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799억보다 ‘보증금 2.85억 승계 구조’를 먼저 봐야 한다 — 고양 더포레스트빌 3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15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121-1 더포레스트빌 102동 3층 302호
감정가 257,000,000원 · 최저매각가 179,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보증금 285,000,000원 🏷️ 최저가 179,900,000원 📊 실질취득 약 136.0% 🏘️ 1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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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799억보다 대항 임차보증금 2.85억의 미배당 승계가 핵심인 고위험 다세대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수준이 참고 실거래 평균의 약 136.0%이고, 조세채권 5건·미상 점유자·18세대 소규모·평균 9.2회 유찰이 겹쳐 가격과 환금성 모두 불리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참고 실거래 평균의 85.9%로 낮아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보증금 285,000,000원의 대항 임차인이 명시돼 있습니다.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가 아니라 약 285,000,000원 수준을 중심으로 봐야 하며, 집행비용과 당해세에 따라 그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참고 실거래 평균 209,500,000원 대비 약 136.0%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7,000,000원
최저가 179,900,000원 · 1회 유찰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약 285,000,000원*
집행비용·당해세에 따라 증가 가능
매수인 인수
미배당 잔액*
최종 배당 후 정확한 금액 확정
실질취득 ÷ 참고 시세
약 136.0%
실거래 평균 209,500,000원 기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15. 경의중앙선 풍산역 남동측 인근의 더포레스트빌 102동 3층 302호, 전용 41.22㎡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257,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79,9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판단은 최저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임차권자 이지연의 보증금은 285,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인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매수인의 총부담은 낙찰가 + 보증금 미배당 잔액으로 계산해야 하며, 보증금 285,000,000원 수준에 수렴합니다. 여기에 매각대금에서 먼저 빠지는 집행비용 3,318,600원과 금액이 확인되지 않은 조세채권이 있으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 매수인의 실제 총부담은 285,000,000원을 웃돌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1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121-1 더포레스트빌 제102동 제3층 제3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1.22㎡ · 지하 1층/지상 4층 중 3층
소유자박선주 (2021.04.26.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8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57,000,000원 / 179,9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단지 규모 / 사용승인더포레스트빌101동102동 · 18세대 · 2018.12.06.

① 권리 흐름 — 기말소 담보권이 아니라 대항 임차인이 핵심

등기부에는 과거 여러 근저당권과 전세권이 보이지만, 이 권리들은 2019.08.20., 2019.12.13., 2020.07.13., 2021.03.12.에 순차적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미 말소된 스마일에셋플러스대부·투게더대부·이관숙·지인파이낸스대부·예가람저축은행· 예스파이낸스대부의 담보권을 현재 배당대상 채권으로 다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기말소 권리를 제외하면 현존 권리 중 가장 앞선 기준점은 2021.06.17. 압류입니다. 이지연은 그보다 앞선 2021.03.12.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02.09.입니다. 이후 2023.03.27. 보증금 28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으며, 매각물건명세서도 이 임차인의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 승계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인수 구조 이지연의 정확한 인수액은 285,000,000원에서 실제 임차인 배당액을 뺀 금액으로 최종 배당표에서 확정됩니다. 집행비용과 당해세 가능성이 있어 최저가 179,900,000원을 보증금에서 단순 차감한 금액으로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 현황 —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성명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지연 건물 전체 · 주거(임차권등기) 2021.03.12. / 2021.02.09. 285,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미배당 잔액 인수
윤성진 점유 부분·용도 미상 2025.05.23. /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윤성진은 2025.05.23. 전입해 기준점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명도 대상과 점유관계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금액과 이지연의 임차보증금은 각각 285,000,000원이나, 두 금액의 법적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별개의 보증금으로 단순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비용으로 비교

더포레스트빌101동102동에서 확인되는 실거래는 2건입니다. 다만 대상 물건 전용면적은 41.22㎡이고 실거래 면적은 47.26㎡와 28.61㎡로 서로 달라, 동일 면적의 직접 비교가 아니라 단지 참고치로만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547.26㎡3239,000,000원
2024.1028.61㎡2180,000,000원
평균면적 상이2건209,500,000원

현재 최저가 179,900,000원은 참고 실거래 평균 209,500,000원의 85.9%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할인처럼 보이지만, 대항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을 반영한 실질취득 수준은 약 285,000,000원 이상입니다. 이는 참고 실거래 평균의 약 136.0%이고, 확인된 최고 거래가 239,000,000원보다도 46,000,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 낮은 최저가가 총취득비용을 낮추지 않는다 대항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 잔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2회 유찰 최저가 125,929,999원이나 3회 유찰 최저가 88,150,999원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커진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 구조 (매각가 179,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기준금액예상배당·판단
0. 집행비용-3,318,600원
배당 전 잔여재원179,900,000원176,581,400원
국세·지방세 등 압류 5건금액 미상당해세 여부에 따라 변동
이지연 임차보증금285,000,000원최종 배당표에서 확정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285,000,000원임차보증금과의 관계 확인 필요
매수인 인수미배당 잔액정확한 금액 미확정

과거 설정됐다가 이미 말소된 근저당권과 전세권은 현존 채권이 아니므로 배당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확정 배분은 집행비용 3,318,600원과 그 차감 후 배당재원 176,581,400원까지입니다. 조세채권 금액과 임차보증금 배당액이 확정되지 않아 인수액을 특정 금액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당 전 구조 (179,900,000원)
잔여재원 176,581,400원은 조세채권·임차보증금 등의 최종 배당 전 금액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참고 실거래
실질취득 285,000,000원은 보증금 기준 수준이며, 집행비용·당해세에 따라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정리된 권리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설정된 근저당권·전세권은 2021.03.12.까지 모두 말소됐습니다. 과거 담보권을 낙찰자가 인수하거나 현 배당표에 다시 반영할 사안은 아닙니다.
⛔ 남아 있는 핵심 위험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대항 임차보증금 285,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금액이 확인되지 않은 조세채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윤성진의 점유관계가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보다 최종 배당표와 인수금액 확인이 우선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799억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179,900,000원이지만, 그 금액만으로 취득비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대항력을 인정한 이지연의 임차보증금은 285,000,000원이고,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잔액이 커지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수렴하며, 집행비용과 당해세가 있으면 그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참고 실거래 평균은 209,500,000원, 확인된 최고 거래가는 239,000,000원입니다.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수준 285,000,000원은 참고 평균의 약 136.0%이고 최고 거래가도 웃돕니다. 소규모 18세대 다세대, 평균 9.2회 유찰, 면적이 일치하지 않는 실거래 표본, 조세채권과 점유관계까지 고려하면 현재 회차는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사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비용은 낮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