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는 0원, 하지만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803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63 · 전남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8층 803호
감정가 2.02억 · 최저매각가 1.414억(1회 유찰) · 기재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70% 👤 실제 임차인 1명 🧾 매수인 인수 0원 ⚡ 전기료 미납 11,353,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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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임차보증금 인수는 0원이지만 실거래 근거 부족·전기료 미납·근저당 변경금액 확인이 필요한 보수형 물건
정순자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 시점이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어 인수액은 0원이나, 비교 실거래 부재와 11,353,550원 전기료 미납, 우리은행 근저당 금액의 원본 대조 필요성을 반영해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정순자 임차인은 실제 임차인 1명이며, 전입·점유에 따른 대항력 발생 시점이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어 낙찰자의 보증금 인수는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최저가 1.414억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고, 전체 세대분으로 추정되는 전기료 11,353,550원 미납과 근저당 변경금액 대조가 선행돼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2,000,000원
141,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41,400,000원
최저가 가정 · 인수액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권·후순위 권리 소멸 구조
핵심 현장지표
11,353,550원
2025년 1~10월 전기료 미납 추정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63. 목포시 남교동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803호, 지상 25층 건물 중 8층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소유자는 향원주택주식회사이고,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임차권등기·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임차인 정순자의 임대차계약은 2019.12.31. 체결됐지만, 대항력은 계약일이나 확정일자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등기된 주민등록일은 2020.05.04., 점유개시일은 2020.06.01.이므로 대항력 발생 시점은 말소기준 근저당 설정일인 2020.04.23.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182,700,000원은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가 아니라 배당으로 회수해야 하는 후순위 보증금으로 판단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63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제8층 제803호
도로명: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 6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아파트) · 공동주택으로 이용 중 · 지상 25층 중 8층
구조 / 설비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 개별난방 · 위생·급배수·승강기설비
소유자향원주택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202,000,000원 / 141,4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0,764,852원
매각기일2026.07.13
단지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 83세대 · 2020.04.13.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인수는 없다

⚠️ 우리은행 근저당 금액은 원본 대조가 필요하다 말소기준 근저당 설정등기에는 채권최고액 8,366,400,000원이 기재돼 있으나, 같은 날의 근저당권 변경등기에는 채권최고액 100,800,000원과 공동담보 해제가 기재돼 있습니다. 예상배당은 제시된 배당계산과 동일하게 8,366,400,000원을 채권액으로 적용했으므로, 입찰 전 현재 효력이 있는 채권최고액과 공동담보 해제 범위를 등기 원본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갑구에는 2018.06.11. 등록을 원인으로 한 민간임대주택등기도 기재돼 있습니다. 또한 원우기술개발의 근저당권은 2024.05.16. 해지를 원인으로 2024.05.17. 말소됐고, 신병주의 가압류는 2024.05.13. 집행취소결정으로 말소됐습니다. 장종수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순자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82,700,000원 없음
말소기준 후 발생
후순위
배당요구 신고
0원
임대차계약2019.12.31. · 2022.04.26. 재계약 및 8,700,000원 증액
주민등록 / 점유2020.05.04. / 2020.06.01.
확정일자2020.04.23. 174,000,000원 · 2024.03.12. 182,700,000원
임차권등기2024.04.04. · 임차보증금 182,700,000원
배당요구신고 있음 · 2024.04.04.

대항력은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을 모두 갖춘 다음 날 발생합니다. 정순자는 주민등록보다 점유가 늦은 2020.06.01.에 시작됐으므로 대항력 발생은 그 다음 날이며, 2020.04.23.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후순위입니다. 임차권등기 역시 2024.04.04.로 말소기준 이후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낙찰자의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 사건이 아닙니다.

✅ 임차인 결론 실제 임차인은 정순자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청채권자이며 별도의 임차인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정순자의 보증금 182,700,000원은 후순위 배당 대상이고, 낙찰자의 보증금 승계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② 가격·환금성 — 70%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말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1,400,000원으로 감정가 202,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이 단지에서 대상 면적과 일치하는 비교 실거래가와 최근 거래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최근 시세보다 낮은지 높은지를 숫자로 판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1회 유찰됐으니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금지해야 합니다.

가격·환금성 지표확인값해석
감정가202,000,000원감정평가 기준가격
현재 최저가141,400,000원감정가의 70%
실질취득141,400,000원매수인 인수 0원 가정
단지 세대수83세대소규모 단지
경매 평균 유찰1.3회가격 소화력 보수적 점검
경매 매각률0.0%환금성을 긍정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함
⛔ 핵심 현장 리스크 — 전기공급 중단 안내 관리실 출입구에 전기공급중단안내서가 부착돼 있고, 전체 세대분으로 추정되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전기료 약 11,353,550원이 미납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금액 전부가 낙찰자 부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공용부분과 각 세대 사용분의 구분, 공급중단 여부, 관리주체 및 전기사업자에 대한 정산 주체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1,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779,6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8,366,400,000원138,620,4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원우기술개발36,000,000원0원
3. 가압류 · 신병주150,000,000원0원
4. 가압류 · 장종수200,000,000원0원
5.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00,764,85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가정에서는 집행비용 2,779,600원을 제외한 138,620,400원이 우리은행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잔여금은 없습니다. 전체 채권 미배당액은 8,814,544,452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등기의 효력에 따라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414억)
회차별 전체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은 줄고 전체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정순자의 대항력 발생 시점과 임차권등기가 모두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어, 임차보증금 182,700,000원을 낙찰자가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장종수 가압류·경매개시결정·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비교할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며, 83세대 소규모 단지와 경매 매각률 0.0%를 감안해 실제 매도 가능가격을 별도로 조사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좋은 가격”은 별개의 문제다

이 사건의 임차보증금은 182,7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크지만, 대항력 발생 시점이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사건이 아니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권리 인수가 없다고 가격까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없고, 83세대 소규모 단지의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1.3회·매각률 0.0%입니다. 여기에 전체 세대분으로 추정되는 전기료 11,353,550원 미납과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금액의 확인 문제가 겹칩니다. 권리상 보증금 인수는 없음, 가격 메리트는 판단 보류, 현장과 원본 확인은 필수. 이 물건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실제 처분가능가격과 공과금·관리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