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 0원·2회 유찰, 다만 과거 말소권리와 배당표 대조가 필요하다 — 개봉동 한샘하이빌2차 4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06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342-33 제4층 제402호
감정가 263,000,000원 · 최저매각가 168,3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국민은행)
📉 2회 유찰·감정가 64% 🏷️ 실거래 대비 71.9% 🏠 확인 임차인 0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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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인 임차인 0명·인수 0원, 최저가는 확인 실거래의 71.9%지만 과거 말소권리와 배당표 정합성 확인이 선행돼야 함
2회 유찰로 최저가가 168,320,000원까지 내려왔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다. 그러나 실거래는 2023.03 한 건뿐이며, 2006.12.12 말소기재된 과거 채권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되고 갑구 3번 가등기 확인 경고도 있어 원본 대조 전에는 보수적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 263,000,000원의 64%인 168,320,000원까지 내려왔고, 확인된 2023.03 실거래 234,000,000원의 71.9%입니다. 다만 실거래 표본이 1건뿐이고, 등기 연혁상 2006.12.12 말소된 과거 채권들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돼 있어 현재 권리와 실제 배당순위를 원본 서류로 다시 맞춰야 하는 사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3,000,000원
최저 168,320,000원 · 2회 유찰
확인 실거래
234,000,000원
2023.03 · 1건
최저가 ÷ 실거래
71.9%
표본 시점·건수 한계
매수인 인수
0원
확인 임차인 0명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06. 구로구 개봉동 한샘하이빌2차 제4층 제402호, 전용 59.57㎡ 다세대주택입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평슬래브지붕 4층이며, 이 물건은 최상층인 제4층에 자리합니다. 소유자 한효심은 2020.09.03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00,000,000원에 취득했고, 같은 날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과 관련해 2025.09.19 임의경매가 개시됐습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오래된 등기와 현재 등기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2002년 우리은행 근저당, 2003년 가등기·가압류, 2005년 가압류, 2006년 메가빅스 근저당은 2006년 임의경매 매각을 거쳐 2006.12.12 말소기재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매에서 기준이 되는 권리는 등기 연혁상 2020.10.20 국민은행 근저당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갑구 3번 가등기에 대한 별도 확인 경고가 있으므로, 가등기의 성격과 말소 완료 상태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최종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06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342-33 제4층 제4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로11길 46-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9.57㎡ · 4층 건물 내 제4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한효심 (2020.09.03 매매 · 거래가액 2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3,000,000원 / 168,3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126,807,996원
매각기일2026.07.15
준공 / 세대수2002.04.29 / 10세대

① 권리 흐름 — 과거 경매로 정리된 권리와 현재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 2002년 근저당을 현재 말소기준으로 그대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을구 1번 우리은행 근저당과 을구 2번 메가빅스 근저당은 2006.12.12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말소된 기재가 있습니다. 갑구 3번 가등기와 갑구 4·5번 가압류도 같은 날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 연혁에서 살아 있는 담보권은 2020.10.20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이므로,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과 배당관계는 이 권리를 중심으로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내용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현황조사서·전입세대확인서·외국인체류확인서와 현장 점유자를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실제 존재한다면 명도 일정과 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 현재 산정상 매수인이 떠안을 임차보증금이나 존속 권리는 0원입니다. 2020.10.20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의 2025.09.19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② 시세 비교 — 71.9%지만, ‘최근 시세’로 단정할 수 없다

확인되는 실거래는 같은 건물·유사면적의 2023.03 거래 1건입니다. 전용 59.12㎡, 제1층이 234,000,000원에 거래됐고, 본건 최저가 168,320,000원은 그 금액의 71.9%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359.12㎡1234,000,000원
확인 표본59.12㎡1건234,000,000원

숫자만 보면 최저가가 거래가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매각기일은 2026.07.15이고 확인 거래는 2023.03 한 건뿐입니다. 본건은 제4층, 비교 거래는 제1층이라는 차이도 있습니다. 따라서 71.9%를 곧바로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로 확정하거나, 전체 평균 하나만으로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결론내리기는 어렵습니다.

⚠️ 가격 판단의 한계 확인된 실거래 표본은 1건이고 최신 거래월은 2023.03입니다. 최근 거래 흐름이나 가격 추세를 확인할 연속 표본이 없으므로, 인근 다세대의 2026년 거래와 현재 매물 호가를 추가 확인한 뒤 입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8,320,000원 시뮬레이션)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156,48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02,000,000원102,000,000원
2. 갑구 4번 가압류 · 주식회사하나은행2,797,293원2,797,293원
3. 갑구 5번 가압류 · 대한생명보험주식회사4,389,000원4,389,000원
4. 을구 2번 근저당 · 메가빅스주식회사50,000,000원50,000,000원
5. 을구 4번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154,000,000원5,977,227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13,186,293원 중 165,163,52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148,022,773원으로 계산된 시뮬레이션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우리은행·하나은행· 대한생명보험·메가빅스 관련 등기는 2006.12.12 말소기재가 있으므로 실제 배당표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과거 말소기재 채권이 포함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실질취득 168,320,000원은 확인 거래 234,000,000원의 71.9%지만, 거래 표본은 2023.03 한 건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인수액은 계속 0원

회차매각가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64%168,320,000원148,022,773원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51%134,656,000원181,215,477원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41%107,724,800원207,769,640원0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148,022,773원에서 181,215,477원, 207,769,640원으로 늘지만, 이는 채무자·채권자 사이의 배당 부족 문제입니다. 확인된 임차보증금이나 존속 권리가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내려왔지만, 서류 정합성이 먼저다

최저가 168,320,000원은 감정가 263,000,000원의 64%이고, 확인된 2023.03 실거래 234,000,000원의 71.9%입니다. 확인 임차인 0명, 매수인 인수 0원이라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가격 비교 자료가 1건뿐이고,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2006.12.12 말소기재가 있는 과거 권리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갑구 3번 가등기 역시 성격 확인 경고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고 즉시 “저렴한 무인수 물건”으로 결론낼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 가등기 말소 여부, 실제 배당요구채권, 점유관계를 원본에서 맞춘 뒤에야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인수 위험은 낮지만, 서류 정합성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다세대 물건입니다.