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권리는 단순하지만, 304호가 302·303호와 ‘일체 사용 중’ — 파주 다율타워 304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960 ·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1045 다율타워 3층304호
감정가 2.98억 · 최저매각가 2.08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임의경매(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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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권리 구조는 단순하지만 304호가 302·303호와 일체 사용 중인 근린시설이라 독립성 확인 전 보수적 접근
임차인 0명·매수인 인수 0원이고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나,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상 304호와 제시외 302호·303호가 경계벽 제거 후 일체 사용 중이며 현재 최저가에서도 미배당 498,723,128원이 발생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감정가 298,000,000원 · 🔻 최저가 208,600,000원 · 🧾 인수 0원 · ⚠️ 미배당 498,723,128원. 임차인 신고는 없고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호수 독립성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상 304호가 제시외 302호·303호와 경계벽을 제거하고 일체로 사용 중이므로, 단순한 ‘근린시설 1칸’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8,000,000원
최저가 208,6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208,6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0 · 배당표상 인수 0
핵심지표
70.0%
감정가 대비 최저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960. 파주시 다율동 다율타워 3층 304호, 공부 및 현황상 근린생활시설입니다. 감정평가 요항에는 현재 피엘스쿼시라운지로 이용 중이고, 기준시점 현재 기존 벽체를 철거한 후 인접 호수와 일체로 사용 중인 것으로 탐문조사됐다고 되어 있습니다. 권리 흐름만 보면 2022년 국민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고, 그 뒤 서울보증보험·중소기업은행 가압류, 국민은행 임의경매개시결정, 파주시 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임차인 인수보다 물건의 이용 상태입니다. 데이터상 임차인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본건 목적물인 304호와 제시외 302호, 303호는 호수 경계벽을 제거하고 일체로 사용 중”이라는 내용이 있으므로, 입찰자는 304호 단독 사용·원상복구·구조상 독립성 여부를 원본과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96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1045 다율타워 3층30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공부 및 현황 근린생활시설(상호: 피엘스쿼시라운지)
소유자김한경
감정가 / 최저가298,000,000원 / 208,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275,706,497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정리된다

임차인 내역 없음. 데이터상 tenants는 공란이고, 배당표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말소기준은 2022.06.17. 국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서울보증보험 가압류,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2건, 임의경매개시결정, 파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인이나 별도 인수권리가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낙찰자가 별도로 떠안을 권리금액은 0원으로 보는 사건입니다.
⚠️ 물건 관점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상 304호는 제시외 302호·303호와 경계벽을 제거하고 일체로 사용 중입니다. 이 위험은 권리 인수 문제가 아니라 독립성·사용범위·원상복구 문제입니다. 304호 단독 점유와 구조상 독립성을 현장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낙찰 후 사용계획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② 최저가 구조 — 1회 유찰로 70%까지 내려왔다

감정가는 298,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208,600,000원입니다. 이미 1회 유찰되어 감정가의 70.0% 수준입니다. 임차인 인수가 없으므로 현재 회차에서의 실질취득은 최저가 기준 208,600,000원입니다.

회차비율매각가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70.0%208,600,00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49.0%146,020,00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4.3%102,214,000원0원

이 사건은 대항력 인수형이 아니므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실질취득도 같이 내려갑니다. 다만 가격이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304호 단독 물건성과 인접 호수 일체사용 문제가 가격 판단의 중심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08,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8% 추정)-3,720,4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342,000,000원204,879,600원
2.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7,970,680원0원
3.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141,655,476원0원
4.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201,976,57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204,879,600원이 국민은행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총 채권액 703,602,728원 중 예상배당은 204,879,600원, 미배당은 498,723,128원입니다. 단,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086억)
회차별 미배당 규모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회차별 미배당을 비교합니다. 가격이 내려갈수록 신청채권자 회수 부족분은 커집니다.
⛔ 배당 관점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도 국민은행 채권최고액 342,000,000원을 전액 충족하지 못합니다. 후순위 서울보증보험·중소기업은행 가압류는 배당 0원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와는 별개로 말소될 권리들이지만, 경매가 이미 채무초과 상태라는 신호입니다.

④ 임차인 현황

구분점유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차인없음0원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 신고는 0명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도 데이터에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합산할 임차인 항목이 없고, 매수인이 인수할 임차보증금도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것은 “304호만 쓸 수 있나”

이 사건은 권리분석만 보면 단순합니다. 국민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임차인도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난도는 권리보다 현황에 있습니다. 304호가 302호·303호와 벽체를 제거하고 일체로 사용 중이라는 비고는, 낙찰 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범위와 원상복구 비용을 좌우합니다. 권리는 합격, 물건성은 확인 전 보류. 따라서 현재 70% 최저가가 싸 보이더라도, 304호 단독 사용 가능성과 독립성 확인 없이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