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 0원이어도 ‘가격·전기료·민간임대 등기’ 확인이 먼저 — 목포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701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33 ·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7층 701호
감정가 202,000,000원 · 최저매각가 141,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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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없는 실제 임차인 1명·매수인 인수 0원이나, 실거래 근거 부재와 전기료 미납·민간임대 등기·근저당 변경 확인이 필요
박영매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보증금 승계는 없지만, 최저가 141,400,000원의 시세 우위를 확인할 실거래가 없고 전체 세대 추정 전기료 11,353,550원 미납과 우리은행 담보 변경·민간임대주택 등기 확인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70% 🔐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전기료 11,353,550원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박영매 1명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가격이 실제 시세보다 싼지는 확인할 동일 면적 실거래가 없으며,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전기료 11,353,550원 미납, 민간임대주택 등기와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 내역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2,000,000원
최저가 141,400,000원
실질취득
141,4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최저가 ÷ 감정가
70%
1회 유찰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33. 목포시 남교동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7층 701호 아파트입니다. 소유자는 향원주택주식회사이고,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은 201,449,801원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0.04.23. 접수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임차권자 박영매의 주민등록일은 2020.06.12.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기 때문에 대항력이 없고, 임차권등기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권리 구조만 보면 매수인이 보증금을 승계하는 사건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41,400,000원이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83세대 단지의 경매 이력도 평균 1.3회 유찰, 매각률 0.0%로 나타나 가격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33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제7층 제701호 ·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 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공동주택(아파트)으로 이용 중 · 제25층 건 중 제7층
소유자향원주택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202,000,000원 / 141,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1,449,801원
매각기일2026.07.13
단지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 83세대 · 2020.04.13. 준공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은 소멸, 별도 확인등기는 남는다

말소기준은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장종수 근저당권, 박영매 주택임차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병주 가압류는 2024.05.13. 집행취소결정으로 이미 말소됐고, 장종수 근저당권도 2024.05.23. 일부포기로 말소등기가 이뤄졌습니다.

⚠️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등기 대조 최초 근저당권에는 채권최고액 8,366,400,000원과 공동담보목록 제2018-207호가 적혀 있지만, 같은 날 변경등기에는 채권최고액 100,800,000원과 공동담보 해제가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예상배당은 우리은행 채권최고액 8,366,400,000원을 기준으로 작성돼 있으므로 실제 피담보채무, 변경 범위와 이 물건에 남은 담보액을 원본 등기와 채권계산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 민간임대주택 등기 2022.11.14. 민간임대주택 등기가 접수돼 있으며, 2018.06.11. 민간임대주택 등록과 임대의무기간, 임대료 증액기준 준수 내용이 기재돼 있습니다. 매각 후 등록 말소 여부와 임대의무 승계 여부는 관할기관 및 매각 관련 원문서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영매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82,700,000원 전입 2020.06.12
확정 2020.06.12
추가 확정 2024.02.29
없음 후순위 없음

박영매의 최초 계약일은 2019.09.24.이지만, 점유개시는 2020.06.01., 주민등록일은 2020.06.12.입니다. 말소기준인 우리은행 근저당권 2020.04.23.보다 점유와 전입이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보증금은 2022.05.27. 재계약 때 8,700,000원이 증액돼 182,700,000원이 됐고, 2024.04.02.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이뤄졌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는 있으나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며, 현 회차 매각대금은 선순위 우리은행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 보증금 승계 결론 박영매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다만 대항력이 없어 낙찰자가 보증금 182,700,000원을 인수하지 않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청채권자로 등기돼 있을 뿐 임차인 보증금을 별도 임차인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1,400,000원으로 감정가 202,000,000원의 70%입니다. 인수액이 0원이므로 매수인의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141,400,000원입니다. 그러나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의 동일 면적 실거래 사례와 최근 낙찰가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41,400,000원138,620,400원9,379,229,401원0원
2회 유찰 시(49%)98,980,000원96,798,360원9,421,051,441원0원
3회 유찰 시(34%)69,286,000원67,638,852원9,450,210,949원0원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후순위 채권 미배당이 매수인에게 자동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는 권리상 인수액의 결론일 뿐, 시장가격·점유 인도·건물 관리 상태에 따른 비용까지 0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가격 가점 보류 감정가의 70%라는 수치만 보면 할인 폭이 커 보이지만, 비교 가능한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가가 없습니다. 따라서 141,400,000원이 최근 시세보다 낮다는 근거는 없으며, 현장 중개업소의 매도호가, 실제 거래 가능 가격과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1,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79,6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8,366,400,000원138,620,400원
3. 근저당 · 장종수800,000,000원0원
4. 가압류 · 신병주150,000,000원0원
5. 강제경매 · 주택도시보증공사201,449,80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9,517,849,801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38,620,400원, 미배당은 9,379,229,401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1,400,000원)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진행되면 채권자 미배당은 늘지만,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⑤ 관리 상태 — 전기료 미납을 물건별로 분리 확인

⚡ 전기공급중단안내서와 11,353,550원 미납 관리실 출입구에 전기공급중단안내서가 부착돼 있고,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전기료 약 11,353,550원이 미납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금액 전체를 701호가 부담한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한국전력과 관리주체를 통해 701호 개별 미납액, 공용부분 부담액, 전기 공급 상태와 정상화 조건을 분리해 확인해야 합니다.

채권 미배당과 전기료 미납은 성격이 다릅니다. 후순위 채권은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에 포함되지 않지만, 실제 점유·관리·전기 공급 문제는 잔금 납부 후 사용과 명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수 0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추가 비용까지 없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은 맞지만, 바로 안전한 가격은 아니다”

박영매의 보증금은 182,700,000원이지만 전입과 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낙찰자가 인수할 보증금은 0원입니다. 후순위 근저당·임차권·압류와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권리상 핵심 결론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인수액이 아니라 가격 검증과 관리 상태입니다. 감정가 202,000,000원에서 141,4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가 없어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고,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전기료 11,353,550원 미납, 민간임대주택 등기,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 내역도 남아 있습니다. 권리는 인수 0원, 가격과 운영 리스크는 확인 후 판단. 이 사건은 그 구분이 필요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