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보증금은 최저가보다 크지만 인수는 0원 — 가격 검증이 남은 목포 1703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06 ·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17층1703호
감정가 204,000,000원 · 최저매각가 142,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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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임차권으로 인수액은 0원이나 실거래 부재·83세대 단지·전기료 미납 추정으로 가격과 운영 리스크 확인 필요
우리은행 근저당이 임차인의 전입·점유보다 앞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최저가 142,800,000원의 시세 우위가 확인되지 않고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전기료 11,353,550원 미납과 민간임대주택 등기 확인사항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1회 유찰·감정가 70% ⚡ 전기료 11,353,550원 미납 추정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오동대 1명이고 보증금은 185,8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큽니다. 그러나 전입신고일·점유개시일과 임차권등기 모두 말소기준인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보다 뒤이므로,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대항력 인수형은 아닙니다. 실질취득은 142,800,000원으로 계산되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금액이 없고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전기료 미납까지 있어 가격과 관리 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4,000,000원
최저가 142,8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42,8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권·후순위 권리 매각 소멸
최저가 ÷ 감정가
70%
실거래 비교자료 없음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06. 목포시 남교동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17층 1703호 아파트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향원주택주식회사이고, 말소기준은 2020.04.23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 설정된 박주원 근저당, 장종수 가압류, 오동대 주택임차권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신병주의 가압류는 2024.05.13 집행취소결정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보증금 숫자만 보고 인수형으로 오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임차보증금 185,800,000원은 현재 최저가 142,800,000원보다 크지만, 대항력 판단의 선후관계는 보증금 크기가 아니라 말소기준권리와 전입·점유 시점으로 결정됩니다. 오동대의 주민등록일자는 2020.06.08, 점유개시일자는 2020.06.14로 모두 우리은행 근저당 설정일인 2020.04.23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이 있더라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06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제17층 제1703호 · 도로명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 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지하 1층, 지상 25층 중 17층 · 아파트로 이용 중
사용승인 / 단지2020.04.13 ·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83세대
소유자향원주택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204,000,000원 / 142,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5,8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보다 선순위 근저당이 먼저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오동대의 임대차계약일자는 2020.06.02, 주민등록일자는 2020.06.08, 점유개시일자는 2020.06.14입니다. 모두 말소기준 근저당 설정일 2020.04.23보다 뒤입니다. 2024.04.30 등기된 주택임차권도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민간임대주택 등기 확인 갑구에는 2022.11.14 민간임대주택 등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금전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지만,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에 관한 등기사항의 매각 후 처리 및 말소 여부는 원본 서류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동대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85,800,000원 주민등록 2020.06.08
점유개시 2020.06.14
2020.06.02
2022.05.31
2024.04.30
신고
없음
말소기준 이후
후순위
선순위 근저당 뒤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은 오동대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이 아니라 이 사건의 경매신청채권자로 구분됩니다. 임차인의 보증금은 최저가보다 크지만 대항력이 없으므로, 배당 부족분을 낙찰자가 보증금 승계 방식으로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예상배당표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70% 할인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04,000,000원의 70%인 142,80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한 차례 유찰로 가격이 내려왔지만,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의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금액과 최근 거래일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 환금성 판단 자료가 제한적 단지는 83세대이고, 동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1.3회입니다. 확인된 낙찰금액과 낙찰일은 없으며 낙찰률도 0.0%로 표시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과 실제 시장가치는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99,200원
1. 우리은행 근저당8,366,400,000원140,000,800원
2. 박주원 근저당36,000,000원0원
3. 신병주 가압류150,000,000원0원
4. 장종수 가압류200,000,000원0원
5. 주택도시보증공사185,8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2,799,200원을 제외한 140,000,800원이 우리은행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총 미배당액은 8,798,199,20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42,800,000원)
현재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8,798,199,200원에서 8,869,887,496원으로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 없고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임차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므로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인수형 물건은 아닙니다.
⛔ 운영·가격 관점 관리실 출입구에는 전기공급중단안내서가 부착됐고,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전기료 약 11,353,550원이 미납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본 호실의 실제 부담 범위와 전기 공급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 대비 70%만 보고 입찰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보증금이 크다 ≠ 매수인이 인수한다”

이 물건은 보증금 185,800,000원의 임차권이 있어 겉보기에는 위험해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인 우리은행 근저당이 2020.04.23 먼저 설정됐고, 임차인의 계약·주민등록·점유와 임차권등기는 모두 그 뒤입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에서 낙찰되더라도 매수인 실질취득은 142,800,000원,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권리가 정리된다고 곧바로 좋은 입찰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단지는 83세대이며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전기료 약 11,353,550원 미납이 확인됩니다. 감정가 대비 70%라는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하지 말고, 민간임대주택 등기 처리·실제 점유·전기료 귀속·인근 시세를 확인한 뒤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권리 인수는 0원, 가격 판단은 보류.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