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1.071억이 전부가 아니다 — 임차보증금 승계를 더한 실질취득 최소 1.223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140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158-2 네이처 2층 223호
감정가 153,000,000원 · 최저매각가 107,100,000원(1회 유찰) · 기재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조경문)
👤 실제 임차인 1명 🧾 최소 인수 15,199,400원 💰 최소 실질취득 122,299,400원 📊 실거래 대비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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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인 1명으로 최소 15,199,400원 승계, 실질취득 최소 122,299,400원 — 과거 실거래 대비 여유는 있으나 배당·세금·환금성 검증이 필수
보증금 120,000,000원 중 집행비용 공제 후 미배당되는 최소 15,199,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당해세가 있으면 총부담이 증가한다.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의 58.2%지만 2022년 2건뿐이고 평균 유찰 6.6회·낙찰률 0.0%, 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 리스크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07,100,000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 조경문의 보증금은 120,000,000원이고,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2,299,4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할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04,800,600원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승계할 미배당 보증금은 최소 15,199,400원, 실질취득액은 최소 122,299,400원입니다. 당해세 등이 선순위로 배당되면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은 더 늘어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3,000,000원
최저가 107,100,000원 · 1회 유찰
실거래 평균
210,000,000원
전용 26.02㎡ · 2022년 2건
매수인 최소 인수
15,199,400원+
보증금 미배당 잔액 · 세금에 따라 증가
최소 실질취득 / 시세
122,299,400원
실거래 평균의 58.2%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140.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네이처’ 2층 223호, 전용 26.02㎡의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권리구조의 핵심은 등기 순서만 보면 뒤에 있는 2025년 임차권등기가 아니라, 그 등기에 보존된 2022년 임대차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03.14, 점유개시일은 2022.03.30, 전입일은 2022.04.14이고, 경정된 확정일자는 2022.03.17입니다. 모두 말소기준인 2023.06.13 중소기업은행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1번 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보증금 12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싸지는 일반 물건과 달리,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120,000,000원 부근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집행비용과 선순위 세금까지 더하면 총부담은 보증금보다 높아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14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158-2 네이처 2층 223호 ·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로 1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6.02㎡ · 지상 4층 건물 중 2층
소유자오대운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53,000,000원 / 107,100,000원 (감정가의 70% ·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조경문 / 135,625,568원
기재 매각기일2026.06.30
단지 정보네이처 · 78세대 · 사용승인 2021.01.0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6.13 접수된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202,149,966원입니다. 그 뒤의 신용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중소기업은행 가압류, 고양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조경문의 임대차는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명세서가 매수인 대항 가능성을 명시했으므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등기 접수일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5.04.01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임차권등기는 기존 임대차의 전입·점유·확정일자에 따른 권리를 보존합니다. 이 사건은 2026.03.26 경정등기를 통해 확정일자도 2022.03.17로 정정됐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1.2억

임차인사용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조경문 전유부분 전부 · 주거 12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최소 15,199,400원+

을구 1-1은 별도 임차인이 아니라 을구 1번 임차권의 확정일자를 2022.03.17로 바로잡은 경정등기입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조경문 1명으로 봅니다.

⛔ 현재 회차의 정확한 최소 인수 계산 최저가 107,100,000원에서 집행비용 2,299,400원이 먼저 공제되면 배당가능액은 104,800,600원입니다. 이 금액이 전부 임차인에게 배당된다는 가장 유리한 가정에서도 보증금 미배당액은 120,000,000원 - 104,800,600원 = 15,199,40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107,100,000원 + 15,199,400원 = 122,299,400원입니다. 당해세 등 선순위 공제가 있으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승계액이 늘므로 122,299,400원은 확정액이 아니라 최소치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같은 사람 임차인 조경문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제공 기록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경고돼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허위 임대차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전입세대열람·점유관계와 경매 신청채권의 발생 원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1.2억

