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은 살렸지만, 미상 점유자가 남았다 — 파주 동패동 다세대 2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128 ·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22-21 비동 2층202호
감정가 2.61억 · 최저매각가 1.827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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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시 실질취득 1.827억은 시세 평균의 84.9%이나, 확약 밖 박진홍 점유·임차 정보가 미상
유창욱 보증금 2.6억은 원칙상 대항력 인수형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처리. 다만 박진홍 전입·보증금 미상 리스크와 소규모 다세대 환금성 때문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보증금 260,000,000원짜리 대항력 임차권이 있어, 원칙상 최저가 182,700,000원만 보고 싸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제출되어 유창욱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확약 밖의 박진홍 점유·임차 정보 미상입니다.
📉 실질/평균 84.9% 🛡️ 확약 인수 0원* ⚖️ 룰상 인수 80,657,800원 👥 실제 임차·점유 2명
감정가 / 최저가
261,000,000원
최저 182,7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82,700,000원
유창욱 확약 반영 · 미상 점유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80,657,800원 병기
핵심지표
84.9%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128. 파주시 동패동 소재 공부상 다세대주택, 비동 2층 202호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도 “공부상 다세대주택”이고, 물건 외부에는 현황상 ‘106B’로 표시된다는 비고가 있습니다. 감정가 261,000,000원에서 1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182,700,000원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실거래 평균 215,250,000원 대비 84.9%로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 판단은 최저가 단독 비교가 아니라 실질취득가 비교로 해야 합니다. 유창욱 임차권은 보증금 260,000,000원, 전입 2022.06.28, 확정일자 2022.04.22로 원칙상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구조입니다. 최저가 배당 가정에서는 80,657,800원이 부족해 룰상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이 경우 최저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으로 붙습니다. 다만 이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가 있어 유창욱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는 특수 케이스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12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22-21 비동 2층202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대상면적 72.7331㎡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지상 4층 중 2층 202호
소유자김광민 (2022.08.04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1,000,000원 / 182,7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0,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특이사항공부상 비동이나 현황상 건물 외부 ‘106B’로 표시됨 · 임대 미상임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강제경매, 쟁점은 임차권

데이터상 말소기준은 2026.01.19 강제경매개시결정으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 파주시 압류 2건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핵심은 그 이전에 등기된 을구 7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유창욱 임차권은 보증금 260,000,000원, 점유개시·주민등록일자 2022.06.28, 확정일자 2022.04.22로 되어 있어, 확약이 없다면 낙찰자가 부족분을 떠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확약의 효과와 한계 비고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2.27자로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창욱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단, 이 확약은 그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박진홍처럼 전입·보증금이 미상인 점유자 리스크까지 자동으로 없애지는 않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표 — 실제 임차·점유 2명, 보증기관 중복신고 없음

tenants 데이터상 보증기관 승계 또는 대위 중복신고 플래그는 모두 false입니다. 따라서 보증기관을 보증금에 중복 합산하지 않고, 실제 임차·점유자로 표시된 사람은 박진홍유창욱 2명으로 정리합니다.

임차·점유자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인수
박진홍
현황조사 · 매각물건명세서
미상 전입 미상 / 확정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약 밖 점유자 · 보증금 미상으로 인수 판단 불가
유창욱
등기부 임차권등기 · 매각물건명세서
260,000,000원 2022.06.28 / 2022.04.22 있음 있음 실질0* 룰상 미배당 80,657,800원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최근 실거래 표본은 4건입니다. 단지명은 동패동삼성팰리스105동106동107동, 총 23세대, 사용승인일은 2016.12.26입니다. 표본 수가 많지 않은 소규모 다세대이므로 평균값만 맹신하면 안 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570.99㎡4183,000,000원
2023.0770.99㎡2195,000,000원
2022.0772.73㎡2260,000,000원
2021.1167.19㎡4223,000,000원
평균4건215,25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182,700,000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84.9%입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감정가 261,000,000원보다 크게 낮아진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182,700,000원에 미배당 80,657,800원이 붙어 총부담이 263,357,800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확약이 유효하고, 확약 밖 점유자를 해소할 수 있을 때만 싸다”가 정확한 결론입니다.

⛔ 가격 메리트의 전제 유창욱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처리됩니다. 하지만 박진홍의 전입신고일·보증금은 미상입니다. 보증금·전입·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82,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8% 추정)-3,357,800원
1. 임차인 유창욱 보증금 (우선변제)260,000,000원179,342,2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농협은행주식회사72,000,000원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비지에프리테일50,000,000원0원
4.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한은행60,000,000원0원
5.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배당은 원시 배당 가정입니다. 유창욱 보증금 부족분은 80,657,800원으로 계산되지만, 확약서 반영 시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 1.827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의 84.9%입니다. 단, 확약 밖 박진홍 미상 리스크가 남습니다.
✅ 확약 반영 시 유창욱 임차권의 미배당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이 전제가 확실하다면 실질취득 182,7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15,250,000원보다 낮습니다.
⛔ 확약 확인 전·점유 확인 전 확약이 유창욱 임차권에만 미치고, 박진홍의 보증금·전입신고일은 미상입니다. 이 부분을 현장·명세서·전입세대열람으로 확인하지 못하면 “인수 0원 안전물건”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이 있으면 싸다, 그러나 미상 점유자가 남는다”

이 물건의 본질은 대항력 임차권입니다. 보증금 26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가 낮아 보여도 미배당 인수가 따라붙어 시세 비교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다행히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있어 유창욱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래도 결론은 보수적입니다. 확약은 유창욱 임차권에만 적용되고, 박진홍의 보증금·전입·확정일자는 미상입니다. 따라서 가격은 확약 반영 시 매력이 있지만, 권리는 아직 확인 조건부입니다. 이 물건은 “권리 깨끗한 할인 물건”이 아니라 확약 원본과 미상 점유자 확인이 끝나야만 가격 메리트가 살아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