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는 0원, 다만 70% 최저가를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목포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402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97 ·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14층 1402호
감정가 204,000,000원 · 최저매각가 142,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70% 🔨 유찰 1회 🧾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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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없는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가격·배당·현장 확인이 필요한 보수적 물건
박창근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보증금 185,800,000원은 승계되지 않으나, 최저가 142,800,000원의 시세 적정성이 확인되지 않고 근저당 변경등기와 배당가정의 차이, 전기료 11,353,550원 미납 안내 및 민간임대주택 등기 확인이 필요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 박창근의 전입일은 2020.06.01로 말소기준권리인 우리은행 근저당 2020.04.23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 185,8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142,800,000원은 감정가의 70%라는 의미일 뿐이며, 시세 근거 없이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근저당 변경등기와 배당가정의 차이, 민간임대주택 등기, 전기료 미납 안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4,000,000원
최저가 142,8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42,8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있는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70%
최저가 ÷ 감정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97. 목포시 남교동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14층 1402호 아파트입니다.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박창근의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은 모두 2020.06.01로 말소기준보다 늦고, 임차권등기도 2024.04.12에 설정됐습니다. 등기된 임차보증금은 185,800,000원이지만 대항력은 없으며, 후순위 임차권과 근저당,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권리 흐름이 단순하다고 가격까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04,000,000원의 70%인 142,800,000원이지만, 감정가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과 같은 뜻이 아닙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1.3회이고 매각률은 0.0%입니다. 최근 낙찰금액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장 매매사례와 호가를 별도로 대조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97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제14층 제1402호 · 도로명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 6
물건종류 / 층집합건물(아파트) · 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 25층 중 14층
소유자향원주택주식회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4,000,000원 / 142,8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6,225,166원
매각기일2026.07.13
민간임대주택 표시2022.11.14 등기 · 등록 원인일 2018.06.11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은 크지만 승계되지 않는다

말소기준은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입니다. 같은 날 채권최고액 100,800,000원과 공동담보 해제가 기재된 변경등기도 존재합니다. 그 뒤 설정된 원우기술개발 근저당, 장종수 가압류, 박창근 임차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병주의 150,000,000원 가압류는 2024.05.13 집행취소결정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박창근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0.06.01
확정 2020.04.24
배당요구 2024.04.12
185,800,000원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후순위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은 박창근 1명으로 계산하며 보증금도 185,800,000원 한 건만 반영합니다.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확정일자도 2020.04.24로 말소기준 다음 날이고, 대항요건을 갖춘 시점은 2020.06.01이므로 우리은행보다 후순위입니다.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미회수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보증금 185,800,000원보다 최저가가 낮아도 실질취득액은 고정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아니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42,800,000원과 동일하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가격·환금성 — 감정가의 70%와 시세 메리트는 다르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2,800,000원으로 감정가 204,000,000원의 70%입니다. 2회 유찰 시 99,960,000원, 3회 유찰 시 69,972,000원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실거래와 비교하지 않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는 어느 회차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회차매각가정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142,800,000원140,000,800원8,818,624,366원0원
2회 유찰 시99,960,000원97,760,720원8,860,864,446원0원
3회 유찰 시69,972,000원68,312,504원8,890,312,662원0원
⚠️ 단지 경매 통계는 보수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는 83세대이며 2020.04.13 사용승인된 단지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1.3회, 매각률은 0.0%이고 최근 낙찰금액과 낙찰일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동일 단지·인근 아파트의 실제 매매사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99,2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8,366,400,000원140,000,8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원우기술개발36,000,000원0원
3. 가압류 · 신병주150,000,000원0원
4. 가압류 · 장종수200,000,000원0원
5.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06,225,16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8,958,625,166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40,000,800원이며 미배당액은 8,818,624,366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206,225,166원은 현재 회차 배당가정에서 0원으로 계산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42,8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우리은행 배당으로 계산된 가정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대금이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등기와 예상배당의 대조가 필요합니다 최초 근저당에는 채권최고액 8,366,400,000원이 기재돼 있으나, 같은 날 채권최고액 100,800,000원과 공동담보 해제가 적힌 변경등기도 존재합니다. 반면 현재 예상배당은 우리은행에 140,000,800원을 배당하는 가정입니다. 실제 순위와 배당한도는 등기 원문, 공동담보목록, 채권계산서와 배당요구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박창근의 임차보증금은 185,800,000원이지만 전입·점유가 말소기준 이후여서 대항력이 없습니다. 후순위 임차권과 담보권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현장 관점 최저가 142,800,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관리실 출입구에 전기공급 중단 안내서가 부착됐고,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전기료 약 11,353,550원이 미납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본 호실 단독 체납액으로 단정하지 말고 세대별 부담과 전기공급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보증금이 커도 대항력이 없으면 인수는 0원”

이 사건의 핵심은 임차보증금 185,800,000원이라는 큰 숫자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박창근의 전입·점유는 2020.06.01로 말소기준권리 2020.04.23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임차권등기도 후순위입니다. 따라서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으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42,8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인수 0원은 권리 안전성을 뜻할 뿐 가격 메리트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지만 이를 비교할 실거래 근거 없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고, 단지 경매 통계의 매각률도 0.0%입니다. 여기에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등기와 예상배당 사이의 확인 과제, 민간임대주택 표시, 약 11,353,550원의 전기료 미납 안내가 남습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는 없지만, 가격과 현장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