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49%의 착시 —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8,400만원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5747 · 충남 예산군 삽교읍 목리 960 내포에드가오피스텔2차 7층 702호
감정가 1.20억 · 최저매각가 5,88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 49% 🏷️ 58,800,000원 🧾 인수 25,658,400원 🧮 실질 84,45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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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49%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84,458,400원·감정가의 70.4%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83,000,000원 중 25,658,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고,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액이 약 8,400만원으로 고정되며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물건이 두 차례 유찰된 점을 반영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83,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보증금 25,658,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액은 84,458,400원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0,000,000원
최저가 58,800,000원 · 49%
현재 실질취득
84,458,400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25,658,4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감정가의 70.4%
표면 할인율은 51%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5747. 내포에드가오피스텔2차 7층 702호로, 등기상 사건 물건의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 당시에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1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5,880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절반 가격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이현숙 씨는 2022년 2월 15일 주민등록을 마쳤고 점유개시일은 2022년 2월 7일입니다. 이는 말소기준권리인 2023년 7월 7일 무안새마을금고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확정일자도 2023년 6월 9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며 배당요구까지 마쳐, 우선변제권을 행사하되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부족액을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5747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목리 960 내포에드가오피스텔2차 7층 702호
도로명주소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청사로 190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 내 7층 702호
소유자조연정 (단독소유 · 거래가액 116,3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0,000,000원 / 58,8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91,055,405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기준권리보다 앞선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7월 7일 접수된 무안새마을금고 가압류입니다. 이후 접수된 목포동부새마을금고 가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4년 2월 27일 접수된 임차권등기 역시 등기 순위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지만, 임차인은 그보다 앞선 2022년 2월부터 점유와 주민등록을 갖추었습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 인수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주민등록·확정일자보증금권리 배지
이현숙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주민등록 2022.02.15
점유개시 2022.02.07
확정일자 2023.06.09
배당요구 2024.02.27
83,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1번 임차권등기가 있으며 임대보증금은 83,000,000원입니다.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인수액은 25,658,400원입니다.

② 가격 구조 — 최저가 49%가 실질 49%는 아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를 최저매각가와 같은 58,800,000원으로 가정하면 집행비용 1,458,400원이 먼저 지출되고, 임차인에게는 57,341,60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83,000,000원 중 남는 25,658,400원은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회차예상 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49%) 58,800,000원 25,658,400원 84,458,400원
3회 유찰 시(34%) 41,160,000원 42,980,880원 84,140,880원
4회 유찰 시(24%) 28,812,000원 55,106,616원 83,918,616원

낙찰가가 5,880만원에서 2,881만2,0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은 2,565만8,400원에서 5,510만6,616원으로 증가합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액은 83,918,616원~84,458,400원에 머뭅니다. 즉 이 물건은 유찰될수록 싸지는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라, 낙찰가 감소분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대부분 대체하는 구조입니다.

⚠️ 실질가격의 기준 현재 최저가 58,800,000원은 감정가의 49%지만, 매수인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 84,458,400원은 감정가의 70.4%입니다. 가격 판단과 자금계획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 약 8,400만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8,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58,400원
1. 임차인 이현숙 보증금83,000,000원57,341,600원
2. 가압류 · 무안새마을금고405,997,900원0원
3. 가압류 · 목포동부새마을금고755,394,790원0원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91,055,40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25,658,4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가압류 채권자와 신청채권자의 예상배당은 0원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880만원)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약 8,400만원으로 유지됩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권리인 무안새마을금고 가압류와 그 이후의 목포동부새마을금고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들 채권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경제적 부담 핵심은 소멸 여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말소돼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채무 중 미변제액은 매수인에게 이어집니다. 따라서 “등기 소멸 = 인수 0원”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에 사는 경매”가 아니다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5,880만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8,300만원이 낙찰대금보다 크고, 현재 예상 배당으로는 2,565만8,400원이 부족합니다. 매수인이 그 부족분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84,458,400원, 감정가의 70.4%입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8,400만원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얼마나 낮아졌는가”가 아니라 약 8,400만원의 실질취득액으로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물건을 취득할 가치가 있는가입니다. 권리분석상 결론은 명확합니다.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이며, 최저가 할인율을 그대로 투자수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