회차낙찰가 가정비용 공제 후 배당가능액최소 승계액최소 실질취득
현재 회차 · 70% 107,100,000원 104,800,600원 15,199,400원 122,299,400원
2회 유찰 시 · 49% 74,970,000원 73,220,540원 46,779,460원 121,749,460원
3회 유찰 시 · 34% 52,479,000원 51,134,378원 68,865,622원 121,344,622원

낙찰가가 107,100,000원에서 52,479,000원으로 절반가량 내려가도 최소 실질취득액은 122,299,400원에서 121,344,622원으로 약간만 낮아집니다.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의 증가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입찰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액 기준으로는 58.2%

같은 건물 ‘네이처’의 전용 26.02㎡ 실거래는 2022.05와 2022.07에 각각 210,000,000원으로 신고됐습니다. 표본은 2건이며 두 거래 모두 3층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726.02㎡3210,000,000원
2022.0526.02㎡3210,000,000원
평균26.02㎡2건210,000,000원

현재 최저가 107,1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51.0%지만, 이는 인수액을 뺀 숫자라 비교 기준으로 부적절합니다. 집행비용만 반영한 최소 실질취득액 122,299,400원은 실거래 평균의 58.2%입니다. 명목 최저가보다 비율이 높지만, 210,000,000원과는 87,700,600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거래가 2022년 2건뿐이고, 해당 건물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가 6.6회, 낙찰률이 0.0%이므로 과거 거래가를 곧바로 현재 처분가치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 여유와 환금성은 별개 최소 실질취득액은 과거 실거래보다 낮지만, 전용 26.02㎡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이고 78세대 규모입니다. 경매 평균 유찰 6.6회와 낙찰률 0.0%는 매각가격뿐 아니라 향후 재매각 속도와 매수층도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현재 최저가 107,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2,299,400원
1. 임차인 · 조경문120,000,000원최대 104,800,600원
미배당 보증금 · 매수인 승계-최소 15,199,400원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202,149,966원0원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397,600,000원0원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94,690,000원0원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203,462,914원0원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535,400,000원0원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162,164,620원0원
신청채권자 · 조경문135,625,568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의 2022년 대항요건·확정일자가 2023년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다는 전제의 단순 배당 시뮬레이션입니다. 당해세와 법정 우선채권이 있으면 임차인 배당액은 104,800,600원보다 줄고, 그만큼 매수인 승계액은 15,199,400원보다 늘어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뺀 104,800,600원만 임차인 배당재원이 됩니다. 보증금 전액이 매각대금에서 배당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감정가·최저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107,100,000원이 아니라 최소 실질취득액 122,299,400원입니다.
✅ 가격 간격 비용만 반영한 최소 실질취득액 122,299,400원은 2022년 실거래 평균 210,000,000원의 58.2%입니다. 인수액을 포함해도 과거 거래가와의 숫자상 간격은 존재합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반드시 승계하고, 선순위 세금이 확인되면 총부담이 늘어납니다.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관계인 리스크, 2022년 2건에 그친 시세 표본, 평균 유찰 6.6회·낙찰률 0.0%의 낮은 환금성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1.2억 부근”

이 사건의 핵심은 107,100,000원이라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2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금액을 매수인이 이어받기 때문에, 집행비용만 반영해도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소 122,299,40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74,970,000원이나 52,479,000원까지 내려가도 승계액이 늘어 최소 총부담은 각각 121,749,460원, 121,344,622원으로 거의 유지됩니다.

과거 실거래 210,000,000원과 비교하면 숫자상 여유는 있지만, 그 비교는 2022년 2건에 불과합니다. 선순위 세금,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관계, 현재 점유, 평균 유찰 6.6회와 낙찰률 0.0%의 환금성까지 확인해야 비로소 입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명목 최저가는 낮지만 인수형 권리구조는 분명하고, 시세 여유는 있으나 검증 부담도 큰 물건. 이 사건은 ‘얼마에 낙찰받느냐’보다 ‘배당 후 실제로 얼마를 더 인수하느냐’가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