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69.2%의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시세의 96.3%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650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9-65 2층 201호
🏷️ 최저가 121,100,000원 🧾 예상 인수 47,395,400원 💰 실질취득 168,495,400원 📊 시세 대비 96.3%
감정가 173,000,000원 · 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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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실거래의 69.2%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을 더한 실질취득은 168,495,400원으로 시세의 96.3%입니다.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66,000,000원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대위·승계했고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이 47,395,400원이며, 세금 배당과 내부 미확인 위험까지 있어 가격 여유가 작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69.2%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66,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 47,395,400원을 더한 실질취득가는 168,495,400원으로, 실거래 평균 175,000,000원의 96.3%입니다. 낙찰가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하면 안 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3,000,000원
최저가 121,1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68,495,400원
최저가 + 예상 인수액
매수인 예상 인수
47,395,4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실거래
96.3%
가격 여유 6,504,6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650.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약산길 35-4에 있는 전용 45.75㎡ 다세대주택 2층 201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박연주택주식회사로, 2020년 6월 25일 거래가 16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표면상 말소기준은 2023년 1월 31일 기흥세무서장의 압류이며, 이후 고양시·서울특별시·강서구의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2년 10월 31일 전입·점유를 기초로 하는 임차보증금 166,000,000원이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원래 임차인 지주택의 보증금 채권을 대위·승계한 보증기관입니다. 따라서 두 신고를 합쳐 332,000,00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되며, 실제 임차인은 1명, 보증금 채권도 166,000,000원 한 건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65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9-65 2층 201호 · 약산길 35-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5.75㎡ · 지상 4층 중 2층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 2015.08.10 사용승인 · 총 8세대
소유자박연주택주식회사 (2020.06.25. 거래가 16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73,000,000원 / 121,1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74,477,369원
매각기일2026.07.01
법정지상권해당 없음

① 권리 흐름 — 등기 순위보다 먼저 봐야 할 전입일

2015년 강동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38,000,000원은 2020년 5월 22일 이미 말소됐고, 2021년 12월 8일 국세 압류도 2022년 9월 6일 해제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년 1월 31일 국세 압류입니다. 다만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4년 11월 12일로 말소기준보다 늦어도, 그 기초가 되는 전입·점유가 2022년 10월 31일이므로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으로 명시됐습니다.

임차인·보증기관 현황 (중복 합산 금지)

구분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단
지주택
실제 임차인
주거 미상 미상 /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보증금 채권 승계 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기관 승계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166,000,000원 2022.10.31 / 2022.09.23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2024.11.12
⚠️ 실제 임차인은 1명, 보증금도 한 번만 계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주택의 보증금 채권을 대위·승계한 보증기관입니다. 두 명의 별도 임차인이 각각 166,000,000원을 신고한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승계된 166,000,000원 채권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고 있어, 배당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핵심 위험은 그대로 남습니다.
⛔ 확정일자 문구 대조 필요 등기된 임차권에는 확정일자가 2022.09.23으로 기재돼 있으나,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권리 주의 문구에는 2022.10.31로 적혀 있습니다. 어느 날짜를 적용해도 2023.01.31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입찰 전 원본 문서의 기재를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고정

같은 건물 전용 45.75㎡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이며, 두 거래 모두 175,000,000원입니다. 감정가는 173,000,000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98.9%이고, 현재 최저가는 121,100,000원으로 표면상 실거래의 69.2%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145.75㎡4층175,000,000원
2023.0245.75㎡1층175,000,000원
평균45.75㎡2건175,000,000원

하지만 현재 회차에서 임차보증금 배당 부족분 47,395,400원을 인수하면 실제 부담은 168,495,400원입니다. 실거래 평균보다 낮은 금액은 6,504,600원뿐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53,900,000원 할인처럼 보이지만, 실제 가격 여유는 그보다 훨씬 작습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121,100,000원 47,395,400원 168,495,400원
2회 유찰 시(49%) 84,770,000원 83,155,860원 167,925,860원
3회 유찰 시(34%) 59,338,999원 108,129,103원 167,468,102원
⚠️ 유찰이 곧 가격 하락은 아니다 낙찰가가 121,100,000원에서 84,770,000원, 59,338,999원으로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반대로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은 168,495,400원 → 167,925,860원 → 167,468,102원으로 소폭만 낮아집니다. 대항력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에서는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사실상 묶이는 구조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1,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95,400원
1.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보증금166,000,000원118,604,600원
2. 강동농업협동조합 근저당138,000,000원0원
3.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174,477,36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예상-47,395,400원

현재 최저가 가정에서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에 모두 소진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미변제 보증금 47,395,400원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더 줄고 인수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대항력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일반 채권자 배당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감정가·최저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 121,100,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168,495,400원을 실거래와 비교해야 합니다.
✅ 등기상 정리되는 권리 2023.01.31 말소기준 이후의 국세·지방세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5년 근저당권과 2021년 국세 압류도 이미 말소돼 별도 인수권리로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습니다.
⛔ 인수 위험의 본체 핵심은 등기부의 후순위 압류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점유를 기초로 하는 166,000,000원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만 더해도 실질취득이 실거래 평균의 96.3%에 이르므로, 표면 최저가를 기준으로 “시세보다 30%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11억에 낙찰받아도 1.211억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121,1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 실거래 평균의 69.2%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보증금 166,000,000원 가운데 47,395,400원이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될 것으로 계산됩니다. 이를 더한 실질취득은 168,495,400원, 실거래 평균 175,000,000원의 96.3%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167,000,000원대에 머뭅니다. 등기상 후순위 압류는 소멸하지만, 가격의 본질은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 가격 여유는 6,504,600원에 불과한 구조이므로, 권리 확인과 점유·세금·내부 상태 검증 없이 할인율만 보고 접근하기에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