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현황 주택)

최저가는 1.42억이지만, 실질취득은 2.08억 — 금천 세종팰리스 2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28270 ·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56길 8, 제101동 제2층 제201호
감정가 2.23억 · 최저매각가 1.4272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김정우)
💰 실질취득 207,798,080원 🧾 예상 인수 65,078,080원 🏠 대항력 임차인 1명 📉 최근 추세 -4.5%
49
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42,720,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207,798,080원 — 면적 불일치 시세와 동일인 관계 확인이 핵심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05,000,000원 중 65,078,080원 인수가 예상돼 추가 유찰에도 총 부담이 약 207,000,000원대로 유지된다. 최근 거래지표보다 낮지만 비교면적 불일치, -4.5% 하락 추세,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인 표시와 공부상 학원·현황 주택의 용도 차이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42,720,000원만 보면 최근 거래지표의 58.3%로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정우의 보증금 20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65,078,080원,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207,798,080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 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3,000,000원
최저 142,72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207,798,080원
낙찰가 + 예상 인수액
최근 12개월 평균
245,000,000원
2건 · 비교면적 불일치 주의
매수인 예상 인수
65,078,080원
보증금 미배당 잔액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28270. 금천구 시흥동 세종팰리스 제101동 2층 201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이고, 공부상 용도는 “학원”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감정 당시 현황은 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는 노슬비이며, 김정우가 청구액 207,720,004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김정우는 2019년 4월 19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2019년 4월 20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분석상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2년 12월 6일 금천구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으며, 배당요구를 했더라도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그 잔액은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2827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56길 8, 제101동 제2층 제201호 (시흥동, 세종팰리스)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공부상 학원 · 현황 주택 · 7층 건물 내 2층 201호
비교 대상면적44.71㎡ · 실거래 표본 30.0㎡로 면적 불일치
소유자노슬비 (2019.04.22. 소유권 이전)
감정가 / 최저가223,000,000원 / 142,72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김정우 / 207,720,004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보증금 잔액은 남는다

2018년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은 2019년 2월 13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상 말소기준은 2022년 12월 6일 금천구 압류이고, 이후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 등 등기상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가 지워진다고 보증금 문제가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김정우의 전입일과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임차인점유 / 보증금전입·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정우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5,000,000원
전입 2019.04.19
확정 2019.04.19
점유 2019.04.20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보증기관 승계 없음
⛔ 현재 회차 인수 구조 보증금 205,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39,921,920원입니다. 부족분 65,078,0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낙찰가 142,720,000원과 합친 금액은 207,798,080원입니다. 표면상 최저가 1.42억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 동일인 관계 확인 필요 임차인·임차권자·경매신청 채권자가 모두 김정우로 표시됩니다. 이 사실만으로 임대차의 효력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전입 및 점유관계·강제경매 청구원인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58.3%가 아니라 실질취득 기준 84.8%

세종팰리스의 거래자료 9건 평균은 253,888,888원이지만, 과거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근 지표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245,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5년 2월 240,000,000원이며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보다 4.5%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230.0㎡4240,000,000원
2024.0930.0㎡4250,000,000원
2022.1130.0㎡7260,000,000원
2022.0530.0㎡4249,000,000원
2022.0530.0㎡5260,000,000원
2022.0530.0㎡7250,000,000원
2022.0430.0㎡7257,000,000원
2021.1230.0㎡4259,000,000원
2021.1230.0㎡5260,000,000원
최근 평균30.0㎡2건245,000,000원

현재 최저가 142,720,000원은 최근 평균의 58.3%지만, 이는 인수액을 뺀 숫자입니다. 낙찰가와 예상 인수액을 합친 207,798,080원은 최근 평균 245,000,000원의 약 84.8%, 최신 거래 240,000,000원의 약 86.6%입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이 실질취득 금액이 올바른 비교 기준입니다.

⚠️ 거래가격을 그대로 확정 시세로 보기 어려운 이유 대상 비교면적은 44.71㎡인데 실거래 표본은 모두 30.0㎡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4.5%로 하락 중입니다. 실질취득이 거래지표보다 낮아 보이더라도, 이를 곧바로 확정적인 할인폭이나 가격 메리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7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98,080원
1. 임차인 김정우 보증금205,000,000원139,921,920원
2. 수협은행 근저당권6,384,000,000원0원
3. 강제경매 신청채권207,720,00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65,078,080원은 매수인 인수액으로 산정됐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보증금 205,000,000원 부근이 인수형 구조의 핵심 가격축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 부담은 유지된다

회차매각가예상 인수합계
현재 회차 · 2회 유찰 142,720,000원 65,078,080원 207,798,080원
3회 유찰 시 114,176,000원 93,222,464원 207,398,464원
4회 유찰 시 91,340,800원 115,703,334원 207,044,134원

유찰이 반복되면 낙찰가는 142,720,000원에서 114,176,000원, 91,340,8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65,078,080원에서 93,222,464원, 115,703,334원으로 커집니다. 총 부담은 각 회차에서 약 207,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을 단순한 가격 인하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 가격 지표상 여지 보증금 중심의 실질 가격축 205,000,000원은 최신 거래 240,000,000원과 최근 평균 245,000,000원보다 낮습니다. 다만 거래 표본 면적이 대상과 일치하지 않아 이 차액 전부를 안전마진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 권리·자금 관점 낙찰대금 외에 최대 1억원대까지 커질 수 있는 보증금 인수자금이 필요합니다. 임차인과 경매신청 채권자가 동일인으로 표시되고 공부상 학원·현황 주택의 용도 차이도 있어, 일반적인 인수 0원 주거물건보다 확인 난도가 높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2억 낙찰”이 아니라 “2.08억 취득”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감정가의 64%인 142,720,000원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액 65,078,080원을 인수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07,798,080원이 됩니다. 추가 유찰이 생겨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205,000,000원 부근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 245,000,000원과 최신 거래 240,000,000원보다 낮지만, 거래 면적이 대상과 다르고 최근 추세도 -4.5%입니다. 여기에 대항력 임차인,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표시, 공부상 학원·현황 주택의 용도 차이가 겹칩니다. 결론은 표면 할인율은 크지만 권리와 비교시세의 확인 부담도 큰 C등급 물건입니다.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와 동일인 관계를 원본으로 해소할 수 있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