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대항력 임차인 구조지만, 확약서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 — 송파푸르지오시티 1391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281 ·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620 송파푸르지오시티 13층 1391호
감정가 2억 · 최저매각가 2억 · 매각기일 2026.07.2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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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지만 2026.07.01. 확약서로 윤화정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
전입 2019.08.30·확정 2019.08.12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204,750,000원이 있으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가 있어 주된 인수는 실질 0원*. 다만 용도·점유·환금성 확인이 필요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윤화정 1명, 보증금은 204,750,000원입니다. 원래 구조만 보면 최저가 2억 매각 시 배당 부족분 8,350,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다만 2026.07.01. 확약서로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으므로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결론은 권리 리스크보다 가격·환금성 검토가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0,000,000원
2회 유찰 표시
실질취득
200,000,000원*
확약 반영 · 룰상 인수 8,350,000원
임차보증금
204,750,000원
실제 임차인 1명
핵심지표
확약형
대항력 포기·말소 동의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281. 송파구 문정동 송파푸르지오시티 13층 1391호, 공부상 집합건물이며 감정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사건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윤화정 임차인의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는 2019.08.30., 확정일자는 최초 보증금 185,000,000원 기준 2019.08.12.입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히는 갑구 4번 가압류 2023.03.06.보다 앞서므로, 형식상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과 다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2026.07.01.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합니다. 단, 계산상 부족분은 8,350,000원으로 산출되며, 확약은 윤화정 임차인에게만 적용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28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620 송파푸르지오시티 13층 139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감정 이용상태 오피스텔 · 13층 1391호
소유자김현주 (2019.08.30. 거래가 18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200,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4,750,000원
매각기일2026.07.2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3.03.06. 가압류

권리 흐름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매각에서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23.03.06. 갑구 4번 김태준 가압류입니다. 이후 2023.09.04. 윤화정 임차권등기와 2025.04.11.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차권등기의 등기일이 늦더라도, 그 안에 기재된 주민등록·점유개시·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임차인 권리를 별도로 봐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중복 합산 금지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윤화정 건물 제13층 제1391호 24.90㎡ 전부 204,750,000원 2019.08.30 / 2019.08.12 대항력 有 배당요구 有 대항력 포기·말소 동의

실제 임차인은 윤화정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로 표시되고, 비고에는 “양도전: 임차인 윤화정”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윤화정 보증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을 별도 임차보증금처럼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보증금 축은 204,750,000원 하나입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원래 계산 최저가 200,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600,000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은 196,400,000원입니다. 보증금 204,750,000원과의 차액은 8,350,000원입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매수인 실질취득은 208,35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 확약 반영 후 결론 2026.07.01. 제출된 확약서로 윤화정 임차인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별표는 산식상 부족분 8,350,000원이 존재하지만 확약으로 실무상 제거된다는 의미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0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600,000원
1. 임차인 윤화정 보증금204,750,000원196,400,000원
2. 갑구 4번 가압류 · 김태준1,220,000,000원0원
3. 갑구 7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04,75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상 임차인 부족분은 8,350,000원입니다. 다만 확약서에 따라 윤화정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2억 가정)
회차별 산식상 미배당·인수
확약 전 산식상 인수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증가합니다. 확약 반영 후 윤화정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④ 회차별 구조 — 최저가가 내려가도 본질은 보증금

시나리오매각가산식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100%)200,000,000원8,350,000원200,00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80%)160,000,000원47,790,000원160,000,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64%)128,000,000원79,342,000원128,000,000원*

일반 대항력 인수형이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근처로 고정됩니다. 이 사건도 확약 전 산식으로는 2억 낙찰 시 8,350,000원, 1.6억 낙찰 시 47,790,000원, 1.28억 낙찰 시 79,342,000원의 부족분이 생깁니다. 다만 본건은 확약서가 있으므로 윤화정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 가격 판단은 별도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으므로 “싸다”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최저가 2억은 소유자 취득가 189,000,000원 및 임차보증금 204,750,000원과 함께 봐야 합니다. 권리상 주된 인수가 해소됐더라도, 근린시설 표기·오피스텔 이용상태·임대내역 미상·상업지역 입지의 환금성은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서가 권리 리스크를 크게 낮춘 사건”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04,750,000원이 최저가 200,000,000원보다 큰 전형적인 인수형처럼 보입니다. 확약서가 없었다면 최저가 낙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208,350,000원으로 올라가며, 유찰될수록 산식상 인수액은 더 커집니다. 하지만 2026.07.01. 제출된 확약서가 핵심입니다.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있으므로 윤화정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 리스크는 확약서 원본 확인 조건부로 낮고, 남는 쟁점은 가격·용도·점유·환금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