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후순위 임차권은 소멸·매수인 인수 0원 — 가산 비즈트위트 바이올렛 5차 2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33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140-36 비즈트위트 바이올렛 5차 제2층 제202호
⚖️ 인수 0원 🏷️ 감정가 64% 🔁 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감정가 109,000,000원 · 최저매각가 69,760,000원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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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후순위 임차권으로 매수인 인수 0원이나, 2회 유찰 가격은 최근 시세와 임대수익 확인 후 판단
2015.02.24. 신한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 전입은 2024.11.25.로 후순위여서 인수액은 0원이다. 다만 최저가 69,760,000원이 감정가의 64%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5.02.24. 신한은행 근저당이고, 임차인 김혜지의 전입·확정일자는 2024.11.25.로 말소기준보다 뒤입니다. 보증금 35,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배당안에서 회수되지 못하지만, 대항력이 없어 미배당 보증금을 낙찰자가 승계하지는 않습니다. 권리는 비교적 명확하나, 감정가의 64%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109,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매각가
69,7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매수인 실질취득
69,760,000원
최저가 가정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권·근저당 소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33. 가산디지털단지역 남동측 인근에 있는 ‘비즈트위트 바이올렛 5차’ 제2층 제202호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정명자는 2015.02.24. 거래가액 119,032,727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신한은행 명의의 채권최고액 98,4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김혜지는 임대차계약일 2024.11.21., 점유개시일 2024.11.24., 주민등록일·확정일자 2024.11.25.이고 보증금은 35,000,000원입니다. 전입과 점유가 2015년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신한은행 근저당이 선순위이고 현재 최저가에서는 배당재원이 모두 소진돼, 임차보증금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라 임차인의 미회수액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33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140-36 비즈트위트 바이올렛 5차 제2층 제202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내 제2층 제202호 · 사용승인일 2014.09.05.
소유자정명자 (2015.02.24.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119,032,727원)
감정가 / 최저가109,000,000원 / 69,7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84,695,8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모두 소멸

2014년 소유권보존과 신탁등기를 거친 뒤, 2015.02.24. 신탁재산이 다시 문영종합개발에 귀속되고 정명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입니다. 202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같은 해 해제돼 말소됐고, 2025년 경매개시결정과 김혜지의 임차권등기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신한은행 근저당, 경매개시결정, 김혜지의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보증금 3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더라도 임차인은 말소기준보다 늦게 대항요건을 갖췄으므로 매수인이 승계하는 보증금은 0원입니다.

임차인 분석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혜지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4.11.25.
배당요구 2025.08.28.
35,000,000원
차임 300,000원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후순위
현재 배당안 0원
없음
매수인 인수 0원

실제 임차인은 김혜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임차권자 본인의 신고이며, 보증금 중복 합산 문제는 없습니다. 임차권등기가 존재하더라도 그 기초가 되는 전입과 점유가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64%와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69,760,000원으로 감정가 109,000,000원의 64%이며, 두 차례 유찰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실거래 시세 대비 할인율과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최근 거래가격과의 직접 비교 없이 최저가만 보고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입찰가 판단의 기준 본건은 인수금이 없으므로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은 69,760,000원입니다. 다만 주변 오피스텔의 최근 거래가격, 동일 건물·유사 면적의 최신 거래, 임대수익과 관리비를 대조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2회 유찰이라는 사실 자체는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9,7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655,68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98,400,000원68,104,320원
2. 임차권 · 김혜지3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68,104,320원이 신한은행에 배당되고, 근저당 채권최고액 기준 30,295,680원이 미배당됩니다. 임차인 예상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신한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선순위 근저당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후순위 임차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임차인의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 인수금은 0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매수인 부담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 가격·명도 관점 최근 거래가격과 임대수익을 대조하기 전에는 69,760,000원의 가격 경쟁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임차권등기 후 임차인이 퇴거했는지, 현재 누가 점유하는지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명확, 가격은 별도 검증

이 사건의 권리 핵심은 단순합니다. 2015.02.24. 신한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 김혜지의 전입·확정일자는 2024.11.25.로 후순위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보증금 35,000,000원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이 없으므로 낙찰자가 이를 인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69,760,000원과 실질취득액은 동일합니다.

다만 두 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매력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오피스텔은 동일 건물의 최근 매매가와 월세, 관리비, 공실 가능성에 따라 가치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최근 거래와 임대수익 확인 후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