800원 🏷️ 실질취득 79,319,80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감정가 73,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돼 최저가는 51,1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배근호의 보증금 78,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28,219,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79,319,800원으로 감정가의 108.7%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전형적인 보증금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3,000,000원
최저가 51,100,000원 · 감정가 70%
현재 실질취득
79,319,8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28,219,800원
배근호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감정가
108.7%
최저가 할인효과 상쇄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84. 전남도청 남측 인근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16층 1614호입니다. 소유자 고경선은 2017.07.29 매매를 원인으로 2019.04.19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부 거래가액은 79,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4.12 남악새마을금고의 가압류지만, 임차인 배근호는 그보다 앞선 2022.11.21 전입신고와 2022.10.14 확정일자를 갖고 있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된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51,100,000원에서 집행비용 1,319,8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49,780,200원입니다. 보증금 78,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28,219,800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찰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최저가 51,100,000원이 아니라 79,319,8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84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50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16층 1614호
도로명주소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대죽동로16번길 25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2층, 지상 16층 중 16층
소유자고경선 (2017.07.29 매매, 거래가액 7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73,000,000원 / 51,1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배근호 / 7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남는다

말소기준인 남악새마을금고 가압류와 그 이후의 가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배근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임차권등기에도 임대차계약일자 2022.10.14, 점유개시일자 2022.11.19, 주민등록일자 2022.11.21, 확정일자 2022.10.14, 보증금 78,000,000원이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말소되더라도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사용보증금주요 일자권리 판정
배근호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 아님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78,000,000원 계약·확정 2022.10.14
점유 2022.11.19
전입 2022.11.21
배당요구 2024.11.19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가능
현재 회차 예상 인수 28,219,800원
⛔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 보증금 78,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51,100,000원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어드는 대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낙찰가만 낮아질 뿐 실질취득액은 약 78,000,000원 수준에 집행비용이 더해진 금액으로 유지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임차인 배근호는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 배근호와 동일합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지적된 사안이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점유관계와 경매신청채권의 성격을 원본 문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확인 전에는 임차권을 배제해 계산하면 안 됩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51,100,000원에 낙찰받으면 28,219,800원을 추가 인수해 총부담은 79,319,8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73,000,000원보다 6,319,800원 높고, 감정가의 108.7%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51,100,000원 49,780,200원 28,219,800원 79,319,800원
2회 유찰 시
49%
35,770,000원 34,726,140원 43,273,860원 79,043,860원
3회 유찰 시
34%
25,039,000원 24,188,298원 53,811,702원 78,850,702원

2회 유찰 시 낙찰가는 35,770,000원까지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43,273,860원으로 증가해 실질취득은 79,043,86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낙찰가 25,039,000원과 인수액 53,811,702원을 합하면 78,850,702원입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만으로 실질 부담이 크게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 시세가 아니라 감정가와 비교해도 할인 없음 확인되는 가격 기준에서 현재 실질취득 79,319,800원은 감정가 73,000,000원을 웃돕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1,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19,800원
1. 임차인 배근호 보증금78,000,000원49,780,200원
2. 가압류 · 남악새마을금고1,242,069,890원0원
3. 가압류 · 북교신용협동조합140,790,062원0원
4. 가압류 · 목포동부새마을금고1,993,557,940원0원
5. 경매신청채권 · 배근호7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배근호 보증금 부족분 28,219,800원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51,1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배근호에게 배당되며, 다른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즉 매수인 인수 가능액이 증가합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인 2023.04.12 남악새마을금고 가압류 이후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로 존속하는 담보권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핵심 부담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이 남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28,219,800원이며, 추가 유찰 시 43,273,860원, 53,811,702원으로 증가합니다. 입찰가만 낮춰서는 총취득비용을 크게 줄일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1,100,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51,100,000원입니다. 하지만 배근호의 보증금 78,000,000원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재 예상배당 49,780,200원을 제외한 28,219,800원이 매수인에게 남으면 실제 부담은 79,319,80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입찰가는 낮아져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나 총부담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현재 실질취득액은 감정가보다 8.7% 높고, 임차인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확인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권리 소멸관계는 단순하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는 무겁습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권의 실체와 최종 미배당액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