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대항력 없는 임차권, 인수 0원 — 그러나 ‘가격 메리트’는 입증되지 않았다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24 ·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7층 703호
감정가 203,000,000원 · 최저매각가 142,100,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42,100,000원 🔻 1회 유찰 · 70% 🛡️ 매수인 인수 0원 🏢 83세대 · 평균 유찰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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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없는 임차권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실거래 부재·대부분 공실·매각률 0.0%와 서류 확인 부담으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보증금 182,700,000원은 승계되지 않는다. 다만 83세대 단지의 대부분 공실 탐문, 실거래 비교 부재, 전기료 11,353,550원 미납 안내와 근저당 변경·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위험을 반영해 C등급이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박소영 1명이고 보증금은 182,700,000원이지만, 전입일 2020.05.21이 말소기준권리 2020.04.23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커도 대항력 인수형이 아니며, 매수인의 실질취득금액은 부대비용을 제외하면 최저가 142,100,000원입니다. 다만 동일면적 실거래 비교값이 없고 단지 대부분이 공실로 탐문돼,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203,000,000원
2020.04.13 사용승인 아파트
최저가 / 실질취득
142,100,000원
감정가 70% · 인수액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는 후순위 임차권
핵심지표
83세대 · 1.3회
대부분 공실 탐문 · 평균 유찰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24. 목포시 남교동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7층 703호 아파트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향원주택주식회사이고, 2020.04.23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원우기술개발 근저당, 가압류, 임차권등기,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보증금 182,700,000원의 임차권입니다. 보증금만 보면 최저가 142,100,000원보다 크지만, 박소영의 전입신고일은 2020.05.21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금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유형이 아닙니다. 예상배당표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24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제7층 제703호 · 도로명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 6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아파트) · 철근콘크리트구조 25층 건물 중 7층 · 2020.04.13 사용승인
소유자향원주택주식회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3,000,000원 / 142,1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2,7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용도지역도시지역 · 일반상업지역 · 방화지구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은 크지만 승계되지 않는다

⚠️ 우리은행 근저당 금액은 반드시 원본 대조 말소기준인 을구 1번 근저당에는 채권최고액 8,366,400,000원이 기재돼 있으나, 같은 날 1-1번 변경등기에는 채권최고액 100,800,000원과 공동담보 해제가 기재돼 있습니다. 예상배당 계산은 8,366,400,000원을 채권액으로 반영하고 있으므로, 실제 담보 범위와 배당액은 등기부 변경사항 및 법원 배당자료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갑구 2번 신병주 가압류 150,000,000원은 2024.05.13 집행취소결정에 따른 말소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반면 예상배당표에는 해당 가압류가 채권 항목으로 포함돼 있으므로 이 역시 실제 배당 대상 여부를 원본 서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민간임대주택등기도 등기부에 남아 있어 매각 후 말소 및 효력 처리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계약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박소영
건물 전부 · 주거
계약 2020.04.18
점유개시 2020.06.01
재계약 2022.05.27
전입 2020.05.21
확정 2020.05.21
증액분 확정 2022.08.02
182,700,000원
배당요구 2024.04.12
대항력 없음 후순위 우선변제 승계 0원

박소영은 전입신고와 최초 확정일자를 2020.05.21에 갖췄고, 2024.04.12 임차권등기명령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인 우리은행 근저당 2020.04.23보다 후순위입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배당에서는 선순위 우리은행 채권에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돼 임차인 측 보증금 회수 재원이 남지 않습니다. 그 미회수액은 대항력이 없으므로 낙찰자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 보증금 182,700,000원 > 최저가 142,100,000원이어도 인수형이 아니다 실질취득금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것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할 때입니다. 이 사건 임차인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 실질취득금액은 부대비용을 제외하면 142,100,000원입니다.

② 가격·환금성 — 70% 유찰가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03,000,000원의 70%인 142,100,000원입니다. 하지만 동일면적 실거래 비교표본과 최근 거래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최근 시세보다 낮은지 또는 높은지를 숫자로 검증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하락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시장·단지 지표확인 내용판단
단지 규모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 83세대소규모 단지
사용승인2020.04.13준신축 연식
경매 평균 유찰1.3회현재 1회 유찰
경매 매각률0.0%환금성 주의
현장 탐문단지 대부분이 공실상태인 것으로 탐문수요·관리 상태 점검
⛔ 최저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142,100,000원은 감정가보다 낮지만, 최근 실거래가와 비교된 가격은 아닙니다. 특히 83세대 소규모 단지, 매각률 0.0%, 대부분 공실 탐문이 겹치므로 매수 후 재매각과 임대수요를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89,4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8,366,400,000원139,310,6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원우기술개발36,000,000원0원
3. 가압류 · 신병주150,000,000원0원
4. 가압류 · 장종수200,000,000원0원
5.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82,7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2,789,400원을 제외한 139,310,600원이 우리은행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총 채권 미배당액은 8,795,789,400원이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예상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차트 대신 각 회차의 미배당 규모를 표시했습니다. 유찰돼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다음 회차 시나리오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99,470,000원, 채권 미배당액은 8,837,820,460원입니다. 3회 유찰 시 최저가는 69,629,000원, 채권 미배당액은 8,867,124,322원입니다. 두 경우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낮아진 최저가가 곧 시장가 대비 저가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전기료 미납 안내서 확인 관리실 출입구에 전기공급중단안내서가 부착돼 있으며,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전기료 약 11,353,550원이 미납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금액이 해당 호실 또는 공용부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관리실과 공급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안전”은 별개다

이 사건의 임차보증금은 182,7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크지만,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권리상 실질취득금액은 최저가 142,100,000원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동일면적의 최신 실거래 비교값이 없고, 83세대 소규모 단지에서 대부분 공실상태가 탐문됐으며 경매 매각률도 0.0%입니다. 여기에 전기료 미납 안내, 민간임대주택등기, 근저당 변경금액과 예상배당 계산의 불일치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임차보증금 인수는 없지만, 환금성과 서류 확인 부담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보다 실제 입주수요와 정상 매매가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