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1.498억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1.98억 — 남악신도시아이파크 1403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94 ·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100 남악신도시아이파크 101동 14층 1403호
감정가 2.14억 · 최저매각가 1.498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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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표면 최저가 1.498억이지만 대항 임차보증금 1.98억을 반영한 실질취득가는 최근 거래 하단 수준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198,000,000원의 대항 임차권이 있고 현재 예상배당은 0원이다. 실질취득 약 198,000,000원은 최신 거래 215,000,000원보다 낮지만 최근 실거래 최저와 같아 권리위험 대비 안전마진이 제한적이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149,8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68.5%지만,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 보증금 198,000,000원이 핵심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98,000,000원이며, 이는 최신 거래 215,000,000원보다 17,000,000원 낮은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000,000원
최저가 149,8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
약 198,000,000원
대항 임차보증금 기준
매수인 인수 위험
최대 198,000,000원
배당 미변제 잔액 인수 가능
실질취득 ÷ 최근시세
90.5%
최근 12개월 평균 218,833,333원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94.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아이파크 101동 14층 1403호, 전용 84.91㎡대 아파트입니다. 등기상 기준권리는 2007년 12월 27일 신한은행 근저당권 120,0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근저당권·전세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이 사건은 등기 순위만 보고 “인수 0원”으로 끝낼 수 없습니다.

오세영의 임대차는 2016년 8월 19일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췄고, 2024년 8월 21일 보증금 198,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입찰가 149,800,000원만을 취득원가로 보아 최근 실거래보다 크게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94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100 남악신도시아이파크 제101동 제14층 제14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91㎡대 · 철근콘크리트구조 · 15층 건물 내 14층
소유자김도환 (2024.05.16. 거래가 19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4,000,000원 / 149,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4,918,875원
매각기일2026.07.13
관리비 미납2024년 11월분부터 2025년 10월분까지 약 1,509,420원

① 권리 흐름 — 소멸등기와 임차인 인수는 별개

말소기준은 2007년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2011년 대한생명보험 근저당권, 2016년 오세영 전세권, 2025년 대부업체 가압류 2건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엄혜은의 가압류와 강제경매는 각각 2018년 해제·취하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 등기상 소멸과 보증금 인수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을구 7번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변제 보증금 반환채무는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 말소 여부가 아니라 오세영의 보증금 198,000,000원이 배당으로 얼마나 변제되는가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판정
오세영 건물 전부 · 주거 2016.08.19 / 2016.08.19
증액 8,000,000원 확정일자 2022.08.11
198,000,000원 대항력 배당요구 승계 가능
임차권 경정 을구 7번 임차권의 계약일자 경정 2024.10.07 경정등기 별도 보증금 없음 오세영 임차권과 동일 권리

2024년 10월 7일의 을구 7-2번 임차권경정은 별도의 임차인이 아니라 오세영의 임대차계약일자를 “2016년 7월 11일, 2022년 8월 6일 재계약”으로 바로잡은 등기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으며,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실질취득가 산정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98,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49,800,000원보다 큽니다. 이 유형은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98,000,000원으로 고정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실제 인수액은 최종 배당표와 임차인의 변제 내역에 따라 확정됩니다.

③ 시세 비교 — 1.498억이 아니라 1.98억으로 비교

남악신도시아이파크는 581세대, 2007년 10월 24일 준공 단지입니다. 전용 84.91㎡대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218,833,333원이고, 최신 거래는 2026년 4월 1층 21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84.91㎡1215,000,000원
2026.0484.91㎡4220,000,000원
2026.0484.95㎡14284,000,000원
2026.0384.95㎡15230,000,000원
2026.0384.95㎡10198,000,000원
2026.0384.91㎡5200,000,000원
2026.0384.91㎡3220,000,000원
2026.0384.91㎡9206,000,000원
2026.0384.91㎡8208,000,000원
2026.0384.91㎡12205,000,000원
2026.0384.95㎡17220,000,000원
2026.0384.91㎡11220,000,000원
평균12건218,833,333원

최저가 149,8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8.5%지만 이 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면 안 됩니다. 실질취득 약 198,000,000원은 최근 평균의 90.5%, 최신 거래 215,000,000원의 92.1%입니다. 최근 표본 최저가가 198,000,000원이므로 실질취득가는 최근 거래 하단과 같습니다. 권리 위험과 관리비·명도비용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압도적으로 싸다”기보다 위험을 부담하고 최근 거래 하단에서 취득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9,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897,200원
1. 근저당 · 신한은행120,000,000원120,000,000원
2. 근저당 · 대한생명보험130,000,000원26,902,800원
3. 전세권 · 오세영190,000,000원0원
4. 임차보증금 관련 미변제 위험198,000,000원배당 외 인수 가능
5. 후순위 가압류·신청채권자224,079,44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권 배당만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되는 계산입니다. 오세영 관련 배당은 0원으로 계산되어 보증금 미변제 위험이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미반영이며, 실제 배당과 인수 범위는 배당표 및 변제자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98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 1.498억이 아니라 대항 임차보증금을 반영한 실질취득 약 1.98억입니다.
✅ 가격 표면 최저가 149,800,000원은 감정가의 70%이고 최근 12개월 평균 218,833,333원보다 크게 낮습니다. 전용 84.91㎡대 최근 거래도 꾸준히 확인됩니다.
⛔ 권리 실질 매각물건명세서상 대항 가능한 임차권 보증금 198,000,000원이 존재합니다. 현재 예상배당에서는 임차인 몫이 0원이므로,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면 취득원가를 중대하게 오판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변제·대위변제·채권양도·명도합의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⑤ 회차별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크게 낮아지지 않는다

회차최저가예상 채권배당미배당 총액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49,800,000원146,902,800원855,176,648원
2회 유찰 시(49%)104,860,000원102,591,960원899,487,488원
3회 유찰 시(34.3%)73,402,000원71,680,764원930,398,684원

일반적인 무인수 물건은 유찰될수록 취득원가가 낮아집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대항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이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변제 보증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회·3회 유찰 가격만 보고 할인폭이 확대됐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1.98억 임차보증금”을 먼저 보라

이 물건의 최저가는 149,800,000원으로 감정가 214,000,000원의 70%입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실거래 평균 218,833,333원보다 큰 폭으로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다고 밝힌 오세영의 임차보증금은 198,000,000원이고, 현재 배당 계산에서는 임차인에게 돌아갈 금액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149,8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98,000,000원입니다. 이는 최신 거래 215,000,000원보다 낮지만 최근 거래 최저가와 동일하며, 권리확정 전에는 충분한 안전마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표면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권리 리스크가 할인폭을 대부분 상쇄하는 물건입니다. 보증금의 실제 미변제액과 승계 주체를 서류로 확정하기 전에는 공격적인 입찰보다 보수적인 판단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